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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천안함 주범 영접에 이해해달라

대남 군사도발자를 '묻지마 수용'하는 촛불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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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8-02-23

 

문재인 촛불정권의 통일부 대변인 백태현이 23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천안함 폭침 주범이 평창올림픽 폐막식에 대표로 오면서 열리는 남북 고위급 대화에 관해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방문을 수용하기로 한 정부 결정에 대해서 국민들 가운데 우려나 염려하고 계시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정부는 상대가 누구이며 과거 행적이 어떤가에 집중하기보다, 어려운 한반도 정세하에서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실질적인 대화가 가능한 상대인지 여부에 집중하고자 한다는 주장을 했다고 한다. 천안함 폭침 주범 김영철의 죄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평창올림픽 폐막식에 부르는 촛불정권의 통일부를 국민들이 적화통일부라고 비판한다.

 

김영철의 방남을 수용한 배경에 대해 북한이 고위급 대표단의 방남 목적을 폐막 행사 참가라고 밝혔다는 점, 이번 북한 대표단의 방문을 통해서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 정착에 관한 대화와 협의의 기회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점, 그리고 김영철 부위원장이 현재 북한에서 남북관계를 총괄하는 통일전선부장으로서 남북관계 개선과 비핵화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책임 있는 인물이라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백태현 대변인은 천안함 폭침은 분명히 북한이 일으켰으며 김영철 부위원장이 당시 정찰총국장을 맡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구체적인 관련자를 특정해내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것도 사실이라고 비호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2010520일 민군합동조사단이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어뢰공격에 의한 것임을 분명히 밝혔을 때에도 북한 내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인물, 어떤 기관이 공격을 주도했다는 점을 특정할 수는 없었다고 김영철을 비호하면서, 백태현 대변인은 합동참모본부가 공개된 자리에서 정찰총국의 소행 가능성을 제기했다. 지금 정부는 정찰총국이 했을 가능성이 낮다고 보는 것이냐는 질문에 책임 소지에 대해서 이 자리에서 말하는 것은 제한이 된다고 대답을 피했다고 한다. 조명균 통일부장관이 평창동계올림픽 전날로 변경하여 무력시위를 했던 북한의 인민군 창건절 기념 열병식을 악착 같이 비호한 것과 같은 짓을 백태현 대변인이 김영철을 비호하면서 보여주고 있다.

 

이어 백태현 대변인은 북한 고위급 대표단의 폐회식 참가가 남북관계 개선과 비핵화를 포함한 한반도 평화정착 과정을 진전시켜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대승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차원에서 이해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김영철 일행 방남 시 천안함 폭침에 대한 사과를 요구할 것이냐는 질문에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문제를 포괄적으로 논의한다는 차원에서 이해해달라고 얼버무린 백태현 대변인은 북괴의 과거 대남 군사적 도발에 대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용서하는 대승적 차원의 굴종을 보여주고 있다. 촛불정권은 북한에 대해 맹목적으로 굴종하는 것을 평화로 착각하는 망상을 보여주고 있다.

 

천안함 폭침에 대한 사과가 있어야만 5.24를 해제할 수 있다는 정부의 방침은 변함이 없느냐는 질문엔 북한의 도발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도발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한반도의 실질적인 평화를 구축하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둘러댄 백태현 대변안은 천안함 뿐만 아니라 연평도 포격 등 대외 도발 사건 배후로 김영철이 지목되고 있다는 지적에도 중요한 것은 이러한 도발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한반도의 실질적이고 공고한 평화를 구축해 나가는 노력이다. 한반도의 평화를 만들어 나가는 노력도 평화를 지키는 노력 못지 않게 중요하다, 과거를 묻지 않을 궤변을 부렸다고 한다.

