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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장·안보실장이 對北(알현)특사로

점점 거짓평화의 수렁에 빠져드는 촛불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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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8-03-04

 

미국 등 자유진영이 문재인 촛불정권의 대북제재 허물기와 김정은정권 돕기를 우려하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안보 총책임자들이 북에 특사로 가는 기구한 안보위해적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조선닷컴은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주 초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대북특사로 파견한다청와대는 4일 오후 2시 서 원장과 정 실장을 포함한 대북 특사단 명단을 발표한다. 특사단은 두 사람과 천해성 통일부 차관 등 모두 56명으로 구성될 것으로 전해졌다. 특사단은 이르면 5일 방북해 12일간 평양에 체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선닷컴은 4일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의 특사단(정의용 단장)은 5일 오후 특별기편을 이용해 서해 직항로를 통해 방북해 12일간 평양에 머무르며 북한 고위급 관계자와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관계 발전 위한 대화에 나설 예정이라며 특히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북미 대화 여건조성, 남북교류 활성화 등 남북관계 개선 문제를 포괄적으로 논의할 것이라는 발표를 전했다. 그는 “6일 오후 귀환하는 특사단은 귀국 보고 후 미국을 방문해 미 측에 방북 결과를 설명할 것이라며 중국·일본과도 긴밀히 협의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서 원장은 대북통, 정 실장은 대미통으로 꼽힌다장관급인 두 사람을 공동특사로 파견하는 것은 북한과 대화를 하는 동시에 한미 공조도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고 보도했다. “서 원장은 2000, 2007년 두 차례 남북정상회담에 깊숙히 관여했었다. 정 실장은 문재인 정부에서 미국 백악관과 가장 긴밀히 소통하는 인사다라며 조선닷컴은 두 사람 모두 문 대통령이 김여정 특사와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각각 만날 때 배석했다고 전했다. 국정원장과 안보실장이 적국으로 알현가는 기괴한 꼴이다.

 

대북특사 명단을 확정·발표하고 다음주로 예상되는 여야 대표 초청회동에서 문재인이 이를 상세히 설명하고 이해를 구할 것이라는데, 자유한국당은 서 원장의 대북특사 파견을 반대하고, 안보수장들이 적국에 알현가는 상황에 대해 김정은이가 좋아하겠네. 대한민국의 1급비밀의 완전히 장악한 자 둘이 특사가 되었으니 미인작전과 임신부작전하면 오래오래 써 먹겠다(kang2k****)”, “북핵 폐기 빠진 대화는 가짜 대화 가짜 평화다(newhis****)”, “믿을 수가 없다. 야당의원도 2인 동행하라. 나라를 팔아먹을지도 모른다(n****)”라는 반응을 보였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대북 특사와 관련해 몇 가지를 지적한다는 홍지만 대변인 논평을 통해 우선 또 드러난 남북 밀실 야합이다. 문재인 정부는 이미 올림픽 기간 중 특사 파견을 북에 알렸다. 그 사실을 국민에 쉬쉬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과의 뒤늦은 통화에서 특사 파견 문제를 공개했다. 한미 공조에 빛 샐 틈 없다더니 이게 무슨 일인가. 미국에 특사 문제를 그렇게 알렸다면 공조에는 이미 큰 구멍이 난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북한만 의식하고 국민이나 동맹은 안중에도 없는가라고 비판하면서 너무나 위험한 처신이라고 촛불정권의 대북행각을 우려했다.

 

만약 미국이 북한의 조건을 받아들여 북미(골빈 자한당은 미북이 아닌 북미라고 한다)대화가 성사되면 북한은 핵보유국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자유한국당은 이 때문에 북한은 통미봉남즉 대한민국을 제외시키고 미국과의 직접 정상회담을 원하는 것이다. 북미대화가 성사되는 순간, 미국은 북한과 비핵화회담이 아닌 핵군축회담을 하는 것을 전세계에 천명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며, 미국은 결국 한국을 버리게 될 것이라며 미국의 극동방어선 이른바 2의 애치슨 라인이 일본 열도로 그려질 가능성이 높다고 논평했다.

 

자유한국당은 왜 우리가 대북특사로 특정인을 반대하는가. 북한은 비핵화에 관심 없다. 핵보유국 대접을 받으며 군축 대화를 하기 위해 북미 대화에 나서는 것이라며 이는 우리가 망하는 길이라고 논평했다. “비핵화는 절체절명의 과제다. 그러므로 이번 특사의 유일하고도 절대적인 주제인 비핵화를 절실하게 여기지 않은 이는 제외돼야 한다며 자유한국당은 김정은의 눈을 노려보며 그렇게 말할 수 없는 이들은 빠져야 한다. 지난 두 차례 정상회담처럼 핵은 사라지고 선물만 잔뜩 안기면서 평화를 구걸하려 생각하는 자들은 안 된다고 서훈을 거부했다.

 

자유한국당(홍지만 대변인)우리가 반대한 3인은 그럴 가능성이 높다. 다행히 임종석 실장, 조명균 장관은 배제되는 듯한데 서훈 원장은 여전히 남아 있다라며 안 된다. 그가 독약을 움켜쥐고, 김정은과 눈싸움 하며 비핵화를 말할 각오가 돼 있는 사람인가라며 서훈 국정원장의 대북 특사를 거부했다. “그러므로 민주당이야 말로 국민의 우려와 걱정에 대한 시비를 걸지 말라. 1야당이 잘못돼 갈 게 뻔할 정부를 나무라는 것은 기본 책무라며 자유한국당은 민주당은 지난 정부 제1야당일 때 입에 돌을 달았었던가라고 침묵하는 여당을 질타했다.

 

한국의 방첩과 안보 수장들을 모두 북괴로 보내는 문재인 정권의 방첩·안보 무장 해제를 다룬 , 서훈·정의용 등 대북특사 오후 2시 발표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iki****)대똥령과 그 졸개들이 국민세금 날려가며 전 국민을 개정은이 꼭두각시로 만들고 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bo****)힘들게 아까운 기름 태우고 간 김에 30년 간 거기서 푸욱 눌러앉아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eenre****)둘 중 하나가 아니고 둘 다라고? 임종석도 넣지 왜 뺐냐?”라고 국정원장과 국가안보실장이 모두 대북특사로 방북하는 것을 비판했다.

 

또 한 네티즌(hclif****)미국의 압박 전략에 김빼기로 맞서는 문재앙을 미국은 어떻게 생각할까? 결과는 뻔하다. 이 둘이 가서 100조 줄 테니 비핵화해라 얘기할 거고 북은 200조 내라 딜한다. 그리고 비핵화는 안하고 시늉만 한다. 한국은 돈 뺏기고 미국한테 왕따와 동맹 팽당한다. 미국에 핵공격할 북한을 지원하고 용인했으니, 국민의 분노로 문은 탄핵 당한다. 이게 시나리오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le****)부디, 가서 오지 마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s9968****)리북에 가는 특사로는 제인이 인지 모르겠지만 문정인이가 제격 아닌가?”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sunlim****)무엇하러 가는 특사인가? 빈손으로 가면 만나주지도 않을 텐데 무엇을 들고 가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bc****)남북협상은 통일부가 먼저 나서는 것 아닌가? 안보실장과 국정원장이 협상차 북에 간다? 문재인 정부는 직무분담도 없나? 북에 갔다 오면 큰 벼슬이나 한 것처름 떠들어대는 작금의 현실이 웃기고 또 웃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olle****)북괴 어린 뚱돼지 만나러 북에 가는 두 넘은 나중에 돼지 김정은의 먹이감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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