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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바른정당='미래당'으로 통합!

국민의당 잔류자들은 민주평화당으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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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8-02-02

 

민주평화당을 떼놓고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통합을 추진 중인 신당의 당명이 2'미래당'으로 결정됐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양당 통합추진위원회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당명을 이같이 결정했다, 회의 후 유의동 바른정당 대변인의 만장일치로 통합정당의 당명을 미래당으로 결정했다. 국민 여러분이 많이 사랑해주시고 100년 이상 당명을 유지하는 굳건한 정당이 되겠다는 발표도 전했다. “우리가 앞으로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나간다는 취지라며 유 대변인은 특정인의 생각이 주입된 게 아니라, 기획분과위원회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표결 없이 참석자 전원의 뜻을 모아 결정했다”는 주장도 전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현재 정당 중 미래에 대해 자신 있게 이야기하는 유일한 정당으로서 미래를 책임지고 문제를 풀어나가겠다는 의지로 봐달라. 치열한 토론을 함께 거쳐 민주적으로 (당명을) 정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며, 조선닷컴은 본인의 싱크탱크 이름인 미래와 일치하는 당명이라는 지적에는 만약 문제가 되면 바꾸겠다고 답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는 안 대표가 공동대표직을 맡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불거진 미래당의 향후 지도체제에 대해 출범 초반 지도체제 문제는 바른정당의 중론을 모아 오는 12일 전까지 안 대표와 협의를 하겠다고 밝혔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유승민 대표는 국민의당 중재파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을 가능성에 대해 그 문제를 아직 얘기하긴 이르다. 실명(實名)을 제외하고 합의한다면, 서로의 추천 인사를 서로가 존중하는 방식이 맞다고 즉답을 피했다며, 조선닷컴은 권은희, 김관영, 김동철, 김삼화, 김성식, 김수민, 김중로, 박선숙, 박주선, 신용현, 오세정, 오신환, 유승민, 유의동, 이동섭, 이언주, 이태규, 이찬열, 이학재, 이혜훈, 정병국, 정운천, 주승용, 지상욱, 채이배, 최도자, 하태경등 미래당 합류자(27)와 민주평화당 잔류자 김경진, 김광수, 김종회, 박주현, 박준영, 박지원, 유성엽, 윤영일, 이상돈, 이용주, 장병완, 장정숙, 정동영, 정인화, 조배숙, 천정배, 최경환, 황주홍의 명단(18)을 전했다.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신당, 당명 미래당결정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v****)좌로 가지 말고 야합하지 말고 잘해보세요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redki****)민주당에 민주가 없듯이 미래가 없는 당이네. 곧 역사 속으로 사라질 당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isopropylami****)그 내용과 명칭의 어긋남이 그래서, 그로부터 연유한 부조리가 극에 달한 시대로구나. 웃어야지 뭘 어쩌겠나? 아름답지 않은 아름다운. 역사의 퇴비더미에나 던져져야 할 진보. 교조주의자들의 눈속임의 도구로 전락한 참여.. 그른 바른. 국민 없는 국민. 희망이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는 자들의 기회주의자들의 미래? 그냥 웃는다라고 냉소했다

 

 

기사입력 :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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