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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국가폭력 문재인↔홍준표 좌익폭동
공산주의자 폭동진압을 국가폭력에 촛점 맞춘 문재인
조영환 편집인   |   2018-04-03

 

문재인이 제주4·3사태를 국가폭력으로 해석한 반면,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좌익폭동으로 규정했다. 홍준표 대표는 3일 제주4·3사건 70주년을 앞두고 페이스북에 건국 과정에서 김달삼을 중심으로 한 남로당 좌익 폭동에 희생된 제주 양민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행사라며 숱한 우여곡절 끝에 건국한 자유대한민국이 체제 위기에 와 있다. 깨어 있는 국민이 하나가 되어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날 추념식은 슬픔에서 기억으로, 기억에서 내일로란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렸는데, 문재인은 건국을 방해한 남로당의 폭동대신에 국가공권력의 폭력을 강조했다.

 

한편 주사파 정권으로 비난받는 문재인 정권은 이날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비난하는 데에 촛점이 맞춰진 추념행사를 가졌다. 오전 제주 봉개동 4·3평화공원에서 열린 4·3희생자 추념식에서 문재인은 더는 4·3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이 중단되거나 후퇴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4·3의 진실은 어떤 세력도 부정할 수 없는 분명한 역사의 사실로 자리를 잡았다는 것을 선언한다고 주장했다. 4·3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이라는 말을 하면서 4·3 공산폭도들을 비호하는 의지를 가진 문재인은 노무현에 이어 4·3 추념식에 두번째로 참석했다.

 

문재인은 행방불명인 표석 및 위패봉안실을 방문하여, 표석에는 4·3을 상징하는 동백꽃을, 위패봉안실엔 술을 올렸고, 추념식 최초로 부부가 함께 헌화와 분향을 했다고 한다. 문재인은 김대중 정부는 4·3진상규명특별법을 제정하고 4·3위원회를 만들었고, 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처음으로 4·3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인정하고 위령제에 참석해 희생자와 유족·제주도민께 사과했다국가폭력으로 말미암은 그 모든 고통과 노력에 대해 대통령으로서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김대중은 19981123일 미국 CNN과의 인터뷰에서 제주4·3공산당의 폭동으로 일어났다고 천명했다

 

4·3사태를 촉발시킨 공산혁명가들의 폭력과 해악을 외면하고 문재인은 국가권력이 가한 폭력의 진상을 제대로 밝혀 희생된 분들의 억울함을 풀고 명예를 회복하도록 하겠다유해 발굴 사업도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끝까지 계속해 나가겠다고 국가폭력을 강조했다고 한다. “유족과 생존·희생자의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조치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배·보상과 국가트라우마센터 건립 등 입법이 필요한 사항은 국회와 적극 협의하겠다며 문재인은 “4·3의 완전한 해결이야말로 제주도민과 국민 모두가 바라는 화해와 통합, 평화와 인권의 확고한 밑받침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문재인은 아직도 4·3의 진실을 외면하고 낡은 이념의 굴절된 눈으로 4·3을 바라보는 사람이 있고, 아직도 대한민국엔 낡은 이념이 만들어낸 증오와 적대의 언어가 넘쳐난다이제 아픈 역사를 직시할 수 있어야 한다며 좌편향적 시각으로 4·3사태를 봤다. 문재인은 이제 대한민국은 정의로운 보수와 정의로운 진보가 정의로 경쟁해야 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공정한 보수와 공정한 진보가 공정으로 평가받는 시대여야 한다정의롭지 않고 공정하지 않다면 보수든 진보든 어떤 깃발이든 국민을 위한 것이 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자신을 공정한 진보로 착각한 발언이다.

 

이어 삶의 모든 곳에서 이념이 드리웠던 적대의 그늘을 걷어내고 인간의 존엄함을 꽃피울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 나가자며 문재인은 “70년 전 제주에서 무고한 양민들이 이념의 이름으로 희생당했고, 이념이란 것을 알지 못해도 도둑·거지·대문 없이 함께 행복할 수 있었던 죄 없는 양민들이 영문도 모른 채 학살당했다“4·3은 제주의 모든 곳에 서려 있는 고통이었지만 제주는 살아남기 위해 기억을 지워야만 하는 섬이 됐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공산이념에 찌들고 북괴에 연계된 남로당의 폭동으로 인한 4·3사태를 좌편향적 이념의 눈으로 문재인은 평가하고 있다.