 

<“김영철 사과 요구할건가묻자 통일부 이해해달라”>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misson****)이 정도면 그냥 북괴대변인, 이 더러운 넘들의 정권을 이 정도의 더러운 짓을 하는데도 가만 있는 홍준표도 공범자나 다름없다. 이렇게 국민이 분노하고 정말 해서는 안 되는 짓을 하는데도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pdhx****)그냥 북한 칭송한다고 아예 말하시지? 답답하게 돌려 말하지 말고 적화통일부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ok****)통일 결사반대다. 통일은 다음 교체정권에서 하자. 지금 정부는 절대 통일정책하지 마라. 통일부 폐쇄하라. 김영철 살인마 방문 결사반대한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bra****)대남공작을 담당하는 부서인 정찰총국의 장을 역임하고 있었던 김영철이가 천안함 폭침을 일으킨 주범이라 해야 옳은 것이지, 무슨 천안함폭침 같은 전쟁 발발할 수 있는 중대사안을 일개 특공대원이 미쳤다고 혼자 벌였겠는가?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김영철이는 절대 안 된다. 이건 전 국민이 반발하고 시위해야 할 문제인 거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godu****)김정은이한테 가라고. 국민을 난도질하지 말고 꺼지라고. 정권 바뀌고 나면 너같은 이중인격자는 바로 깜빵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il****)적화통일 앞장서는 통일부를 없애라. 도발괴수 맞이하는 통일부는 누구냐?”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seti****)북한인사를 불러다 칙사 대접하는 것은 도발을 해달라고 간청하는 것이나 같다. 진보도 아닌 것들의 세습왕족 개노릇에 대한민국은 지금 소리 없이 망해가고 있다라고 개탄했고, 다른 네티즌(mu****)문재인은 북한이 어떤 짓을 해도 선을 넘지 않았다고 한다. 이 자가 말하는 선은 연방제가 되어서 지 발로 38선을 넘어가야 넘었다고 할 자이다라고 비난했고, 또 다른 네티즌(k****)이게 정부가 우리국민의 생명을 앗아간 원수이자 당사자에게 이해해달라이게 말이나 되나. 노동당 대변인을 보는 기분이구나. 기분 더럽게 더럽구나. 여기는 한국이야. 여기가 북이가라고 반문했다. [허우 기자]

 

 

다음은 23일 통일부 정례브리핑 김영철 방남 관련 질의 응답.

 

-어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국회에서 천안함 폭침과 관련해서 구체적인 사람의 책임 소지는 확인하기 어렵다는 발표를 근거로 단정 지을 수 없다고 했다.

 

천안함 폭침은 분명히 북한이 일으켰으며 김영철 부위원장이 당시 정찰총국장을 맡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구체적인 관련자를 특정해내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것도 사실이다. 2010520일 민군합동조사단이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어뢰공격에 의한 것임을 분명히 밝혔을 때에도 북한 내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인물, 어떤 기관이 공격을 주도했다는 점을 특정할 수는 없었다.

 

-당시 합참 정보본부장이 정찰총국 가능성을 높게 제기 했다. 그게 다 보도가 됐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나온 얘기다. 지금 정부는 이게 정찰총국이 했을 가능성이 낮다고 보는건가?

 

그런 책임 소재에 대해서 이 자리에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좀 한계가 있다. 제한이 있다. 북한 고위급 대표단, 특히 김영철 부위원장의 방문을 수용하기로 한 정부 결정에 대해서 국민들 가운데 우려나 염려하고 계시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북한이 고위급 대표단의 방남 목적을 폐막 행사 참가라고 밝혔다는 점과 이번 북한 대표단의 방문을 통해서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 정착에 관한 대화와 협의의 기회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점, 그리고 김영철 부위원장이 현재 북한에서 남북관계를 총괄하는 통일전선부장으로서 남북관계 개선과 비핵화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책임 있는 인물이라는 점, 이런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정부는 이번에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 정착이라는 큰 틀에서 김영철 부위원장의 방남을 수용하기로 했다.

 

-통일부 북한 정보포털에 보면 연평도, 천안함 이런 사례를 거론하면서 대남 도발 행위 관련 인물로 3명을 적시해놨다. 김정은, 김정일, 그리고 김영철이다. 이에 대해서 통일부 입장은 어떤지 궁금하다.

