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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성폭행 안희정 김정은보다 주목

세계의 언론들이 안희정의 강간혐의 다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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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8-03-06

 

문재인 촛불정권이 국정원장과 국가안보실장 등 국가 안보수장들을 김정은에게 특사로 보내어 남북한 평화쇼를 하던 시기에 주사파 출신으로 알려진 안희정 충남지사가 여비서의 성폭행 폭로로 사퇴하자, 월스트리트저널(WSJ)5(현지 시각)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행 파문은 북한 김정은과 한국 고위 대표단의 만남을 헤드라인 뉴스에서 밀어낼 만큼 한국 정치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안희정에 대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둔 유부남이라며 성폭행 파문이 한국 전역에 보도되면서 소속 당인 민주당에서 쫓겨났다는 설명을 했다고 조선닷컴이 6일 전했다.

 

이어 WSJ최근 서구에서 여성들이 성폭력을 폭로하는 운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 사회에서 성폭력이 국가적 논쟁거리로 떠오르면서 안 전 지사는 이번 파문으로 즉각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고 보도했다며, 조선닷컴은 안희정 성폭행 스캔들에 관한 뉴욕타임스(NYT)한국 거물급 정치인 중에서 나온 첫 사례라며 안 전 지사는 1980년대 군사독재 시절 학생 운동을 이끈 지도부 중 한 명이다. 당시 지도부는 군사독재와 연계된 보수세력보다 도덕적으로 우월하다는 점을 내세우기도 했다는 보도도 소개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안희정의 성폭행 파문에 대해 “(피해자의 진술이) 가장 자세하고 심각하게 묘사됐다안 전 지사는 문 대통령과 당 경선에서 졌지만, 이후 안바마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차기 대선 주자로 부상했던 인물이라고 묘사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안 전 지사를 문재인 대통령의 뒤를 이을 강력한 후보였으나 지방선거 3개월을 앞두고 몰락했다고 묘사한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성폭력 문제에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문재인의 주장을 소개하며 안 전 지사의 성폭행 스캔들이 문 대통령에게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예상했다고 한다.

 

<WSJ “안희정 성폭행 파문, 김정은보다 주목받아”>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ym****)미국언론이 옳게 봤다. 북한 핵이 국가 존립에 우선인데, 언론을 장악한 이 정권은 미투로 도배를 하여 북핵을 수면 밑으로 감추고 있다. 핵피해 당사국인 우리는 남의 일처럼 미국과 북한과 거간꾼 노릇만하다가 말런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s9968****)“NYT가 이 를 거물이라고 묘사하는 게 껄끄럽네. 강간계의 거물이라는 건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fall****)처음엔 폭력과 더불어, 본질은 북한과 더불어, 양념으로 여자와 더불어... 당명이 참 정직하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cnwkehdhl****)역발상적으로 보면 안희정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큰일을 했군요. 좌익들의 난잡한 성모랄과 더럽고 음흉한 민낯을 잘 보여주었으니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oh****)비핵화를 최우선 이슈로 봐야 하는 한국사회에서 한국민은 이 따위 섹스 스캔들에 더 관심 갖는 것이 미국 언론은 요상하게 본 것이다. 이는 마치 문재인 정권이 북한 핵이 남한과는 관련 없고 당사자도 아닌 것처럼 미국과 북한과의 문제로 몰아가는 중매쟁이에 올인하는 요상한 분위기와도 같은 맥락으로 미국인은 보고 있다는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sa****)나중에는 뿌린대로 거두리라! 꼭 더불어 그렇게 되리라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idahoj****)“WSJ가 뭉가의 간교한 계략을 정확히 본 것이다. 이는 정으니를 만나러 간 대북특사에 대한 궁민의 시선을 딴 데로 돌리기 위한 문집단의 양동작전인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nch****)안희정은 부활할 수 있나? 적화통일 되고 나면 남북합의에 대해 국민시선 돌리게 한 영웅적 역할 댓가로 충분히 복귀하리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yunlee****)대북특사단 핵폐기 말 한마디 못하니까 안희정이를 뻥 터트렸다. 좌우지간에 더러운 인간들아라며 음모론적으로 안희정 성폭행 사건을 풀이했다.  

 

기사입력 :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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