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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킴’ IOC가 선정한 평창올림픽 영웅

한국 여자컬링팀 올림픽을 빛낸 영웅으로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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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8-03-02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인 팀 킴, 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 간판스타 마리트 비에르옌, 다른 종목에서 메달을 땄던 에스터 레데츠카(체코)와 요린 테르모르스(네덜란드), ‘바이애슬론 황제마르탱 푸르카드(프랑스), 이레인 뷔스트(네덜란드), 8년 만에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우승을 차지한 숀 화이트(미국),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2연패에 성공한 하뉴 유즈루(일본) 등과 더불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빛낸 영웅으로 선정된 선수들 중에 하나로 포함됐다고 한다. 팀 킴의 은메달로 인해, 컬링이라는 경기가 겨울스포츠 중에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인기종목으로 부각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1일 공식홈페이지에 평창올림픽을 빛낸 영웅을 소개했다면서, 조선닷컴은 IOC이번 23번째 동계올림픽에서는 주최국의 막강 5명으로 이뤄진 여자 컬링팀 갈릭걸스보다 더 유명했던 스타는 거의 없었다. 그들의 별명은 마늘 생산지로 유명한 한국 경북 의성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확고한 스킵(주장) 김은정이 이끌고 있으며 모두가 같은 성씨를 쓰는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대회 기간 세계 정상 팀들을 잇따라 이기면서 국가에 영감을 주고 소셜 미디어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고 소개했다고 한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일궈낸 은메달이 더 빛났다.

 

조선닷컴은 실제 김은정에게는 안경선배라는 별명이 붙으면서 인기를 누렸고 그가 경기 중 동료 김영미를 부르는 영미는 최고의 히트 유행어로 거듭났다외신들은 갈릭걸스라며 팀 킴을 소개하고 있지만 정작 여자 대표팀은 컬벤저스로 불러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특히 IOC는 여자대표팀에 대해 비록 결승전에서 스웨덴에 패했지만 그들은 돋보이는 기량으로 대한민국에 컬링 종목 첫 메달을 선사했다고 덧붙였다며, 조선닷컴은 컬링협회로부터 포상금을 받지 못하는 킴 팀과 더불어 IOC가 선정한 다른 평창동계올림픽의 영웅들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IOC는 영웅 중 가장 먼저 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 간판스타 마리트 비에르옌을 거론했다. 그는 평창올림픽에서만 금메달 2, 은메달 1,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비에르옌은 이를 포함 15개의 메달(8, 4, 3)로 역대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을 따냈다에스터 레데츠카(체코)와 요린 테르모르스(네덜란드)도 영웅으로 주목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레데츠카는 여자 알파인 스키 슈퍼대회전과 스노보드 여자 평행대회전 두 종목을 석권했다며 조선닷컴은 테르모르스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금메달,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소개했다.

 

조선닷컴은팀 킴’과 더불어 IOC가 선정한 영웅들에 관해 “3관왕에 오른 바이애슬론 황제마르탱 푸르카드(프랑스), 역대 빙속 11개 올림픽 메달을 따낸 이레인 뷔스트(네덜란드), 8년 만에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우승을 차지한 숀 화이트(미국), 역대 동계올림픽 통산 1000번째 금메달을 따내며 66년 만에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2연패에 성공한 하뉴 유즈루(일본)도 여기에 포함됐다금메달 2개로 무관의 꼬리표를 떼낸 스키 황제마르셀 히르셔(오스트리아), 2관왕으로 피겨 아이스댄스 전설이 된 테사 버추-스콧 모이어(캐나다) 등도 영웅 대열에 포함됐다고 전했다.

 

한편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2018 평창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한국여자컬링대표팀에 포상금 12000만원을 지급한다며 중앙일보는 휠라코리아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준 한국 여자컬링대표팀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아낌없는 지지를 보낸 국민적 성원에 뜻을 함께하는 차원에서 포상금을 지급하게 됐다는 발표도 전했다. “포상금은 다음달 중 대한컬링경기연맹과 경북컬링협회를 통해 지급할 예정이라며 중앙일보는 휠라는 지난 2012년부터 대한컬링경기연맹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해 한국컬링대표팀을 후원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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