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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 북한 무력시위 열병식 두둔 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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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8-02-02

 

문정인, 이종석, 정세현 등 한반도평화포럼 회원들이 대화와 평화의 명분으로 북한 김정은의 대남 전략을 맹목적으로 대변한다는 비판여론이 비등해지는 가운데, 노무현정권 당시에 통일부장관을 지낸 정세현은 2북한이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전날 대규모 열병식을 여는 것에 대해 옆집 잔치 가기 전날 자기네 칠순잔치하고 오는 셈이라며 하고 오라고 해도 된다고 두둔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정세현 전 장관은 김정은이 아버지, 할아버지 못지않은 업적을 쌓았다는 것을 과시하려는 행사인데, 그걸 완전히 평창올림픽에 재 뿌리려고 한다는 것으로 몰아붙여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김정은 집단의 무력시위에 무한 관대한 정세현이다.

 

이날 정치선동방송으로 전락했다는 교통방송(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북한은 열병식에)무기를 끌고 나올 거다. ICBM(대륙간탄도미사일)도 나오고 위협적인 행사를 할 것이라면서 미국이나 우리가 볼 때는 위협적일 수 있지만, 그쪽에서는 우리가 이걸 이렇게까지 만들었다는 자랑스러운 일종의 전시행사다. 대내통치 차원에서 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정 전 장관은 결국 이 행사(열병식)는 하겠죠?’라는 질문에 해야죠. 원래 북한의 건군절이 194828일이 건군절이다. 지금으로부터 70년 전이라고 답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북한이 인민군 창건절을 옮긴 것에 대해서도 호의적으로 해석하는 정세현이다. 

 

평창 올림픽과 열병식날짜가 겹친 것에 대해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은 우연히 그렇게 일치한 것이라며 건군절 70주년 행사이기 때문에 작게 할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조명균 통일부장관도 철저하게 기획적인 북한체제의 본성을 외면하고, 같은 주장을 했다. 북한에 대해 무한히 이해하고 관대한 정세현 전 장관은 또 북한이 금강산 합동문화행사를 전격 취소한 것에 대해선 남북 공동행사에 북한 주민들도 데려와야 되는데, 금강산 근처에 있는 사람들 데려오는 게 간단치 않다. 굉장히 못사는 동네다. 어떻게 보면 옷을 해 입히고, 아니면 평양에서 데려와야 하는데 교통 문제가 간단치 않다. 북한의 현재 형편으로는 동원이 어렵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어 우리 쪽에서 공연하는 것에 대해 북쪽이 부담을 느낄 것이라며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은 예전에 베이비복스가 평양에서 공연했을 때 북한 사람들의 느낌은 완전 충격이었다. 그것이 (북한)체제에 미칠 영향을 생각하면 득 될 것이 없다“(북측이)‘핑계 없냐. 이번에 남쪽에서 여러 가지 비난하는 것에 대해 핑계를 대고 차라리 안 하는 게 낫겠다하고 결정을 하지 않았나(생각한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평창올림픽이 평양올림픽이 되었다고 분개하는 한국인들의 문재인 정권에 대한 반감을 일체 외면하고 북한의 내부사정을 변호하듯이 설명한 정세현 전 장관의 분석에 네티즌들은 대한민국 인간 맞냐? 정은이 변호인이냐?(sopark****)”라는 등 격한 비판을 쏟아냈다.

 

한편, 미국 국무부와 국방부가 북한 열병식에 대해 이 열병식이 28일에 개최되지 않기를 바란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냈다고 한다. “미국은 평창올림픽 하루 전 열리는 북한의 열병식 때문에 올림픽이 북한 체제 선전의 장으로 전락하는 상황을 우려하고 있고, 북한의 무력 도발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라며 조선닷컴은 하지만 북한은 이런 미국의 거듭되는 요구를 무시하고 대대적인 열병식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외교가에서는 북한이 열병식을 미룬다면 미·북 대화가 급진전돼 평화 국면으로 돌입할 수도 있다는 분석을 내놨지만, 군 안팎에서는 북한이 열병식을 안 할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는 얘기가 나왔다며, 북한이 열병식을이 미국 매파의 군사행동 목소리 강화도 전망했다.

