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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5시 포항에서 규모4.6 지진 발생

계속되는 포항 지진에 흉흉해지는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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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8-02-11

 

문재인 정부가 지난 지진피해 주민들에게 ‘10일까지 집으로 돌아가라통보 했다는데, 11일 규모 4.6의 지진이 포항에서 발생했다고 한다. 기상청은 11일 오전 533초 포항시 북구 북북서쪽 5km 지역(북위36.08/동경129.33), 깊이 14km,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는 작년 1115일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에 이어 약 3개월 만에 발생한 규모 4.0대 지진으로, 기상청은 지난해 1115일 포항에서 일어난 규모 5.4 지진의 여진이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이 지진 직후 오전 5386초 포항시 북구 북서쪽 7지점에서 규모 2.1의 여진이 한 차례 더 발생했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오전 528분 현재 원자력발전소와 방폐장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오전 528분 한국수력원자력의 전국의 가동 원전은 지진으로 인한 영향 없이 모두 안전운전 중이다. 설비고장 및 방사선 누출 또한 없음을 알려 드린다는 문자메시지와 오전 525분 원자력환경공단의 방폐장의 피해는 없으며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문자메시지도 이날 전했다. 이번 규모 4.6의 지진으로 포항 인근에서 발생한 여진은 총 84회로 늘어났고, 이 지진들 가운데 규모 2.03.0 미만이 76, 3.04.0 미만 6회 그리고 4.05.0 미만이 2회였다고 조선닷컴은 요약해서 전했다.

 

경북 포항시 북구 북북서쪽 5km 지역 규모 4.6 지진발생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loveroma****)재난문자는 7분 뒤에 오더라구요라며 문재인은 평양에 놀러갈 생각 말고 재난대책을 강구하길 바랍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amdon****)수원서도 침상에서 감지되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eti****)대한민국 국민이 피땀 흘려 이뤄놓은 세계인 잔칫판에 북한사람 몇몇이 숫가락 하나 들고 들어와 태극기 애국가 없애버리고 주인 행세하는 행태에 자연현상도 분노했다. 불구 올림픽을 바라보는 국민 가슴의 마그마가 지진으로 끓어올랐다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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