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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구속으로 '롯데 경영 위기'

네티즌 "기업가들을 너무 쉽게 가두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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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8-02-13

 

1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최순실씨의 뇌물수수 및 국정농단에 대한에 1심 공판에서, 문재인 정권의 청와대 비서실장인 임종석과 독대했다는 논란이 일었던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구속되지 않고, 사드 부지를 제공한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은 26개월의 실형을 받고 법정구속됐다. “이에 따라 롯데그룹은 창립 50년만에 총수 부재라는 초유의 위기를 맞게 됐다며 조선닷컴은 신 회장의 실형이 확정되면서 10조원이 넘는 공격적인 해외투자, 호텔롯데 상장 등 지배구조 개선 등을 추진해온 뉴롯데가 위기에 몰렸다. 특히 일본 롯데홀딩스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한 호텔롯데 등 주요 계열사의 경영권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관측도 전했다.

 

롯데이 직면할 수 있는 경영의 위기에 대해 조선닷컴은 신동빈 회장이 2004년 정책본부장에 취임한 이후 2016년까지 롯데그룹은 36건의 인수·합병(M&A)을 성사시켰다. 이 기간 롯데그룹의 매출액은 23조원에서 92조원으로 크게 늘었다. 롯데그룹의 도약을 진두지휘했던 신 회장이 자리를 비우게 되면서 롯데는 사면초가에 몰렸다가장 먼저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은 롯데그룹의 지배구조 개선 작업이다. 일본 노무라증권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투명경영 마인드가 강했던 신 회장은 경영권을 물려받은 뒤 지배구조 개선 작업에 주력했다. 그 결과 지난해 10월 국내 계열사 91개 중 51개 계열사를 한데 묶은 롯데지주가 공식 출범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룹의 또 다른 축인 관광과 화학 계열사들은 아직 롯데지주로 편입되지 않은 상태다. 현재 일본 롯데홀딩스와 L1~L12 투자회사가 호텔롯데-롯데물산-롯데케미칼로 이어지는 지배구조 고리를 100% 지배하고 있다며 조선닷컴은 호텔롯데는 국내 1위 면세업체 롯데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물산은 롯데그룹의 상징인 롯데월드타워를 보유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유통·식품 중심이던 롯데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대거 확장한 알짜 회사라며 롯데그룹은 일본 롯데홀딩스의 지배력을 낮추기 위해 호텔롯데의 상장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중국의 사드(THAAD) 보복 이후 롯데면세점 등의 실적 악화로 호텔롯데의 기업가치가 떨어지면서 상장이 늦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조선닷컴은 재계에서는 신 회장이 구속되면서 호텔롯데 상장이 무기한 연기될 것으로 보고 있다호텔롯데 상장이 무산되면 지주사 체제 완성은 물론 일본 롯데의 지배에서 벗어나는 것도 여의치 않게 된다고 전했다. “신 회장은 지난해 4월 출국금지가 해제된 후 연이어 일본을 방문하며 일본 롯데홀딩스 경영진에 이해를 구하고 지속적인 지지를 부탁한 것으로 전해졌다며 조선닷컴은 재계 관계자의 일본은 경영진의 도덕 문제에 대해 한국보다 민감하다쓰쿠다 다카유키(佃孝之) 일본 롯데홀딩스 사장 등 일본 경영진이 신 회장의 실형을 이유로 지지를 철회할 경우, 호텔롯데 고리 안의 계열사는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진에 넘어갈 수도 있다는 분석도 전했다.

 

조선닷컴은 총수 부재로 인한 롯데그룹의 경영 활동 위축도 우려되는 부분이다. 롯데그룹은 현재 중국 롯데마트 매각과 다양한 해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며 재계 관계자의 기업의 대형 M&A나 해외 투자는 오너가 결심해야 가능하다. 오너가 부재인 상황에선 이 같은 경영활동이 대부분 중단된다는 우려도 전했다. “당장 중국 롯데마트 매각이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커졌다며 조선닷컴은 롯데마트는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112(슈퍼마켓 13개 포함)에 달하는 현지 점포의 정상적인 영업이 어려워지자 지난해 9월부터 연내 매각을 목표로 매각을 추진해왔으나 성과가 없는 상태라고 중국시장 상황을 전했다. 롯데는 사드 부지를 제공하여 중국으로부터 보복당했다. 