 

미 국무부 스티브 골드스타인 차관은 31(현지시각) 브리핑에서 열병식이 28일에 개최되지 않기를 바라고 그게 우리의 희망이다. 한국의 희망, 즉 올림픽에 선수들을 보내기로 한 북한이 선수들을 격려하는 데 있어 세계 모든 나라와 함께 했으면 하는 것도 나는 알고 있다근본적으로 올림픽은 선수들에 대한 것이고, 그 외의 어떤 것도 방해하는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했고, 미 국방부의 데이나 화이트 대변인도 북한은 열병식을 자주 했다. 우리는 미국과 동맹국들에 대한 어떠한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미국이 위협을 느낄 경우 군사적 차원에서 대응할 수 있다는 원론적인 답변인 동시에, 위협적인 열병식을 열지 않으면 대화 국면이 조성될 수도 있다는 발언으로 해석했다.

  

외교가에서는 북한이 극적으로 열병식 날짜를 옮긴다면 미·북 간 대화가 급진전 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왔다, 조선닷컴은 한 외교부 관계자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열병식 날짜를 옮긴다면 남북대화는 물론 북미 대화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도 전했다. “하지만 북한은 이런 미국의 압박과 별개로 열병식 준비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조선닷컴은 2일 미국의 소리(VOA)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에 모인 군중이 김정은이라는 문구를 만드는 등 열병식 준비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는 보도를 전했다. 문재인 정권은 북한의 의도대로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연기했지만, 김정은은 군사 열병식을 할 수 있다는 과시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열병식, 북으로선 자랑스런 전시행사”>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jb****)이런 고정간첩과 다름없는 자가 통일부장관자리에 있었으니 대북정책이 아니고 친북정책으로 바뀌고 오늘날 국정권이 간첩수사까지 못하게 되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uri****)이 칠순 넘은 늙은이가 아주 대놓고 북돼지 대변인 노릇을 하는구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e6*)터진 입이라고 함부로 나불대는 거냐? 니네 옆집에 사는 깡패소굴에서 니네 식구 사시미칼로 위협하는 걸 보고도 괜찮다 할 건지. 인간의 탈을 썼다면 한번 대답해 봐라라며 밸도 없고 자존심도 없는 저런 인간이 통일부장관을 했다고? 어휴라고 비난했다.

 

또 한 네티즌(southw****)아전인수식 해석! 지 집안 잔치해 놓고 남의 집 잔치 가겠다는 그 해석이 그럴 듯 하다만, 이제 그 남의 집 잔치도 지들 잔치가 되어 버렸다! 어째 북쪽애들 하는 짓거리에는 하나 같이 관대하나? 그래서 국호, 국기, 국가 다 포기했나? 도대체 국가적인 자존심이라도 있는 거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o****)당신은 왜 남한에 사나? 개정은 북괴집단이 좋으면 동계올림픽 끝난 후 북한선수단과 함께 북으로 올라가라. 꼴도 보기 싫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im****)하여간 종복좌파들의 억지는 못 말려. 열병식에 탱크며 각종 무기를 끌고 나오려면 연료가 수십만 톤이 들 텐데 금강산 축제에 1만 리터 경유를 가져가려고 했냐?”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kjy****)은 정세현이 아주 통이 크구나통일부 장관할 때 남북통일 못한 게 참으로 이상할 정도네왜 김정일이가 하지 말자 카더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ymk****)정은이 밑에 가서 굽신거리다가 몇 일 못 가서 고사포로 처형당해야 정신차릴 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a****)이런 자가 통일부 장관이었단 말인가?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이런 말을 한단 말인가?라며 돼지가 그렇게 좋으면 돼지한테로 가거라라고 반응했고, 또 한 네티즌(khs****)어이구 참 마음도 넓으셔. 소위 말하는 내재적 접근법으로 북한을 보고 이해하자는 송두율식 주장인데, 이건 한 마디로 종북주사파의 전형적인 속임수 이론이죠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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