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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北회담에 일체 침묵하는 북한 매체들

조선신보, 게재된 기사도 삭제하는 수세적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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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8-03-11

 

북한 핵폐기를 위한 트럼프-김정은 회담에 대해 북한 선전매체들이 침묵하는 가운데, 북한 입장을 대외적으로 대변해온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의 조선신보가 미북회담 관련 기사를 게재했다가 삭제하면서 도망가는 자세를 보이는 반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이 비핵화 의사를 밝히며 제안한 미북회담에 관해 10(현지시간) 수차례 낙관적인 예상을 내놨다고 한다. 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중간선거 지지 유세를 위해 펜실베이니아로 향하기 전 백악관에서 “(미북 회담은) 굉장히 성공적일 것이라며 우리는 많은 지원을 받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북한이 잘 해나갈 것으로 본다고 주장했다고 뉴스1이 전했다.

 

또 김정일이 한국 특사단을 통해 비핵화 의사와 함께 핵·미사일 등의 추가 시험을 자제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을 언급하며 그러니 잘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 지지유세에서도 “(북한은) 화해하기를 원하는 것 같다. 내 생각엔 그럴 때가 왔다미국은 대단한 강인함을 보여줬다. 나는 그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북한이 1128일 이후로 미사일 실험을 하지 않았으며 최근 미사일 실험 중단과 비핵화 의사를 밝힌 것을 언급하며 나는 그들이 그 약속을 지킬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고 뉴스1은 전했다.

 

또 다른 트윗에서 그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통화했다고 전했다며 뉴스1는 트럼프 대통령의 김과의 만남에 대해 시 주석과 오래 이야기했다. 시 주석은 미국이 불길한 대안으로 가지 않고 외교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환영했다. 중국은 계속해서 도움이 되고 있다!”는 입장 발표도 전했다. 이어 아베 총리와의 통화에 대해 그는 (미북) 대화들에 대해 매우 열정적이라고 설명했다먀, 뉴스1아베 총리는 전날 북한의 움직임을 미·일이 긴밀하게 연계해 최대한의 압박을 해온 성과라고 해석한 바 있다고 미일 정상들의 긴밀한 공조도 전했다.

 

하지만, 김정은은 침묵하고 한국의 종북세력도 환영의 입장을 표하지 않는 가운데, 뉴스1은 북한의 입장을 대변하는 조선신보의 미북 대화 삭제 사실을 전했다. “조선신보는 10일 인터넷 홈페이지에 일정에 오른 조미 수뇌회담, 전쟁소동의 종식과 평화 담판의 시작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북침전쟁 소동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는 평화회담이 시작되려 한다며 북미 정상회담 개최 소식을 보도했다그러나 11일 오후 3시 현재 이 기사는 조선신보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없다정상회담 관련 북한의 공식 발표가 없는 상황에서 조선신보가 자체적으로 기사를 삭제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전했다.

 

뉴스1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조선중앙TV 등 북한 매체들은 이날까지 4월 남북 정상회담은 물론 5월 북미 정상회담 개최에 대해 보도하지 않고 있다일각에서는 북한이 정상회담의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같은 소식이 북한 주민의 동요를 일으킬 여지가 있어 함구하고 있는 것이란 분석이 제기된다며 북한 핵폐기를 위한 미북 대화에 대한 김정은 집단의 소극적 자세를 소개했다. 한국의 선동매체들은 마치 한반도에 평화가 도래한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있지만, 한국의 안보책임자들이 김정은의 입장이라면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한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미북회담에 북한은 떨떠름한 자세를 취한다.

 

<트럼프, 북한과 대화 관련 엄청난 성공 예상”>이라는 뉴스1의 기사에 한 네티즌(john1977)트럼프가 이런 낙관적 발언으로 기대감을 왕창 부풀려놓으면 김정은이 그 기대에 못 미치게 행동할 경우 그만큼 엄청난 보복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 예상되는 강도 높은 무력 응징을 정당화 하는 작업들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무궁화)미국은 담판에서 핵실험 다시는 절대 못하도록 또 핵전쟁 반발이나 위협 등이 없도록 단단한 쐐기를 박아놓거나 불가능하도록 시설폐기, 장애, 차단 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하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전문가1)지금 상황에서 당연히 할 수 있는 정치외교적 수사일 뿐이다. 아마츄어 처럼 호들갑 떨지 마라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hiranya77)북이 핵을 포기하고, 미국과 수교하고, 우리와 경제협력해 나간다? 정말 모든 국민이 바라고 꿈꾸는 미래의 모습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그들의 위기모면용 위장전술이라면? 미군철수를 시킨 후, 본모습을 드러낸다면? 그런 사태에 대한 대비책은 있는 건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auk815)북한과 한국이 가까워져서 북한동포가 더 자세히 한국을 이해한다면 더이상 북의 체제에 찬성할까, 종북아!”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광솔잎)북괴가 해왔던 언행이 있고 남한에서 주도하는 자들이 역적들의 졸개 종북하는 자들인데 이런 자들에게서 뭘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하던 짓의 연장일 것으로 절호의 찬스를 잃는 결과일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전문가1)저 말은 이번 대화에서 완전한 핵폐기 안 하면, 한방 치겠다는 소리야라며 “(트럼프가) 엄청난 성공을 거두도록 할 테니, 너희들 단단히 각오하고 있으란 뜻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변희선)도저히 팔기 어려운 매물을 청와대를 통해서 트럼프에게 중개하자, 트럼프는 중개인 입으로 거래내용 발표시키고. 핵포기가 기본 합의조건이라고 알리면서 정상회담 수락, 성공 예감 등으로 판을 키우고 있다. 그런데 핵포기 안 한다면 중국도 문가도 돼지참수 작전을 방해 못함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여묵)열등감 많은 김정은 트럼프 잘 가다가 기괴함에 빠져 훽 돌아서서 한판 붙는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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