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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종교계에 이어 대중음악계도 미투

성폭행이 좌파문화예술계 기득권층의 연결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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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8-02-28

 

지난 1월 우파성향 안ㅌㄱ 검사의 성추행 폭로를 계기로 시작된 미투(#MeToo/성폭행 피해 폭로)’ 운동이 좌익세력이 득세한 문화예술계를 강타하고 종교계를 거쳐 이제는 대중음악계로 확대되고 있다. 조선닷컴은 “28일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 연극·뮤지컬 게시판에는 ‘#Metoo 힘겹게 고백합니다. 저는 전통음악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며 글쓴이는 최근 연극과 뮤지컬계 사람들이 벌이는 미투와 위드유(With you) 활동을 보면서 용기를 냈다고 했다며 지난해 대중음악가이자 드러머로 유명한 N씨와 음악 작업을 함께하면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공개했다고 전했다.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글쓴이는 지난해 2월 한 음악 프로젝트를 함께해서 알게 된 N씨와의 음악 작업을 위해 그해 9월 그의 집을 찾았다. 그는 작업실이 마련된 전원주택에 살고 있다며 조선닷컴은 그의 첫 연습 날, 연습을 마치고 N씨가 저에게 따로 할 말이 있으니 혼자 작업실에 오라고 했다. 작업실에 가니 저의 몸이 죽어 있다며 자신이 고쳐 줄 테니 옷을 다 벗어보라고 했다처음에 너무 당황했고 잘못 들었나 싶었는데, (N씨가) ‘내가 네 몸이 궁금하겠냐? 전혀 그렇지 않다. 너 이외에도 남자애들한테도 고쳐준 적 있고, 막상 고쳐주면 감사합니다라고 한다고 했다는 주장을 전했다.

 

N씨의 행동이 이상하다는 것을 느낀 글쓴이는 그래도 제가 왜 옷을 벗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답했고, 그러자 N씨는 그럼 (여성인) K작가 있을 때 다시 이야기하자는 말을 했다고 전한 조선닷컴은 그 뒤로도 옷을 벗어보라는 N씨의 언행들은 이어졌다. 성추행 피해를 주장한 글쓴이는 지난해 107일 두번째 연습을 위해 N씨의 자택을 찾았다. 이날엔 음악 프로젝트를 연결해준 여성 방송·라디오 작가인 K씨도 함께 있었다며 글쓴이의 “N씨가 K작가와 함께 작업실로 들어오라고 했고, K작가도 있으니 옷을 벗어보라고 했다는 주장도 전했다. 대중예술계에서 돈과 몸을 바쳐야 뜬다는 루머도 있었다.

 

네 몸 궁금하지도 않다, 발레 수업하는 사람들은 다 벗고도 수업한다, 뭐 욕심 있는 친구는 서로 뭐 봐달라 그런다라는 N씨의 언행을 이해 못한 글쓴이는 어렸을 때부터 무용을 했기에 특기를 무용이라 생각하고 살아간다라며 회피하려고 했다면서, 조선닷컴은 K작가는 글쓴이에게 잘난 척 그만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글쓴이는 순간 수치스러움은 더욱 강해졌고 여자 작가마저 이런 상황을 맞다고 생각하는 것인가라는 생각에 너무 혼란스러웠다고 적었다며. 그날 집에 바래다주던 K작가도 더 이상 밑바닥까지 갈 때가 어딨어. N선생님이 하란 대로 해라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N씨의 추행은 다음 날에도 이어졌는데, 글쓴이는 “(N씨가 작업실에서) 음악을 들려주면서 자신이 왜 너한테 벗으라고 했는지 알려주겠다고 갑자기 핸드폰 카메라를 켜서 제 쪽으로 꺼내 들더니 옷을 벗어보라고 했다. 싫다고 거절하니 그럼 가슴만 보여 달라고 했다. 그것도 싫다고 하니 5초만, 3초만 싫어?”라고 말했다며, 조선닷컴은 디지털편집국 기동팀은 N씨로 추정되는 인물의 해명을 듣기 위해 여러 차례 통화를 시도했지만 전화를 꺼두거나 받지 않았다. N씨는 현재 방송이나 라디오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중문화계의 성추행은 미투운동 전개의 중반쯤 될 듯하다. 

 

 

천주교 신부의 성추행에 관한 김ㅁㄱ씨 심리상담사 김ㅇㅅ씨가 트위터에 올린 글

 

저는 KBS에 보도된 천주교 신부 성추행 관련 피해자 김ㅁㄱ씨의 심리상담사인 김ㅇㅅ입니다.

본 사건과 관련하여 한 신부님이 7년간 사죄했으나 용서받지 못했다는 말이 여러 매체에 보도되어 피해자에게 2차 가해가 되고 있습니다. ㅁㄱ씨가 SNS를 활용하지 않는 관계로 부득불 ㅁㄱ씨의 동의를 얻어 요청드립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한 신부님과 ㅁㄱ 씨는 수단에서 외에는 사적으로 만난 일이 없습니다. 피해자가 한 신부를 만나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하여 전화번호를 바꿨으며 이후 아부나뎅딧에 피해자가 찍은 사진을 활용하여 책을 내고 출판기념회를 할 때도 의향은 둘째치고 소식도 지인들을 통해 전해들었을 뿐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마치 한 신부의 말도 안 되는 소설이 사실인 것처럼 천주교 신부님들 사이에서 퍼져 ㅁㄱ씨가 수도 없이 사과를 한 한 신부를 용서하지 않고 KBS와 짜고 음해하는 양 몰아가는 이 형국에 몹시 충격받고 있습니다.