 

이어 “1960427일 관덕정 광장에서 잊어라, 가만히 있어라강요하는 불의한 권력에 맞서 제주의 청년 학생들이 일어섰고, 수많은 4·3 단체들이 기억의 바깥에 있던 4·3을 끊임없이 불러냈다며 문재인은 “4·3을 기억하는 일이 금기였고 얘기하는 것 자체가 불온시 되었던 시절 4·3의 고통을 작품에 새겨 넣어 망각에서 우리를 일깨워준 분들도 있었다우리는 오늘 4·3 영령들 앞에서 평화와 상생은 이념이 아닌 오직 진실 위에서만 바로 설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김대중이 공산주의자의 폭동으로 규정한 4·3사태를 거룩한 민중항쟁으로 규정하는 문재인이다.

 

문재인은 “4·3 희생자와 제주도민은 이념이 만든 불신과 증오를 뛰어 넘어섰다“4·3에서 빨갱이로 몰렸던 청년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조국을 지켰다. 이념은 단지 학살을 정당화하는 명분에 불과했다고 반공을 학살의 명분이라고 매도했다. “4·3의 진상규명은 지역을 넘어 불행한 과거를 반성하고 인류의 보편가치를 되찾는 일이라며 문재인은 제주는 깊은 상흔 속에서도 지난 70년간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외쳐왔고, 이제 그 가치는 한반도의 평화와 공존으로 이어지고 인류 전체를 향한 평화의 메시지로 전해질 것이라며 ‘4·3의 열망 구현이 자신의 역사적인 책무라고 강조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신구범 전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제주도민들이 참여하는 제주4.3 진실규명을 위한 도민연대 준비위원회2018117일 기자회견을 열어, 4.3사건이 남로당의 폭동이라는 5가지 증거(이유)를 대면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지난 19981123일 미국 CNN과의 인터뷰에서 제주4.3은 공산당의 폭동이라고 규정했다며 4.3특별법 개정안 처리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자, 김대중평화센터는 김대중 대통령이 20001월 제주4.3사건 특별법 제정에 서명을 한 것은 국가폭력으로 억울하게 희생된 분들과 그 유족에 대한 한을 풀어주고, 민족의 비극을 제대로 밝혀 역사의 교훈으로 삼자는 취지였다며 반박하기도 했다

 

 

제주4·3사건이 '공산당폭동"이라는 증거 12가지

 

1. 19981123일 김대중 대통령은 미국 CNN과의 인터뷰에서 제주4·3은 공산당의 폭동으로 일어났다고 전세계에 천명하였다.

 

2. 남로당 대정면 당위원장 이운방도 4·3의 주체는 공산주의자이고 목적은 공산통일조국 건설이라고 증언했다.

 

3. 4·3주동자 김달삼은 박헌영의 지령에 따라 지하 선거를 통해 52,350명의 투표지를 가지고 월북하여 북한정권 수립에 앞장섰다. 김달삼은 북한으로부터 국기훈장 2급을 받았고, 평양 애국열사릉에 묻혀있다.

 

4. 4·3폭동 주동자 [김달삼 안세훈 강규찬 고진희 이정숙 문등용] 등은 월북하여 북한 제1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북한정권 수립에 앞장섰다.

 

5. 19481024일 남로당 인민유격대 2대 사령관 이덕구는 대한민국을 상대로 선전포고 하였고, 국군을 상대로 전투를 벌였다.

 

6. 대한민국 건국선거인 5.10선거 때 남로당은 인민공화국 건설을 주창하며 폭력으로 선거를 방해해, 전국 200개 선거구 중 북제주 2개 선거구가 선거무효 되었다.

 

7. 4·3폭동 주동자들은 제주인민해방군이라 자칭하며 적기가를 부르고 인공기를 흔들며, 살인 방화 약탈을 자행했다.

 

8. 제주4·3 발발 주체인 남로당은 조선공산당 후계체이며, 남로당 강령은 마르크스 .레닌 사상에 입각한 공산주의 체제 국가건설을 목표로 했다.

 

9. 남로당 제주도당은 공식행사 때마다 항상 스탈린 원수 만세”, “김일성 장군 만세라는 구호를 외치며, 그들이 공산당의 후예임을 밝혔다.

 

10. 1948815일 대한민국 건국이 성취되었음에도 남로당 폭도들은 건국된 대한민국을 상대로 195742일까지 항적했고, 국민과 군경 1,756명을 살해했다.

 

11. 4·3폭동 남로당 세력들이 남긴 유일한 문서 <제주도인민유격대 투쟁보고서>에는 19483월 중순경 상부로부터 무장반격 지령을 받아 폭동을 일으켰다고 밝히고 있다.

 

12. 6.25가 터졌을 때 남로당 제주도지부는 <인민군지원환영회>를 조직하고, 북한군이 상륙하면 그들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을 전복하려고 획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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