 

아까 말씀드린 것 연장선상에서 정부는 상대가 누구이며 과거 행적이 어떤가에 집중하기보다, 어려운 한반도 정세하에서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실질적인 대화가 가능한 상대인지 여부에 집중하고자 한다. 이러한 차원에서 이번에 정부는 김영철 부위원장 방남 수용이라는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렸다.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대승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차원에서 이해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쉽지 않은 결정을 정부가 하셨다고 했는데, 그러면 왜 북한이 많은 사람 중에 김영철을 내려보내는지 이런 의도 내지는 의미를 우리 정부가 어떻게 분석을 하셨나?

 

글쎄요. 장관님께서 어제 국회에서도 여러 번 말씀하신 게 우리 정부로서는 북미 간의 대화가 시작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고, 그다음에 남북관계 개선이 지속해 나가기 위해서도 북미대화가 시작하는 게 필요하다. 이런 거를 여러 차례 입장을 북측에 전달한 적도 있었다. 그다음에 북측의 의도에 대해서는 지금 제가 뭐 이렇게 단정해서 말씀드리기는 어렵다는 말씀을 드린다.

 

- 이왕 김영철이 내려오게 됐는데, 천안함 폭침 사과를 요구할 생각이 있나. 정부는 천안함 폭침에 대한 사과를 계속적으로 요구해 왔었는데 북한은 부인하면서 이를 거절해 왔다. 사과 요구는 계속 유효한지, 또 천안함 폭침에 대한 사과가 있어야 5.24를 해제할 수 있다는 정부의 방침은 변함이 없나 .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문제를 포괄적으로 논의한다는 차원에서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 아까 5.24 조치도 말씀드렸듯이 그 북한의 도발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도발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한반도의 실질적인 평화를 구축해 나가는 노력을 계속하겠다.

 

- 지금 김영철은 천안함뿐만 아니고 연평도라든가 소니 해킹, 목함지뢰 등 각종 도발에 대해서 소행으로 되어 있다. 그런 기존 정찰총국장 당시 주도한 소행으로 된 것도 아까 천안함과 마찬가지로 특정할 수 없다는 게 정부 입장인가.

 

아까 말씀드린 것 같다. 북한의 도발에 대한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등도 중요하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도발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한반도의 실질적이고 공고한 평화를 구축해 나가는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병행 노력들을 계속해 나가겠다.

 

- 연평도나 소니 해킹사건이나 이런 것의 배후로 현재 김영철을 정확히 볼 수 없고, 논란은 있지만 한번 더 평화를 위해 대승적 차원으로 이런 문제들을 안고 가겠다, 이런 취지인가?

 

제가 아까 여러 번 말씀드렸는데요. 그런 북한의 도발 부분도 도발 부분에 대한 책임규명이나 이런 부분도 중요하다. 그다음에 더불어서 이러한 도발이 또 다시 재발되지 않도록 그렇게 한반도의 평화를 만들어 나가는 노력들도 또 평화를 지키는 노력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북한에서 언제 김영철의 방남을 통보했고, 우리의 협의과정이 어떻게 진행됐나.

 

어제 오전에 북한이 통지문을 통해서 고위급대표단 방남 통지를 해왔다. 그래서 저희가 오후에 수용한다는 통지문을 보냈다.

 

- 수용한다는 협의과정은 따로 NSC나 통일부 어떤 협의체로 진행됐나.

 

NSC차원에서 유관부처 간에 긴밀히 협의해서 그렇게 결정된 것으로 알고 있다.

 

- 연장선상에서 NSC에서 혹시 다른 인물을 보내달라고 얘기를 한다든지 이런 것에 대한 검토를 한 적은 있나.

 

NSC협의 과정이 대해서는 저희가 다 공개해 드리지 못하는 것을 양해해 주기 바란다.

 

- 다른 걸 떠나서 지금 천안함 유족들이 반발하고 있지 않나? 그 부분에 대해서 정부가 어떻게 설득할 건가.

 

아까도 언뜻 말했지만, 천안함 폭침에 대해서는 북한의 명백한 군사적 도발로 그렇게 간주하고 있다. 북한의 도발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도 중요하다.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이러한 도발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한반도의 실질적인 평화를 구축해 나가는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 유족들을 이해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금 정부가 하고 있나?

 

그 부분과 관련해선 저희가 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서 국민들께서 우려하거나 염려하지 않으시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노력하겠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3/2018022301334.html

 

 

기사입력 :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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