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문재인 촛불정권 한미연합훈련 재연기?

북괴의 평화공세를 금과옥조로 여기는 주사파 정권

크게작게

조영환 편집인 2018-02-28

 

북괴의 인민군 창건절 열병식을 평창동계올림픽 직전날(2월 8일)에 감행해도 통일부장관을 비롯한 여권인사들이 비호해줬던 문재인 촛불정권이 ·미 합동군사훈련을 재연기하는 방안을 미국 측과 협의 중이라고 28일 조선닷컴이 전했다. “최근 평창올림픽으로 남북 간 화해 무드가 조성됐다고 판단한 현 정부가 평창 패럴림픽 폐막 직후 실시하기로 한 한·미 군사훈련을 다시 한번 연기하자고 나선 것이라며 조선닷컴은 북한도 선전 매체를 동원해 연일 한미 군사훈련 연기를 촉구하고 있다며 미국의 훈련 연기는 절대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북괴의 대남평화공세를 화해 무드라고 판단하는 문재인 정권의 사이비 평화주의가 참으로 위험하다.

 

조선닷컴은 미국의 정치전문매체 더힐27(현지시각) 한국 정부가 최근 한·미 군사훈련을 재연기 하는 방안을 거론했다고 보도했다. 더힐은 지난주 한국을 방문했던 미 상·하원 군사위원회 대표단과 한국 정부 당국자 간 면담에서 관련 대화가 오갔다며 이같이 전했다. 제임스 인호프 공화당 상원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상·하원 대표단은 지난 23일 방한해 강경화 외교부, 송영무 국방부 장관 등을 만났다현 정부 핵심인사들은 최근 김여정·김영철 등의 방남(訪南) 이후 한·미 군사 훈련 관련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정계와 언론이 매력 공세(charm offensive)’라고 명명한 북괴의 대남 적화통일 평화공세를 대행하는 듯한 문재인 정권이다.

 

제네바 군축회의에 참석 중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미국과 기회가 닿고 시간이 나면 대화 상대인 틸러슨 장관과 얘기를 하려 한다. 조만간 성사되도록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4월에 중요한 계기가 있으니 전이든 후든 뭔가 형성이 돼야 한다는 분위기가 우리에게도 있고 미국에게도 있다는 주장을 했다면서, 조선닷컴은 빠른 시일 내에 방미(訪美)해 한미 군사 훈련 관련 논의를 하겠다는 뜻으로 풀이했다. 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특보는 미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훈련이 연기되거나 취소되기는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본다면서도 군사훈련이 재개되기 전에 북미 간 회담이 재개되길 바란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한다. 특히 문재인에 의한 주한미군 철수라는 문정인의 주장은 충격적이다.

 

이런 문정인 특보의 주장에 대해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 긴급 현안질의에서 그 사람(문 특보)은 그런 것을 결정할 위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도 한미 군사 훈련 연기설에 대해 맞다고 얘기하기도 그렇고 틀리다고 얘기하기도 그렇다는 주장을 했다면서, 조선닷컴은 의견은 다소 엇갈리지만, 정부 외교·안보 라인의 최고위급 관계자들이 모두 간접적으로 한·미 정부가 군사 훈련 연기 문제를 논의하고 있음을 시사한 것이라고 평했다. 핵무장을 포기하지 않고 적화통일만이 김일성 일족집단의 생존을 보장하는 상황에서, 북한의 대남 평화공세에 따라 한미 간에 이간질을 하는 김정은의 공작에 문재인 촛불정권이 놀아나고 있다는 인상을 준다.

 