 

오늘 ㅁㄱ씨는 경찰이 한 신부의 범행을 고소하지 않겠다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미 많은 것을 잃고 실의에 빠져있어 선처를 구하는 신부님들의 걱정에 동의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부탁드렸습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밝혀달라고.

 

매체에 끊임없이 유언비어가 돌고 있습니다. 또한 대전신학대학교에서도 이런 내용으로 강론이 되었다고 알려와 그때마다 매 순간 무너지고 있습니다. 명백한 2차 가해입니다. 당장 중지해주십시오. 저희는 이러한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분명한 법적 조치까지도 고려하겠습니다.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에서 위 사실을 바로잡아주시겠다 약속하셨고 끝까지 믿고 싶습니다. 그러나 스스로의 인권은 스스로 지켜야 하겠기에 공개적인 SNS에 남깁니다. 더이상 KBS의 음해며 한 신부의 7년간의 사과를 받아주지 않았다는 따위의 유언비어를 중지해주십시오. 결코 사실이 아닙니다. 매우 간절하고 단호하게 부탁드립니다.

 

민경씨를 대신해 공개적으로 남깁니다. 이런 인격모독을 당장 중지하십시오.

 

몇일 전부터 우리가 공작세력이 아니라는 걸 호소하고 있다. 들어주세요. KBS랑 짜고치고 있지 않습니다. 음해, 확산, 혈안. 그런 거 없어요. MeToo일 뿐입니다. 지독한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한.

 

ㅁㄱ씨는 가족이 있고 모두 실의와 분노에 차있습니다. 이런 고통 속에 있었다는 걸 아무 몰랐기에 아픔이 더 큽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오. 저러다 쓰러지지 싶습니다. 프레임, 공작, 음해, 확산, 혈안 그 무엇도 없습니다. 단지 사람으로 살고 싶은 몸부림일 뿐입니다. 이렇게 괴롭히지 말아주십시오.

 

 

미투운동이 전개되기까지..

 

당초, 진보 좌파정권이 보수를 완전히 궤멸시키려는 기획의도를 가지고 전남광주 출신 여검사를 조종하여 지난 129일 검찰게시판에 수년전 저녁 회식자리에서 있었던 안태근의 성추행을 폭로한다. 검찰출신 안태근은 우병우의 최측근 라인이고, 당시 검찰국장이던 자유한국당 최교일 의원까지 검찰 기득권층과 보수진영을 싸잡아서 여론몰이 하기에 아주 좋은 먹이감이었던 것이다.

 

곧바로, 바로 다음날인 130일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YWCA연합회, 민변 여성인권위원회 등 여성인권단체들이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검찰 내 성폭력사건 진상규명 촉구' 전국 14개 지역 동시 기자회견을 한다.

 

계획대로라면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민주당 여성의원들을 비롯한 시민을 빙자한 어용 여성단체, 사이비 시민단체들이 연쇄적으로 기자회견과 규탄집회가 이어지고 이 사안을 지방선거 때까지 끌고 갈 의도였을 것이다. 왜곡 선동 분열에 능한 종북좌파정권, 좌파집권여당, 하수인들인 여성시민단체와 어용 사이비 시민단체들이 여성에 대한 남성의 비도덕성과 비윤리성을 보수진영에 접목시켜 승냥이 달려들 듯이 물어뜯을 치밀하고 계획적인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후부터 상황이 전혀 예기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간다. 연극, 예술계, 종교계 등지에서 피해 여성들로부터 문재인 대통령 고등학교 친구를 비롯한 좌파 인사들의 성폭행, 성추행 전력들이 연쇄적으로 폭로된다. 또한, 미투 운동으로까지 확대되면서 여론이 확 바뀌어 오히려 자충수가 되었다. 의도하지 않게 계획이 틀어지니 당황하게 된다. 물론, 무자비한 선동으로 집권하는 맛을 봤던 좌파정권과 좌파여당, 민주당 여성의원들을 비롯한 시민을 빙자한 어용 여성단체, 사이비 시민단체들은 쥐 죽은 듯이 침묵하게 된다.

 

서지현 검사의 폭로 때는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다음날 아침에 전국 14개 지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기자회견 했다는 것에서 이미 사전에 다 짜고 준비하고 있었던 것으로 증명이 됐고, 이후 미투 운동에 대해서는 놀라울 정도로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이 의도했던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는 것으로 증명이 된다.

 

현재 상황이 감당도 안 되고 혼란스러울 거다. 조용히 시간만 지나가길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왜곡, 선동, 분열로 도둑질한 정권이 오래 못가고 스스로 무너진다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한 인류역사에 불변의 진리이다. 진보 좌파정권의 음흉한 의도를 감지조차 못해서 속수무책으로 당할 뻔 했던 보수진영은 이번에는 운좋게 국민들에 의해 모면하겠지만 저들은 이것이 끝이 아닐 것이다.

 

보수진영은 진보 좌파정권의 안하무인 독선적 국가 운영에 있어서 뼈아프게 많은 댓가를 치르고 있는 만큼 더 노력하고 더 많은 봉사와 탁월한 능력을 갖추어 더 큰 도약과 번영으로 전 세계가 부러워 할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할 국가적, 민족적 책무가 있다.

 

필승!(펌글)

 

 

기사입력 :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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