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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국방장관, 원자력잠수함 거부?

한미합동훈련에서 미국 전략자산 축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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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8-03-08

 

20104월 해군참모총장으로서 기뢰, 어뢰, 암초, 함내 안전사고 등 현재 제기되고 있는 사고 원인이 아닌 다른 이유로 천안함이 침몰했을 가능성이 오히려 높다...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는 말처럼 한·미 공동작전 중에 북한이 도발했을 가능성은 없다는 발언을 해서 논란을 일으켰던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8일 용산 국방부청사 장관접견실에서 스콧 스위프트 미국 태평양함대사령관을 만나 “4월 한미연합훈련에는 미국의 전략자산이 안와도 된다는 발언을 해서 논란이 일었다고 조선닷컴이 이날 전했다. 어떻게 해서라도 한미군사훈련을 약화나 중단시키려는 촛불정권의 대북굴종성을 국민은 의심한다.

 

국방부는 논란이 증폭되자 농담이었다한미 연합 군사훈련이 예년 규모로 진행된다고 해명하면서도 미군의 전략자산이 예년 수준으로 오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송 장관의 발언을 농담이었다고 하면서도, 연합훈련 전략자산 축소 가능성에 대해선 부인하지 않은 것이라며 조선닷컴은 군 안팎에서는 송 장관이 단순 실언(失言)을 한 것이 아니라는 얘기가 나왔다며 군 관계자의 이번 연합 훈련에 참여하는 전략 자산을 축소하기로 한 것을 송 장관이 천기누설한 게 아니겠나라는 발언도 전했다. 한미합동훈련을 약화시키려는 김정은 집단의 당면 목표를 송영무 국방부장관이 말하니, 논란이 될 수 밖에 없다.

 

이날 전역을 앞둔 스콧 태평양함대 사령관에게 “5월에 후임자가 올 텐데 그때까지는 사령관 역할을 계속 잘해야 한다. 그때 남북관계라든지 한반도를 주변으로 하는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다며 송영무 장관은 “4월 말 남북 정상 회담이 있고 또 한미연합군사훈련이 계속될 텐데 그때까지 한반도 안보 상황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확장억제전력이라든지 원자력 잠수함 같은 것들을 사령관으로 계실 때까지는 한반도에 전개 안 하셔도 된다는 말을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에 스콧 사령관이 준비하고 있겠다고 답하자, 송영무 장관은 아니, 한반도에 오지 않고라는 말을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송영무 장관의 발언이 연합훈련 전략자산 전개 축소로 해석돼 논란이 일자, 국방부는 해명을 통해 임기를 마치고 떠나는 스콧 사령관에 대해 장관께서 위로의 의미로 건넨 발언이라며 재임 중 전략자산 한반도 배치 등을 위해 고생했기 때문에 전역할 때까지라도 좀 편하게 지내면 좋겠다고 위로의 차원에서 한 말이라고 해명했다고 전한 조선닷컴은 국방부는 송 장관의 발언을 스콧 사령관에 대한 위로’ ‘농담이라고 했지만, 연합 훈련에 참가하는 전략자산의 규모 축소를 시사하는 듯한 발언으로 또 다른 논란의 여지를 남겼다고 지적했다. 국방부장관의 발언이 농담여부로 주요 언론의 톱뉴스로 장식되는 한국사회다.

 

전략자산 관련해 오간 게 있으니 농담으로 말한 것 아니냐’ ‘예년 수준이라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냐는 질문에 대해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올해 연합훈련은 예년 수준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스콧 사령관이 전역하는 것에 대해 위로의 말씀으로 했다는게 장관님 입장이라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 관계자는 연합 훈련에 전개될 전략 자산 규모에 대해 전략자산이 예년 수준으로 온다는 건 아니다라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에 참석하는 전략자산의 규모가 줄어든다는 말과 다름 없다는 논평도 전했다. 문재인 촛불정권은 한미합동훈련의 규모를 김정은의 뜻에 따라 축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선닷컴은 현 정부 관계자들은 그동안 꾸준히 한미연합훈련 축소 가능성을 언급해 왔다며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한미연합훈련 관련해 4월부터 예년 수준으로 진행하는 것을 이해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으로 한반도 정세가 안정적으로 진입하면 한미훈련은 조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이었다는 말도 전했다. “지난 1월에는 미국의 버지니아급(7800t) 핵 추진 잠수함이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입항하려다가 무산되기도 했다며 조선닷컴은 지난해 키리졸브(KR) 연습과 독수리(FE) 훈련에는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함이 투입됐다미군은 필요에 따라 전략 자산인 다수의 핵추진 잠수함도 훈련에 투입해왔다고 보도했다.

 

<송국방 원자력잠수함 안 와도 돼”...전략자산 축소 천기누설한듯>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lbk*)또 좌파정부의 꼼수가 드러나는 것 같다. 북핵의 해결을 위해서는 축소할 게 아니라 더 많은 동맹의 전략자산이 들어와서 북을 한층 더 압박해야 한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kbs****)온 세상이 미쳐 가는구나? 신부이 강간 시도를 않나? 지도자란 자의 헛발질에 국방부 장관이란 자 하는 짓거리에. 정치하는 놈들의 오입질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hins****)미친 국방부. 전략자산이 개인 위로용으로 밖에 안 보이냐? 마식령 홍보해주는 대북방송 그만두고 잘 먹고 잘 사는 탈북자들 대북 홍보나 해라라고 비난했다.

 

또 한 네티즌(ecoy****)좀 이상하게 돌아가는 낌새가 있네. 국방장관이라면 꼭 와야 한다고 해야지요. 튼튼한 안보를 반석으로 정상회담이니, 평화교류니 모든 일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그렇게 말씀하셔야지요. 어떠한 자리에서든 본분을 잊지 마세요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brai****)국가안보를 책임질 국방장관 자리가 농담이나 하는 자리인 줄 아는가? 이런 정권과 내각을 둔 국민이 홧병 날 것 같은데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kund****)친북세력들의 경거망동에 휩쓸리지 않기를 바란다. 국방을 책임진 자의 언행은 신중하고 신중해야 한다. 주적은 북한이다. 김정은을 도와주는 것이 종북친북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hatec****)은 이 사람은 우리나라 안보에는 관심도 없나국방장관이 할 소리 안할 소리가 있지정말 가치 없다나라 책임지는 장관의 입장이라면 무슨 수를 동원하더라도 우방이 와서 지켜달라고 해야지북한 김영철이 같은 얘기를 하고 있으니이런 걸 믿고 우리 국민들이 마음 편히 보낼 수 있겠나?”라고 국방부장관을 불신했고다른 네티즌(ljc****)은 네가 해군출신의 국방부장관 맞니?”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hd****)은 북한이 못 믿을 집단인 건 초등학생도 아는 것. ‘핵포기가 거짓인 것도 당연설마청와대가 초등학생보다 못할까하기야국회도 초등생 학급회의 보다 못한 걸이라고 정치권에 냉소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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