 

조선닷컴은 롯데그룹의 신시장 개척 작업도 빨간불이 켜졌다롯데는 지난해 미국 화학 기업인 엑시올 인수를 시도했지만 당시 신 회장이 출국금지되는 등 검찰 수사 장기화 등의 여파로 무산된 전례가 있다고 지적했다. “롯데그룹이 현재 해외에서 추진 중인 굵직한 사업 규모만 100억달러가 넘는다. 롯데그룹은 인도네시아에서 총 40억달러 규모의 나프타 분해 설비 증설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며 조선닷컴은 베트남 호찌민 에코 스마트 시티사업 등에는 20억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라며 인도와 미얀마 식품 부문 인수·합병(M&A)25000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는 35억달러 규모의 셰일가스 기반의 에탄크레커 플랜트 건설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조선닷컴은 해외사업을 주도해온 신 회장의 부재는 기존 해외사업에도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그룹은 2016년 해외에서 116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그중 절반인 59870억원을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미얀마 등 동남아 시장에서 거뒀다. 롯데그룹이 동남아시장에서 선전할 수 있었던 데는 신 회장 개인의 현지 인맥과 네트워크가 큰 힘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라며 재계 관계자의 롯데그룹으로선 경영권 분쟁으로 인한 후폭풍이 채 정리되기도 전에 오너 부재 상황을 맞게 됐다. 중국 문제와 각종 해외사업으로 바쁜 그룹 입장에선 최악의 위기를 맞았다는 주장도 전했다. 기업의 위기를 고려하지 않는 촛불정권의 정치판검사들이다. 

 

롯데, 50년만에 총수 부재 사태...미래사업 올스톱’”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네티즌들은 개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zero9****)청년일자리는 더 줄어들겠네요. 한심한 문정권, 분탕질에 목숨을 거는군요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ms****)박근혜도 잡고, 이명박도 잡고, 기업도 잡고, 정권도 잡고, 김정은과 더욱 친해지고, 15조 문재인과 운동권. 바야흐로 그들의 세상이 왔도다. 어리석은 백성들아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yj****)이런 더러운 판결이 어디 있나? 대한민국 기업들아 이땅을 탈출하라 이 더러운 인간들을 떠나라 피맺힌 실업자들의 분노가 쓰나미가 되어 무도한 뭉가 정권을 끝장낼 때까지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suri****)사드 때문에 롯데는 혹독한 보복을 당했다. 그렇다면 국가도 롯데를 위해 뭔가 보답해 주어야 한다라고 사드 부지 제공을 처벌원인으로 의심했고, 또 다른 네티즌(kkh****)중공 시진핑이 사드배치를 트집 잡아 거덜낸 기업이 롯데이다. 이번에는 문재인이 감옥에 잡아넣어 아예 기업활동을 못하게 방해하네. 시진핑과 문재인 두 놈이 공동정범이 되어서 한국기업을 작살내고 있다. 문재인이가 공산주의자임을 반증하는 사건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khan****)원래 뻘건애들은 지주들과 부호들을 다 잡아죽여서 그들의 모든 재산을 빼앗는 것이 정통수법이다. 하는 짓거리들이 북쪽애들 꼭 빼다 박았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no****)은 롯데도 올스톱 한국경제도 올스톱 대한민국도 올스톱 문재인은 고가즈아수령님 계신 평양으로라고 촛불정권의 반기업-친북노선을 비꼬았고다른 네티즌(andante****)은 삼성은 국민연금이 가지고 있는 주식을 이용하고 재용이 때려잡아서 빼앗고롯데는 동빈이 때려잡아서 빼앗아서 공기업 비스무리하게 하다가 완전 국가에서 빼앗아가는 사회주의 체제 만들려고 눈에 핏발이 섰구나우리국민들 깨어있어야 합니다어어하다가 어느 틈엔가 사회주이 돼있을 겁니다그때는 늦어요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blueman****)은 정권이 바뀌면 ㅁ재앙 패거리들도 다 집어넣어야 될 것”이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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