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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술직公試에 北정권수립 문제

네티즌 "박원순 시장 닮은 친북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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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8-03-26

 

친북적이라고 애국진영으로부터 비난받아온 박원순 시장의 서울시 9급 공무원(기술직) 필기시험 국사과목에 북한의 정권 수립 과정을 묻는 문제가 나왔다고 한다. 24일 치르진 이 공무원 시험의 17번 문항(A·B형은 12)북한 정권 수립 과정을 시간순으로 바르게 나열하라는 객관식 문제였다며, 조선닷컴은 대부분 공시생(공무원 시험 준비생)들의 당황스럽다고 반응했다며 대한민국 공무원 뽑는 시험에 북한 역사를 이렇게 자세히 알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선닷컴은 문제는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 성립, 조선인민군 창설, 토지개혁 실시, 북조선노동당 결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설립 등을 보기로 제시하고, 이를 시대순으로 바르게 나열한 것을 고르는 것이었다며, 이날 필기시험을 보고 나온 대학생 이모(23)씨의 “20문항밖에 되지 않는 국사 시험에 대한민국과 관련한 다른 역사 문제를 얼마든지 출제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반발을 전했다. 한국의 산업화 역사에 자부심을 느껴야 할 기술직 공무원에게 북한의 건국 역사가 왜 필요했을까?

 

조선닷컴은 문제가 9급 기술직(일반기계, 일반전기, 일반토목, 건축)에 지원한 응시생들을 대상으로 출제돼 논란이 더 컸다며 한모(26)씨의 “9급 기술직 공무원한테 북한 정권 수립 과정을 물어보는 의도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변별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었다면 출제 범위 내에 북한 말고도 다른 내용이 많지 않으냐는 주장을 전했다. ‘공무원이 되려면 북한 역사를 공부해야 한다는 친북적 공부 추세를 서울시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젊은이들에게 확산시키려고 한 게 아닌가 의심된다.

 

조선닷컴은 공무원 시험에 북한사 관련 문제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6·25전쟁 이전 북한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연대순으로 바르게 나열한 것을 묻는 문제가 20094월 공무원 9급 공채시험 한국사에 나왔다그때도 논란이 됐고, 북한사는 그 후 8년 동안 공무원 시험에 출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 공시생 커뮤니티엔 정권이 바뀌자마자 한동안 안 나오던 북한 문제가 나왔다. 다른 공무원 시험에도 북한사가 나올 가능성이 커졌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서울시 9급 기술직 시험 역사 문제 논란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hp****)서울시 공무원 국사 시험문제가 어쩌면 박원순 이를 닮았나요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s****)세상사 어지럽다고 막가자는 건 아니지? 서울시 공무원들 평양으로 보수교육 보내자는 것도 아니지? 그렇다면 제정신이 아닌 거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mount****)그런 의도된 문제를 낸 놈들은 보나마나 사상이 불순한 인간이다. 정권이 정상으로 돌아오면 제일 먼저 정신개조 교육대로 보낼 놈이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chi****)백두혈통 역사문제는 안나오나요? 미제와 남조선 괴뢰정부 수립 역사는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un****)북조선 인민공화국 공무원 뽑는 시험인가? 이런 자들이 초··고등학교 국사 교과서를 김씨왕조 북한 역사책으로 만들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 때 만든 책을 폐지했구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jm****)“<서울시공무원시험 논술문제 1> 원숭이가 서울시민 혈세로 종북좌파단체를 지원한 것을 100가지 이상 열거하고 각 종북좌파단체 당 지원금의 액수와 총금액을 밝혀라라고 비꼬았다.

 

그리고 한 네티즌(ym****)현정권 들어서서 머리가 돌은 인간들이 왜 이렇게 많이 들어나는지? 서울을 평양으로 착각하는 모양인데 누가 보면 북괴뢰 집단의 평양시청 시험문제로 오인하겠구나! 제발 좀 아서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s9968****)좌편향 부속 교과서로 리북 역사에 대해 좀더 가르치겠구나. 다음엔 주체사상 문제가 나오겠어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uchu****)북한 정권수립 과정을 왜 대한민국 공무원이 알아야 하나? 출제자는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했다.

 

기사입력 :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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