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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피드스케이팅 南팀추월 은메달

여컬링, 8승1패로, 1위로 결승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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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8-02-21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대표팀이 21일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승훈(30), 김민석(19), 정재원(17)이 출전한 대표팀은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팀추월 결승전에서 노르웨이에 패해 2위를 차지했다며 조선닷컴은 이승훈은 밴쿠버올림픽 1m 금메달·5000m 은메달, 소치올림픽 팀추월 은메달에 이어 3회 연속으로 올림픽에서 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한국은 앞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경기 내내 뉴질랜드에 0.1~0.4초로 뒤지다 마지막 한 바퀴를 남기고 극적으로 0.71초 차 역전극을 벌이며 결승에 진출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대표팀이 217~8위 결정전에서 상대 폴란드에 뒤지며 최종 순위 8위를 기록했다며 조선닷컴은 한국은 준준결승에서 노선영 왕따 논란등으로 몸살을 겪은 김보름-박지우-노선영이 그대로 경기에 나섰다.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상대 폴란드에 크게 뒤지며 결국 30730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폴란드는 30311을 기록했다이날 한국팀의 기록은 팀워크 실종 논란과 팀 불화설 논란 속에 진행됐던 지난 19일 준준결승( 30376)보다 4초 가까이 늦은 기록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 여자컬링 대표팀은, 2014 소치동계올림픽 36패를 뛰어넘는 최고성적을 거두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덴마크를 완파하며 81패로 예선 1위를 확정했다고 한다. “한국은 21일 밤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예선 마지막 9차전서 덴마크전에서 93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오는 23일 오후 예선 4(미정)와 준결승을 치르게 된다며 조선닷컴은 한국이 2엔드 1득점을 올리며 기선 제압에 나섰지만, 덴마크가 3엔드 2득점으로 21로 뒤집었다덴마크가 6엔드 1점을 따라붙었지만, 한국이 7엔드 다시 3점을 얻었다고 전했다.

 

덴마크는 경기를 뒤집기 어렵다 보고 패배를 시인하고 악수를 청했다며 조선닷컴은 한국은 이날 오전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세계랭킹 3)팀을 상대로 112 대승을 거두며 이미 예선 1위를 확정한 상태였다“10개국이 참가하는 여자컬링 4인조 경기는 팀당 9경기씩 풀리그를 치른 뒤, 상위 4개팀이 플레이오프로 맞붙어 메달색을 가린다. 한국은 23일 준결승에 이기면 결승 진출, 질 경우 3~4위전을 치르게 된다. 예선 1위는 4강에서 예선 4위 팀과 맞붙어 메달 경쟁에서 유리하다고 전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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