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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행 불편해서 외국관람객 참관포기?

WSJ "외국인에게 평창행 표구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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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8-02-04

 

북한을 끌어들여 흥행에 성공하겠다던 문재인 정권의 평창올림픽 전략은 성공할까?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불과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개최지인 평창까지 가는 교통시설이 너무 부족하고, 있다 해도 이용하기가 쉽지 않아 올림픽 참관을 포기하는 외국인들이 속출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뉴시스는 월스트리트저널(WSJ)3(현지시간) 미국의 올림픽 팬인 로라 오서라는 이름의 미국 여성이 평창동계올림픽 참관을 위해 입장권을 1000달러어치나 사놓고서도, 정작 개막 3주를 앞두고 평창행을 포기했다고 전했다이유는 북한 위협 때문이 아니라, 서울서 강릉까지 가는 기차표를 구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고 전했다.

 

뉴시스는 오서는 경기 입장권을 구매한 후 약 한달 전 평창까지 가는 기차표를 구매하러 시도했지만, 자신이 원하는 기간의 기차 표가 전부 설날 귀성객들에게 팔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결국 150달러의 벌금을 내고 한국행 비행기 표를 취소해야만 했다경기 입장권은 아예 환불도 못 받았다고 전했다. “평창이 한국에서 가장 구석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영어가 거의 통하지 않고, 숙소가 부족하며, 지역 교통 시스템은 외국인이 이용하기엔 너무 복잡하다WSJ고속철도가 신설되기는 했지만 올림픽 참관자들을 수용하기엔 너무 부족하다는 우려가 있고, 특별 기차권을 산 사람 조차 좌석이 있는지를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한다.

 

특히 올림픽 기간에 한국의 가장 큰 명절인 설날 연휴가 끼어 있어서 기차 좌석이 더욱 부족한 상황이란 것이라며뉴시스는 “이런 점들 때문에 2014년 소치 올림픽, 2016년 브라질 올림픽 때 직접 현지를 찾아 경기를 관람했을 정도로 올림픽 경험이 풍부한 오서같은 사람이 평창올림픽 참관을 포기했다고 WSJ은 전했다대만 여성 린다 추 역시 페이스북을 통해 강릉으로 가는 KTX 표를 구매하고, 강릉에서 다시 개최지인 평창으로 가는 교통편을 구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마치 전쟁을 치르는 것 같다고 불만을 쏟아냈다. 추는 한국인 지인의 ID를 빌려서야 기차표를 구할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북한 위협만큼 교통도 외국인에겐 문제인 듯하다. 

 

말레이시아인 리 멍 페이 역시 WSJ모든 게 악몽 같다. 강릉에 숙소를 구하려고 하는데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정보가 너무 없다고 불만을 터트렸다며, 뉴시스는 2008 베이징 올림픽을 현지 관람했던 그의 한국이 더 잘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더 못하고 있다는 비판도 전했다. 한편, 한 네티즌(일베tv리포터)도국내 제대로 보도되지 않은 NHK방송소식을 전하며, 자원봉사자들의 열악한 사정들을 모아 소개라며 2400명 중도포기를 전하며 북괴 한송월 내려왔을 때 특급 경호와 특급호텔에 KTX도 단독열차 타게 하면서 돈은 펑펑 사용하더니, 정작 자원봉사자들에게는 홀대하면서 굴욕적인 평화올림픽만 외치고 있는 좌파정권”이라고 비판했다.

 

<WSJ “평창행 기차표 구하기 어려워해외서 참관 포기자 속출”>이라는 뉴시스의 기사에 조선닷컴의 한 네티즌(star****)한국 문재인은 오로지 북한에 아부할 생각만 하지 평양 올림픽 준비에 대해서는 아무 관심이 없다. 외국 관광객이 오든지 말든지, 문재인은 오로지 북한 2,3인자만 오기를 목 빠지게 오매불망 기다린다라고 대굴굴종적 자세를 비난했고, 다른 네티즌(qq****)북괴를 위한 올림픽으로 변질됐는데, 오지 마쇼. 동계 올림픽인데, 재 뿌리느라 태권도에다, 기생 쑈단까지 불러들였다오. 사상 유례가 없는 정치 잡탕 올림픽으로 변질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leej****)정은이한테 공들이는 것 외엔 문제인이 뭐하나 잘하는 게 없구나라고 했다.

 

또 한 조선닷컴 네티즌(ctg****)해도 해도 너무 하단 소릴 백번 들어도, 할 말이 없게 되지 않았느냐? 개막식이 코앞에 닥쳤는데, 허구한날 적폐청산 칼춤에다, 쪽 기분 맞추는데, 힘 다 빼버리고, 진작 살펴야 할 곳은, 虛點 투성이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u****)이게 문정권의 한계다. 능력이 안 된다. 평창을 평양 올림픽으로 바꾸는데 혈안이 되어 진정 필요한 교통편은 신경도 안 쓴다. 북에서 내려온 반동분자들은 교통평 걱정 없이 잘도 휘젓고 다니더만이라고 힐난했고, 또 다른 네티즌(pistolta****)재인이가 북한 선수들 위해서 전세기를 띄울 정도로 관심을 들인 것의 절반만 여러분에게 관심을 가졌어도 됐었을 것을이라고 문재인 정권을 비판했다.

 

그리고 조선닷컴의 한 네티즌(lakepuri****)이런 불만 문통과 임종석 일당들에게는 소귀에 경 읽는 격이다. 그들은 오직 김정은 3대교주님께 잘 보이는 것,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상납하는 것, 그 외는 전부 귀찮은 존재들로 보일 것이다. 외국관광객? 탈북자들 한번 만난 적이 없는 그들인데라고 문재인 정권을 비난했고, 다른 네티즌(o****)올림픽 성공에 올인해도 어려운데, 한반도기에 남북단일팀에나 신경 곤두세우고. 내국인들에게는 평양올림픽이라는 비아냥을 들으며 성공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고, 또 다른 네티즌(seoulb****)중이 염불엔 관심 없고, 잿밥에만 관심이 있으니 이리 되는 것이지라고 문재인 정권을 비판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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