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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 은메달

한국 스키 역사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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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8-02-25

 

한국 선수들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다향한 메달을 따고 있다. 한국 스노보드의 간판선수인 이상호(23)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한국 스키 사상 최초로 은메달을 땄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이상호는 1960년 스쿼밸리 대회부터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스키 사상 최초 메달 주인공이 됐다이상호는 24일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스위스의 네빈 갈마리니에 0.43초 차로 패배해 은메달을 확정했다. 동메달은 3~4위전에서 실뱅 뒤푸르(프랑스)를 꺾은 얀 코시르(슬로베니아)가 차지했다고 전했다.

 

이상호 선수가 희귀한 은메달을 획득한 스노보드 경기 과정에 관해 조선닷컴은 이상호에게 가장 큰 고비는 얀 코시르와 맞붙은 준결승이었다. 평행대회전은 예선 성적이 좋은 선수가 블루와 레드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한다. 이날 경기에선 레드 코스를 달린 선수들이 대부분 승리했고, 선택권을 가졌던 코시르를 당연히 레드를 선택했다이상호는 레이스 중반까지 코시르에 0.16초 차로 뒤져 블루 코스의 저주에 발목을 잡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그러나 이상호는 막판 스퍼트를 통해 0.01초 차로 코시르를 앞서며 극적인 역전승으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고 요약했다.

 

이상호 선수는 결승에서도 갈마리니가 레드 코스를 선택해 블루 코스에서 승부를 벌였지만 은메달에 그쳤다고 한다. “이상호는 8강에서는 오스트리아의 베냐민 카를에 0.94초 차로, 16강에서는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의 드미트리 사르셈바에프에 0.54초 차로 승리했다며 조선닷컴은 이상호는 지난해 3월 터키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한국 스키 사상 최초의 월드컵 메달이었다스노보드 평행대회전은 스노보드를 타고 알파인 대회전 코스를 더 빨리 통과하는 선수가 이기는 경기라며, 이번에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스노보드를 소개했다.

 

이상호, 한국 스키 역사 새로 썼다스노보드 평행대회전서 첫 은메달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mitoo****)양평 용문사의 호산스님께서 달마배 스노보드를 매년 개최하여 선수들의 기량을 키워주시더니 이제서야 하나 들 열매를 맺고 결실을 가져오네요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trueg****)대한민국인은 이렇게 세계로 나갈 때 그 어느 민족보다 우수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 우리끼리 어쩌구하는 등신짓에 안 속았으면 좋겠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이런 데서도 메달이 나오네. 정말 자랑스럽다. 금보다 위대한 메달이라고 칭찬했다.

 

또 한 네티즌(zero9****)대한민국의 수준은 이렇듯 각 분야에 나날이 높은수준으로 향상되어 가는데 정치만큼은 그것도 청와대에 포진하고 있는 인간들은 50~60년대 마오나 주체사상따위의 쓰레기같은 교조주의에 매몰되어 헤어나지를 못하고 있으니 이 일을 어찌해야 한답니까?”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kus****)이제 각 종목에서 골고루 메달을 따는구나. 그동안 한두 종목에서만 집중적으로 입상했었는데 저변화가 된 것 같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glad****)와 대박. 설상종목에서요? 이런 경사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고 스노보드 메달을 호평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cjh1****)이건 우린 안 돼에서 우린 무엇이든 할 수 있어라는 자신감이 생기네요. 축하합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ym****)상쾌하다! 불모지인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서 첫 은메달! 축하와 함께 모든 사람들과 기쁨을 나누게 돼서. 축하한다. 미래를 위한 힘찬 행진을 빈다. 축하 축하 이상호라고 칭찬했고, 또 다른 네티즌(jslee****)미래 젊은 청년들 고맙다. 피딸 흘려 노력한 우리의 아들들, 정말 수고했고 축하한다. 그러나 북의 눈치만 보며 정은이만 챙기는 문씨는 이제 그만 북으로 가서 사시요!”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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