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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정권 안보책임자들의 김영철 알현

워커힐 호텔에 똬리틀고, 남한 부하들 만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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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8-02-26

 

천안함 폭침사건의 주범으로 알려진 김영철 북한 통일전선부장이 한국에 내려온지 이틀째인 26일 숙소인 서울 워커힐 호텔에 머무르며 밖으로 나오지 않은 가운데, 문재인 촛불정권의 외교·안보 최고위급 인사들이 차례로 워커힐 호텔을 찾아 김영철을 만남으로써, “전범을 문재인 정권의 핵심부가 알현한다”는 국민들의 비판이 쏟아졌다. 조선닷컴은 이날 점심때는 청와대 외교·안보 정책을 총괄하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김영철과 호텔에서 오찬을 했고, 오후에는 호텔에서 서훈 국정원장과의 만남 가능성이 거론된다북한으로 돌아가는 27일 오전에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촛불정권은 보안상의 이유로 호텔이 아닌 다른 곳에서 회담을 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했지만, 정권 안팎에서는 우리 정부 외교·안보 라인 핵심 당국자들이 줄줄이 호텔을 찾아 천안함 폭침 주범(主犯)알현하는 모양새가 됐다는 비판이 나왔다며, 조선닷컴은 김영철 등 북 대표단은 호텔 한층을 통째로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야당들의 “1박에 1800만원 하는 특급 호텔을 잡아놓고, 천안함 폭침 주범을 배려한다며 호텔에서만 회의를 하는 등 지나친 편의를 봐주고 있다는 비판도 전했다. 평창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하고 26일 자정 넘어 호텔에 도착한 김영철은 천안함 폭침과 관련해 말해달라는 질문에 묵묵부답한 채 호텔에 들어갔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조선닷컴은 이후 김영철은 계속 호텔에서 식사를 해결하면서 두문불출했다. 대신 우리 정부 인사들이 잇달아 호텔로 김영철을 찾아왔다. 김영철과의 오찬을 위해 이날 워커힐 호텔을 찾은 통일부 천해성 차관은 김영철의 호텔 내 일정을 일일이 챙겼다오찬이 열린 호텔 1층 중식당은 우리정부 관료들로 북적였다. 경호요원들은 투숙객의 이동을 제한했다고 전했다. 호텔에 묵고 있는 투숙객들이 왜 이렇게 복잡하냐. 도대체 누가 오길래 이러느냐고 취재진에 물었다며 조선닷컴은 김영철 일행과 우리 측 인사들이 회담한 중식당은 빈 자리가 여기저기 보였지만 시민들이 접근할 수 없도록 통제됐다고 전했다고 전했다.

 

기자가 예약문의를 하자, “점심시간에 만석이어서 오후 230분 이후에야 이용할 수 있다는 대답이 돌아왔다며, 조선닷컴은 정의용 실장과 김영철은 이날 오후 1230분부터 230분까지 2시간 동안 워커힐 호텔에서 오찬을 했다. 이 자리에는 우리 측 남관표 국가안보실 2차장과 천해성 통일부 차관, 북핵 6자회담 수석 대표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도 동석했다. 정부는 이날 회담의 세부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에도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과 지속 가능한 남북 관계 발전, 국제 사회와의 협력이 균형 있게 진전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했다고 전했다.

 

호텔 주변에는 수백명의 경찰관들이 배치돼 강도높은 검문 검색을 이어갔다, 호텔 이용객의 김영철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경찰이) 투숙객한테까지 검문을 하니 당황스러웠다는 말도 전한 조선닷컴은 조영기 고려대 교수의 김영철 스스로 본인에 대한 여론이 안 좋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정부도 김영철이 언론에 노출되는 것에 부담을 느꼈을 것이다. 정부에선 김영철이 전범(戰犯)이 아니라고 하지만 김영철이 언론에 자주 노출됐을 때 여론이 악화되는 것을 의식했을 것이라는 추정도 전했다. 통일부와 국가정보원 등 정부 당국은 워커힐 호텔에 회담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김영철과 회담을 위해서 대기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정부 관계자의 밀접하고 의미 있는 대화로 만족할만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호텔에서의 격의 없고 다양한 회담은 남북 간 대화를 급진전시키는 효과도 있다는 주장을 담은 호텔에 틀어박힌 김영철줄줄이 찾아온 핵심 당국자들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netp****)줄줄이 보고들 하러 들어가나 보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uma****)마치 점령군 사령관이 점령국에 캠프를 차리고 점령국의 장수들을 자기 막사로 부르는 형국이다. 이미 남한의 문정권은 북한의 김정은정권에 점령당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닌 것이 현실인 것 같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echosu****)보고 받는 모양새네. 가관이다. 정말로 나라꼴 개같이 만드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548****)우리 국가 1급기밀들이 무더기로 북괴에 들어가는 소리가 들린다. 에라이 ㄱㅆㅂㄴ들아. 이완용이 보다 더한 넘들. 역사는 분명히 기록할 것이다. 너희들의 매국행위를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bgk****)인아! 하는 짓마다 어찌 그리 북한 악마 졸개 짓인가? 대한민국 국민의 눈엔 우리 군인들을 살해한 적국의 원흉으로 주살해 버려야 할 넘인 김영철에게 문재인 너는 머리를 한껏 숙이고 손을 황송스럽다는 표정으로 잡고 있는 장면을 세계만방에 알리는 사진을 찍히니, 이 넘이 적국의 졸개가 아니라 할 수 있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nife****)문씨야, 그리고 문씨의 애들아, 역사의 심판을 기다려라. 반드시 천벌을 받을 거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zoo****)자기들이 찾아다녀야 하지. 우리 정부 당국자가 호텔로 찾아가는 모양새는 뭔가 앞뒤가 바뀌어도 너무 심하게 바뀌었다. 우리 국격이 북괴만 못한가? 어쩌다가 우리가 이런 신세가 되었나, 울분이 끓어 잠이 안 온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ttllqqkk****)하긴, 미국 몰래 돼지를 지원해줄 방법이 없으니 접대라도 잘하고 싶겠지. 통일접대부장 관 조명균은 살인마를 호강이라도 시켜줘라. 어차피 오래 못살 놈들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im****)긴급체포 되어야 할 넘이 호텔에서 이 나라 좌파 높은 넘들을 줄줄이 호출하고 불려가서는 질질 쌌는지 발표도 못하는 저런 걸 당국자라고 부르는 현실에 숨이 막힌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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