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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합동군사훈련도 제대로 실시될까?

한국이 미적대자, 미국이 단독으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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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8-02-21

 

북한은 열병식을 평창동계올림픽 직전 날에 하고 우리는 한미합동군사훈련도 못하는 처지에서 벗어날까? 문재인 정권이 20일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미 연합 훈련 실시 방침을 밝히면서 남북 정상회담 개최대북 유화 기조에 변화가 생긴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문재인 정권이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등 북한 고위급 대표단 방한 이후 한·미 훈련에 대해 정해진 입장이 없다며 유보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평창패럴림픽 이후로 한 차례 연기된 한·미 연합 훈련이 또다시 연기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지만, 설 연휴 이후 기류 변화 조짐이 나타났다고 조선닷컴은 평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7“(남북 정상회담은) 우물에서 숭늉 찾는 격이라고 한 데 이어 정부 고위 당국자들이 잇따라 ·미 훈련 재개방침을 밝혔다며, 조선닷컴은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여건 조성이 여의치 않은 것 아니냐는 전망을 소개했다. “지난 10일 북한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문 대통령에게 김정은 친서를 전달하며 남북 정상회담을 제안한 이후 여권을 중심으로 ·미 훈련 재연기론이 제기됐다남북 정상회담의 여건 조성을 위해 ·미 훈련을 8월 이후로 연기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고 전했다. 남북 대화를 핑계로 북한은 한미 간의 이간질에 몰입했다.

 

조선닷컴은 하지만 남북 정상회담과 남북대화 무드에 대한 미국의 소극적 태도가 이 같은 기류에 제동을 걸었을 가능성이 있다. 펜스 부통령은 김영남·김여정 등 북 대표단 면담을 사실상 거부했다. 북한도 미국과의 대화에 목마르지 않다며 맞불을 놓았다·북의 대립 속에 정부는 양측을 대화로 이끌 기회를 잡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김여정 일행이 청와대를 다녀간 지 열흘이 지났지만 아직 한·미 정상 간 전화통화도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주목했다. 지금 미국은 북한을 향해 북핵 포기가 없으면 대화도 소용 없다는 입장을 견지하면서, 대북 제재의 압박을 강화하겠다고 공언하고 있다.

 

미국은 지속적으로 한·미 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며 조선닷컴은 한·미 간 군 채널을 통해 훈련 재연기나 축소는 절대 불가하다. 재연기한다면 미군 단독으로라도 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에 따라 ·미 연합 훈련 재연기설도 쏙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빈센트 브룩스 주한 미군 사령관은 지난 14일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에 제출한 청문회 서면 진술서에서 우리(주한 미군)는 두 번(키 리졸브 훈련과 을지프리덤가디언)의 주요 전구(戰區) 지휘소 연습과 한 차례 야외 기동 연습(독수리 연습)을 매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군사훈련을 못할 수준의 한미동맹이 됐다.

 

조선닷컴은 ·미 연합 독수리 훈련은 평창패럴림픽 폐막(318) 2주 후인 41, 키리졸브 연습은 423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며 군 소식통의 ·미 군 당국은 B-1B 등 미국의 폭격기·전투기들이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대북 무력시위를 펼친 작년 9월 말 이후 훈련 연기를 논의하기 시작해 작년 11월 시기를 확정했다지금 와서 또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주장도 전했다. “‘대화 모멘텀을 이어가기 위해 청와대가 규모 축소카드를 꺼낼 수 있다는 얘기라며 조선닷컴은 군 관계자와 국회 국방위 관계자의 축소 없이 예년 수준으로 실시할 것이라는 현재 입장도 전했다.

 

<한국이 미적대자단독으로라도 하겠다”>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ung****)한국이 더 이상 미국의 동맹이 아니고 중공과 북한 편이라고 문재인이 커밍아웃을 계속 하니 이제 미국은 북폭에 따른 한국의 피해를 걱정할 이유가 없어졌다. 북폭은 이제 미국의 시기선택만 남은 것 같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amdon****)핵으로 공갈만 일삼는 정은이에게 고개 숙여서 무얼 얻겠다고. 답답한 文兒!”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s****)좌파정권은 김정은에게 아부는 전투력 확보와 훈련 후 해라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csk7****)우리가 적을 공격하는 훈련도 아니고 방어하는 훈련인데 그것도 못하게 하는 것은 내정간섭이다. 대한민국 정치인들이 왜 북한에 내정간섭에 동의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라며 무슨 대화가 더 필요한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ankuksa****)내가 방송에서 봤는데 탈북자가 남한에서 돈을 벌어 북에 보내준다고 한다. 이러면 UN을 어기는 것이 아닌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nnak****)장기적으로 미·일 등과 함께 풀어야 할 북핵문제를 주도하려는 정부가 한심합니다. 노무현 때처럼 말잔치는 풍성하고 보여주는 결과는 참담한 현실이 될까 두렵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bs****)은 이북이 이렇게 유화적으로 나오니 그들의 호의(?)를 무시할 수가 없으니 훈련을 축소하거나 연기한다란 것은 참으로 위험한 발상이다한번 생각해보자 우리가 우리의 최대 우방인 미국과 등져 봐야 좋을 게 뭐가 있나!”라고 했고다른 네티즌(har****)은 머리에는 정식으로 공부한 게 학력고사 준비가 다고나머지 부분은 주체사상학습 및 평생 선동짓거리가 아닌가그러니 이들에게 외교·안보·통상·국정 등의 일들이 버겁겠지!”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hoon****)은 문정부가 뭘 원하는지 이제는 국민이 알아야 한다미국을 주적이라 부를까 겁난다라고 했다.

 

 

기사입력 :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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