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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미국 부통령, 천안함·탈북자 찾아

문재인의 리셉션에서 김영남 외면하고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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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8-02-09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위해 방한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9일 평택 해군 2함대 사령부를 방문해 탈북자 지성호·지현아·이현서·김혜숙씨 등과 만나 35분 동안 탈북자들과 그들의 삶이 증언하듯 북한은 자국 시민들을 가두고, 고문하고 굶주리게 하는 정권이라며 자유를 위한 싸움에 미국이 마음을 같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날 펜스-탈북자 만남에 대해 북한에 억류당했다가 사망한 고() 오토 웜비어의 부친 프레드 웜비어씨도 면담에 참석했다며 조선닷컴은 펜스 부통령은 탈북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이어펜스 부통령의 부인인 카렌 펜스 여사는 여성 탈북자들의 어깨를 감싸는 등 친밀감을 표현했다. 웜비어씨와 지성호씨는 오랫동안 포옹을 했다. 지성호, 지현아씨는 눈이 빨개질 정도로 울먹였다, 조선닷컴은 펜스 부통령이 여러분의 용기에 감사드린다. 여러분들은 자유를 갈구하는 수백만명의 사람들을 대변한다. 북한의 폭정을 피해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지 듣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펜스 부통령은 이 사람들과 그들의 삶이 증언하듯, 그것(북한)은 자국 시민들을 가두고, 고문하고 굶주리게 하는 정권이라며 김정은 집단의 악마성을 지적했다고 한다.

 

또 펜스 부통령은 모든 세계가 오늘 밤 북한의 매력 공세’(a charm offensive)를 보게 될 것이라며 그러나 오늘 우리는 진실이 전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을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탈북자들은 라오스 메콩강에서 악어밥이 된 한 여성의 비참한 운명’, ‘공개총살’, ‘강냉이 30이삭 때문에 총에 맞아 죽었다라는 설명과 함께 이를 묘사하는 그림 4점을 보여주며 직접 북한의 실태를 전달했다며 조선닷컴은 탈북자들의 사연을 전했다. 최근 백악관을 방문한 탈북자들의 사연을 트럼프 대통령이 들어주면서, 김정은 집단의 제거를 암시하기도 했다. 

 

탈북자 김혜숙씨는 “28년동안 수감돼 있었다. 국경경비대 군인들이 나를 중국에 팔았다. 중국에서 37개월 동안 식당에서 일하다가 브로커를 통해 2009년 한국에 왔다고 말했고, 이현서씨는 언론이 북한에 집중하고 있지만, 우리는 수백만명의 북한 사람들이 탈출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고, 지현아씨는 탈북을 3번 시도했지만 실패해 북송됐다. 4번째 시도에서 성공해 2007년 탈북했다고 말했고, 펜스 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북한의 잔인한 독재는 감옥 국가(prison state)’와 마찬가지라고 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조선닷컴은 펜스 부통령은 탈북자 면담에 앞서 해군2함대사령부 서해수호관에서 2002년 제2차 연평해전에 참전한 참수리 357호정을 참관하고 사령부 내에 위치한 서해수호관 1‘NLL(북방한계선)과 해전실을 찾았다김록현 서해수호관 관장은 펜스 부통령에 제 1연평·2 연평해전, 대청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도발 등 서해에서의 북한의 도발 사태를 차례대로 설명했다고 전했다. 면담이 끝난 후 천안함 기념관으로 이동해 실외에 전시된 천안함 선체를 둘러본 펜스 부통령은 평창 동계올림픽 리셉션 및 개막식 참석을 위해 평창으로 이동했었다

 

한편 조선닷컴은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9일 올림픽 개회식 직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리셉션에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한 테이블에 앉는 것을 거부하며 행사를 보이콧했다. 펜스 부통령은 북한 김영남과는 어떤 접촉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이라며 이날 오후 사전 리셉션 후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펜스 부통령은 미국 선수단과 630분 저녁 약속이 되어 있었고 저희에게 사전 고지가 된 상태였고, 테이블 좌석도 준비되지 않았다펜스 부통령은 포토 세션에 참석한뒤 바로 빠질 예정이었으나 문 대통령께서 친구들은 보고 가시라해서 리셉션장에 잠시 들른 것이라고 브리핑했다고 한다.