문정인 등의 한미군사군련 연기 작업과는 달리, 마크 내퍼 주한 미국대사 대리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추가 훈련 지연 가능성은 없다. 한미연합훈련과 올림픽이 중복되지 않도록 결정 내린 것은 올림픽 정신 존중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었다고 주장했고, 미 상·하원 군사위원회 방한단장이었던 제임스 인호프 공화당 상원의원 측도 “‘미국이 문턱을 낮춰야 한다는 얘기를 한국 측으로부터 들었다. 그들은 북한이 올림픽에 참가하고 매력 공세(charm offensive)’를 펼치니까 허니문기간인 것처럼 정말 좋게 진전되고 있다고 느끼는 것 같았다. 그러나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북한의 핵 프로그램과 그들이 개발 중인 핵 능력에 관한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미 양국은 매년 2~3월 연례 합동군사훈련인 키리졸브독수리 훈련을 실시해왔는데, 올해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 훈련을 연기한 상태에서, 김정은 집단이 대대적인 평화공세를 이 기간에 펼쳤고, 이를 위험하게 생각하는 국민들의 우려를 외면하고, 문재인 정권은 북한의 평화공세를 한국사회와 미국에 강요하고 있다. ·미 군사 훈련을 북침 연습이라고 주장하며 중단하라고 주장해왔던 북한의 요구를 받들어 문정인 특보가 대한민국 대통령은 군사주권을 갖고 있다. 대통령이 주한미군에게 나가라고 하면 나가야 한다고 억지부리지만, 이미 북한 핵문제는 문재인 정권의 손을 떠난 미국·일본 등 자유진영의 생존문제가 됐기에 아무리 주사파가 꼼수를 써도 별수는 없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정현 무소속 의원이 천안함 폭침 때 잠수정이 정찰총국 자원이고 소속이다. 그 정찰총국장이 청와대 안보실장·통일부 장관이 식사대접하고 모신 그 사람이다. 김영철이 관여되지 않는다고 보는 건가?”라고 묻자, 송 장관은 관여되지 않았다고 한 적 없다추정은 하지만 확인 못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확인 못 할 일이냐?”라고 이 의원이 묻자, 송 장관은 과한 질문이다라고 했고, 다시 이정현 의원은 “46명 자식들의 생명을 앗아간 연어급 잠수정이 소속된 장(김영철)이 왔고 극도의 대접을 받고 갔다. 그런데 국방부 장관이 확인 못 해주고 모른다고?”라는 등의 질문으로 송영무 국방부장관을 다구쳤다고 한다.

 

김영철 일행의 전진교 우회 방한에 대해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이 결과적으로 작전지대를 적 수괴한테 노출한 것 아니냐?”라고 하자, 송 장관은 대한민국 전체가 작전지대다라고 물타기했고, 다시 정 의원이 중무장한 양측 군이 대치한 엄중하고 긴장된 곳과 후방이랑 같나? 그런 지역을 적군 수괴가 우리 군의 안내를 받고 방문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백주대낮에 벌어졌다. 전진교 우회 입경 통로 설정할 때 국방부 참석했나?”라고 묻자, 송 장관은 국방부 요원들이 CIQ에서 확인했다는 대답을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정 의원의 “장관이 수락한 거야? 장관이 열어준 거야? 허가한 거야?”라는 질문에 송영무 국방부장관은 꼭 정의할 수는 없다고 답했다고 한다.

 

한미 훈련 재연기카드 꺼내드는 정부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is1****)미국은 주사파정권에 속아 한미연합훈련을 또다시 연기해서는 안 된다. 살인마를 며칠씩 국빈대접을 해주고서도 아무런 실익을 못 챙기고 아무 발표도 없이 수억 원의 국민혈세만 내버린 채 먹이고만 돌려보냈다. 주사파들의 시간끌기전략에 더 이상 속아선 안 된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dkagod****)김정은충견 문제인간놈은 결국 한미훈련하기 싫다는 거잖아. 그런 놈이 국가원수라고? 국가怨讐가 맞겠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hlgndml3****)샛빨간 놈들이 북괴상전 몇 년놈 모시더니 아주 대놓고 미국하고 날을 세우는구나. 나쁜 놈들 같으니라고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kms****)현정부가 한미동맹에 돌이킬 수 없는 우를 범하는구나. 제발 정신차려라. 저넘들 새치 혀에 놀아나지 말고 더욱 꽁꽁 매야 하는데 까딱하다간 대중꼴난다. 북핵·화생방 완전히 폐기하고 국군포로와 강제납북자 빠른 시간 내 귀국시켜라고 강력히 요청해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ba****)아무리 보아도 조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자꾸 자꾸 빨려 들어간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redkim8****)좌좀의 말에 의하면 연기 연기라고 폐지, 핵은 그대로고 훈련은 중지고 국군도 해체하면 평화가 올 것이다. 아주 국민들에게 사기치고 북핵 인정하려는 x수작이다. 이걸 보고도 저들이 종북 주사라 아니할 수가 있을까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pw****)은 미적거리는 한국 제외시켜서라도 북괴타격제제 군사훈련 재개하라!”고 했고다른 네티즌(aksamue****)은 문재인 탄핵 국민운동본부에서 3.1절을 기해 100만명 집회를 한다는데 어째서 조선을 포함한 언론들은 기사 한줄 없나요지금까지 조선은 보수인 척 흉내만 낸 건가요박근혜를 탄핵했던 죄를 씻으려면 더욱 더 적극적으로 이 정권의 부당성을 앞장서서 보도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정신차리세요조선일보 글쟁이 여러분!”이라 했고또 다른 네티즌(sto****)은 문정권의 분명한 것은 그들은 ㅃㄱㅇ다라는 것이 그들의 행동이 많은 것을 보여주고 있다국가 안보는 뒷전으로 북 눈치보려고 연기를 해?”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8-02-2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Share on Google+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