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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군사훈련 중단을 요구하는 김정은

미국과 일본은 더 강력한 대북제재 가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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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8-02-07

 

대북굴종적인 문재인 촛불정권을 통해 한미합동군사훈련을 평창올림픽 기간에 중단시키고 인민군 창군절 열병식을 평창올림픽 개막 전날에 대대적으로 연출하는 북한 김정은이 기고만장하여 7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한국과 미국이 연합훈련을 재개하면 한반도 정세는 파국 상태로 되돌아갈 것이라며 한미합동군사훈련의 중단을 요구한 가운데, 미국과 일본은 더 강경한 대북재재를 발표했다. 방일 중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이날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회담을 가진 뒤에 우리는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을 중단할 때까지 계속 북한을 고립시킬 것이라며 미국은 이른 시일 내에 전례없이 가장 혹독하고 강력한 경제적 대북 제재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워싱턴포스트(WP)등 외신을 인용하여 조선닷컴은 펜스 부통령의 북한은 지구상에서 가장 독재적이고 억압적인 체제라는 지적과 우리는 북한이 올림픽기 아래 숨어 도발 행위를 저지르는 것을 두고 보지 않을 것이라는 경고를 전했다. 지난해 11월에도 마찬가지로 미국은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했다며 펜스 부통령은 일본을 포함한 동맹국들과 함께 우리는 북한이 완전히 되돌릴 수 없는 수준의 비핵화를 실천할 때까지 대북 압박 수위를 최대치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며, 조선닷컴은 펜스 부통령은 향후 대북제재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언급하지 않았다미국 재무부는 이른 시일 내에 공식적으로 구체적인 사항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북한의 어용선전수단인 노동신문은 북남화해와 정세 안정을 해치는 위험한 도발 소동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얼마전 남조선국방부는 대변인을 내세워 겨울철 올림픽 경기 대회 이후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정상대로 실시할 것이라는 입장을 발표했다면서 미국과 남조선의 군부 호전광들이 올림픽이 끝나자마자 군사연습을 재개한다면 한반도 정세는 또다시 엄중한 파국 상태로 되돌아 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김정은에게 완전히 끌려가는 문재인을 이용해서 한미군사훈련을 영구히 없애려는 꼼수로 평가된다. 노동신문은 미국방성 대변인과 남조선 주재 미국임시대리대사 역시 올림픽이 끝나면 훈련은 즉시 시작될 것이라고 줴쳐댔다(떠들었다)”며 미국을 비난했다고 한다.

 

이어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북남사이에 꽉 막혀있던 대화의 문이 열리고 조선반도에서 긴장 완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 때에 미국이 벌써부터 올림픽 이후의 합동군사연습 재개에 대해 공언하고 있는 것은 그저 스쳐보낼 문제가 아니다며 노동신문은 미국이 올림픽이 끝나자마자 남조선과의 합동군사연습을 실시하려는것은 우리의 경기대회참가를 계기로 조성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와 그 발전적 추이를 차단해보려는 불순한 군사적 망동이라며 조선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적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우리의 성의와 진지한 노력에 대한 정면도전이라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중단시킨 기세로 더 평화선전에 박차를 가하는 김정은이다.

 

미국의 합동군사연습 연기 조치는 북남관계 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에 대한 남조선 각계층과 국제 사회의 강력한 요구에 못이겨 하는 수 없이 취한 것이라며 노동신문은 미국이 해마다 남조선과 그 주변에 방대한 병력과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면서 연례행사처럼 요란스럽게 벌려놓고 있는 합동군사연습이야말로 북남관계 개선에 백해무익한 화근이라며 지난 시기 어렵게 조성된 북남관계개선의 흐름과 조선반도의 정세완화 국면이 미국의 광란적인 핵전쟁연습 소동 때문에 파괴된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북남관계개선을 해치고 평화를 위협하는 합동군사연습이 재개된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후과의 책임은 전적으로 도발의 불집을 터뜨린 미국과 남조선 군부 호전광들이 지게 될 것이라며 한미군사훈련의 중단을 요구했다고 한다.

 

<노동신문 ·미 연합훈련 재개하면 한반도 정세 파국”>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네티즌들은 북괴의 꼼수를 꿰뚫어봤다. 한 네티즌(seti****)도대체 올림픽과 한미연합훈련이 무슨 상관인가? 한국정부가 북한의 평창 참가를 권하면서 모종의 약속을 했나? 만약 그렇다면 문재인정권은 더 이상 대한민국 정부가 아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alla****)솔직히 북괴가 떠드는 건 신경도 안 쓰이는데, 남쪽의 문재인이가 어떻게 나올지가 더 큰 걱정이다. 요즘은 북괴보다 무서운 건 문재인이거든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다른 네티즌(enoch****)문재인 고민이 깊겠다. 김돼지 전하의 말은 들어야 하고, 미국의 눈치는 보이고, 이번에 어떤 개가 총대 매고 나설지 두고 보자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gonn****)북한의 이런 태도에 대해 문대통령과 정부, 여당인 민주당이 답 해야 한다. 한미 연합훈련 안 하고 북한 말 그대로 받들 것인지, 국가와 국민 위해서 할 것인지. 올림픽을 계기로 지금까지 보여준 문대통령과 정부, 민주당은 한미 훈련하지 않고 이 나라 대한민국 고스란히 북한에 갖다 바칠 자세 아닌가. 북한의 이런 속내 모르고서 지금 북한 받들어 모시고 있지는 않을 것 아닌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pdhx****)저번에 염병식에 상관하지 말라며? 그럼 너네도 연합훈련에 상관하지 말아야지 내로남불 오지고 나는 북한이 없어지길 바란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nin****)북괴가 하지 말라는 거 하고 하라는 거 안 하면 그게 정답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ljh****)김정은이 지침을 하달하였으니까 문정인, 정세현, 이종석 등 간첩같은 놈들이 모처럼 조성된 남북 개선과 평화를 위해서 한미훈련을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설레발치면 문재인과 청와대 주사파 출신들은 얼씨구나 하면서 한미훈련을 잠정 중단을 검토하겠다 라고 할지 모르겠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redki****)지들은 핵 실험할 거 다하고 미사일 발사할 거 다하고 우리는 못하게 하겠다? 문제앙은 또 북괴 말을 들을 거 아니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yl****)한미연합훈련은 피할 수 없는 일인데 북에서 벌써 부터 트집잡고 나오는구먼. 뭐 주고 뺨 맞는다더니, 문정권 딜레마에 빠져 들어가는 기분이다라고 했다

 

 

기사입력 :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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