 

하지만 조선닷컴은 그러나 윤 수석의 이 같은 설명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이날 만찬이 진행되는 동안 헤드테이블에는 두 자리가 나란히 비어있었고, 그 위에는 미국(United States of America)’, ‘미국 부통령 부인(Second Lady of United States of America)’라는 이름표가 놓여있었다고 전했다. “애초 개회식 사전 리셉션의 헤드 테이블에는 문 대통령 부부, 펜스 미국 부통령 부부,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아베 신조 일본 총리, 한정 중국 특별대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내외,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 부부가 앉을 계획이었다고 전했다.

 

펜스 부통령과 김영남은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는 것으로 돼 있었다며 조선닷컴은 펜스 미국 부통령과 아베 일본 총리는 문 대통령이 손님맞이 행사인 리시빙행사를 끝낼 때까지 리셉션장에 도착하지 않았다. 리시빙 행사가 끝난 오후 553, 문 대통령 부부가 10여분간 화장실을 다녀왔다. 오후 64분이 됐지만, 그 동안에도 펜스 부통령과 아베 총리는 행사장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문 대통령은 두 사람을 기다리다 611분 행사장에 입장했다. 20분 가까이 펜스 부통령을 기다린 셈이라며 펜스 부통령과 아베 총리가 리셉션장에 도착한 것은 문 대통령이 리셉션 장으로 입장한 직후라고 전했다.

 

두명의 미일 수뇌부는 리셉션장 앞에서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며 조선닷컴은 두 사람은 문 대통령이 리셉션 행사장에서 환영사를 마칠 때까지 입장하지 않았다. 문 대통령은 환영사를 마치고, 바흐 IOC 위원장의 건배사까지 끝난 뒤 미일 수뇌부가 있던 다른 방으로 가서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두 사람을 리셉션 행사장으로 안내했고, 세 사람은 오후 639분경 나란히 리셉션장으로 입장했다펜스 부통령은 헤드테이블에 마련된 자리에 앉지 않고, 헤드테이블과 다른 테이블에 앉은 정상들과 일일이 악수한 뒤 644분 리셉션장을 퇴장했다고 전했다.

   

펜스 부통령은 북한의 김영남과는 악수를 하지 않았다며 조선닷컴은 펜스 부통령은 당초 북한 대표단과 동선(動線)이 겹치지 않도록 해달라고 우리 정부에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만찬에서도 김영남과는 같은 테이블에 앉을 수 없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하지만 우리측이 행사 참석을 설득하자 행사장에 잠시 들렀다가 자리를 떠나는 모습을 연출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개막식에도 펜스 부통령은 북한 대표단 김영남·김여정과는 인사를 하지는 않았고, 문재인과 북측 대표단 간 악수 장면을 외면했고, 아베 총리도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관중석 아래 중앙 무대 쪽을 응시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미 펜스 부통령 자국민 가두고 고문하고 굶주리게 하는 정권”>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byc****)문통은 천안함 기념관이 있는 것을 알고나 있는지? 하긴 국민이 다 아는 사드배치도 모르더라마는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january****)펜스 고맙소이다. 부디 대한민국이 자유민주를 수호할 수 있도록 든든한 펜스가 되어 주세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ark****)대한민국의 종북정권 문재인은 북에서 온 주적들 맞이에 입이 귀에 걸렸고 미국 부통령은 문재인이 외면하는 탈북자들을 만나 자유를 위해 같이 싸우자고 격려하는 주객이 전도된 이게 나라냐?”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yjkim****)펜스 부통령의 옳은 말 한마디 한마디 할 때마다 뭐 씹히는 맛으로 느끼는 사람이 있어 걱정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ms****)요즘은 누가 대한민국 대통령인지 잘 모르겠다. 재난의 컨트롤타워가 되겠다던 그 분은 실제 불나니까 현장에서 뛰었던 소방관들만 감옥으로 보내던데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isaa****)펜스 부통령 만세! 트럼프 대통령 만세! 이제 우리 자유민주 대한민국과 미국, 이스라엘, 자유우방세계가 우선적으로 제거해야 할 사탄, 역도들의 순서는 문ㅈㅇ 역도들 우선, 그 다음 개정은 사탄의 세력들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spdhx****)펜스 부통령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자유민주주의를 함께 지켜냅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jj86546****)김대중 노무현이 문재인이가 헌 신짝처럼 버린 유공자들이다. 펜스 부통령님이나 트럼프 대통령님이 대한민국 대통령인 것 같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o****)마이크 대한민국의 현실을 잘 파악하고 가기 바랍니다. 미대사관 앞에서 애국시민들이 북폭을 빨리 해달라는 시위가 있었던것도 보고받으셨는지라고 했고, 또 한 네티즌(menc****)그런 돼지에게 달라붙는 좌빨이한테도 한마디 해라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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