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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가 관방장관, 대북특사에 혹평

"지금까지 북과 대화는 전혀 의미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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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8-03-06

 

문재인 촛불정권의 대북(對北) 특별 사절단이 평양을 방문하며 김정은에게 핵포기를 제대로 강조하지도 못하고 김정은 체제와 핵무장을 보장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 것에 관해 스가 요시히데(菅義偉·사진) 일본 관방장관은 6(현지 시각) “지금까지 (북한과의) 대화는 전혀 의미가 없었다고 평했다고 한다. 일본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스가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예전에도 북한과 대화를 시도했지만, 결국 비핵화는 이뤄지지 않았다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포기하겠다고 약속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도록 압력을 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평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어 한국 정부가 이번 대북특사단의 방북과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지 않는다는 점을 비판하며 스가 관방장관은 현 시점에서 아직 설명을 듣지 못했다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지만, 외무 장관, 국장급 등 다양한 각도에서 정보 공유를 요청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대북특사단을 파견한 한국의 의도를 묻는 질문에 스가 관방장관은 한국의 의도에 대해 일본 정부가 설명할 수 없다지금까지 한일 정상회담, 미일 정상회담 등 3국간 충분한 시간을 들여 북한 정세를 분석하려고 면밀하게 노력해 왔다는 답을 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조선닷컴은 과거와 현재 사이에 달라진 상황의 변화를 무시하고 특사단을 통한 남북대화 움직임에 대한 일본의 부정적인 태도는 20078월 제2차 남북 정상회담 발표 때도 마찬가지였다며 당시 일본 외무성 관계자의 북한이 (2) 남북 정상회담에서 일본을 거세게 비판할 것으로 예측된다는 발언을 전하면서 일본의 경고를 폄훼했다. 또 아사히신문의 한국 내에서 올여름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예측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북한이 비핵화에 응할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대북 특사단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도 부각시켰다.

 

<대북특사단 못마땅한 지금까지 과 대화, 전혀 의미 없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jsk****)이 기사를 쓴 기자는 일본이라면 무조건 나쁘게 표현하는 습관이 있는 듯 하다. 대북 특사에 대한 일본의 견해를 담담히 보도하면 될 것을 '못마땅한' 일본 등의 수식어를 넣어 보도하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w35****)문재인을 보면 일본 아베의 대외 정책이 부럽다. 국민을 불안케 해서는 안 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a2k****)은 맞는 말이다김정은정권은 지구상에서 흔적 없이 쓸어버려야 할 악의 축일뿐라 했다.

 

또 한 네티즌(joe8****)딸년들은 미국시민권자고 위장전입의 달인이며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역관이나 하던 녀자를 외교부수장에 임명한 문제인 일당은 좀 보고 배워라. 외교의 구구단도 못뗀 개정은이나 문제인이나 뭐가 다르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 (k****)은 남들이 더 잘 아는 진실라 했고또 다른 네티즌(walk****)은 북한과의 대화가 무의미 하다는 것을 일본은 아는데 우리만 모르고 있다모르는 게 아니라 일부러 외면하고 있다설령 북한이 핵을 폐기할 용의가 있다고 하더라도 담보되지 않은 공수표를 믿고 제제를 풀어서는 안 된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cs9968****)사실 일본의 셈법은 단순명료하다. 지금까지 리북의 위협을 구실로 신무기를 도입했고 리북의 핵 저지에 실패하면 미국을 설득하여 핵 무장에 나설 것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lion****)북한은 트럼프의 강공에 두 손, 두 발 다 드는 거다. 한국은 괜스레 끼어들어 봉 노릇만 톡톡히 하고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yry****)은 일본의 지금까지 (북한과의대화는 전혀 의미가 없었다는 말은 그래도 좋게 표현한 것이다의미가 없었던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북괴 핵폭 개발에 큰 도움을 주었지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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