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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북한 핵심시설 선제타격론 부상

망상적 지식인을 주한 미국대사에서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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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8-02-02

 

핵위협집단인 북괴에 대한 미국의 코피 터뜨리기 작전(Bloody Nose Strike)’을 반대하다가 빅터 차 주한 미국대사 내정자가 낙마했다는 추측이 나오는 가운데, 미국이 계획하는 대북 선제타격에 대해 조선닷컴은 “‘코피 작전은 북한의 상징적 시설 한두 곳을 정밀 폭격한다는 계획이다. 북한 핵·미사일을 제거하는 게 아니라 북한에 미국의 군사행동 의지·능력을 확인시키는 게 목표다. ‘목을 따지 않고 코피를 터뜨리는 수준의 공격으로 북한이 겁을 먹게 해 핵 포기 협상에 나서게 하겠다는 얘기라며, ·미 신중론자들의 다양한 탄도미사일과 장사정포를 보유하고 있는 북한은 반드시 보복 공격에 나설 것이며, 최악의 경우 전면전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도 전했다.

 

조선닷컴은 “‘코피 작전은 북한의 고강도 도발이 임박하지 않았더라도 이뤄질 수 있다는 점에서 예방 타격(preventive strike)’의 일환으로 간주된다. 적의 공격 징후가 보일 때 타격하는 선제 타격(preemptive strike)’과는 다르다미 정부나 미군이 코피 작전에 대해 구체적으로 공개하거나 인정한 적은 없다. 하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선 이미 미국의 폭격 대상이 거론되고 있다. 영변 핵시설, 함북 길주군 풍계리 핵 실험장, 화성-15ICBM(대륙간탄도미사일) 등 각종 미사일을 생산하는 평양 산음동 미사일 공장, 함남 신포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잠수함 기지 등의 일부 시설물 등이라고 주목했다. 이렇게 노출되는 전쟁계획은 진짜일 가능성이 낮다. 

 

조선닷컴은 하지만 이 같은 핵·미사일 핵심 시설은 즉각적인 북한의 반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미국이 피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이 때문에 비()군사적 상징물이 우선으로 검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며 한 외교소식통의 북한이 1968년 나포해 평양 보통강에 전리품으로 전시하고 있는 미 해군 푸에블로호가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비겁하고 시대착오적인 분석도 전했다. 선제타격은 다른 차원의 전쟁일 것이다. “미국은 B-2 스텔스 폭격기, B-1B 폭격기나 F-22·F-35B 스텔스 전투기 등에서 JDAM(합동직격탄) 등을 투하해 이 시설들을 정밀 타격할 수 있다며 조선닷컴은 이 스텔스기들은 북한의 레이더망을 뚫고 침투해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군 소식통의 코피 작전은 폭격으로 인한 피해 규모는 중요하지 않다. 미국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은밀히 들어가 폭격을 할 수 있다는 공포심을 김정은에게 각인시키는 것이 핵심이라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정밀폭격 외에 EMP(전자기), 마이크로웨이브탄 등으로 북한 미사일 전자회로를 망가뜨려 발사를 못 하게 하는 방안도 코피 작전의 일부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신원식 전 합참 차장의 ·중 간에 양해가 있다면 미국이 실제 코피 작전에 나설 수도 있다. 막다른 골목으로 몰지 않고 퇴로(退路)를 터주면 김정은이 보복 공격 없이 비핵화 대화에 나올 수도 있을 것이라는 이상한 분석도 전했다. 신원식 전 합참의장의 분석은 낭만적이다.

 

척 헤이글 전 미국 국방장관은 31(현지 시각) 디펜스뉴스 인터뷰에서 북한을 공격하려고 하는데 김정은과 북한인들이 보복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면 그건 상당히 큰 도박이다. 더 스마트해지자고 했고, 빅터 차 CSIS 한국석좌도 “(코피 작전은) 적이 이성적일 것이란 전제로 짠 것인데, 김정은이 예측 불가능하고 충동적이고 비합리적이라면 과연 긴장의 고조를 통제할 수 있겠는가라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코피터주기 작전에 회의적 평가를 과장했다. 만약 미국이 군사력으로 예방적 차원에서 북한의 핵심시설들에 대해 군사적 타격을 단행한다면, 북한이 반격할 기회를 제거하는 수준의 강도가 될 것이라는 예상을 조선닷컴은 하지 않고 있어 보인다.

 

조선닷컴은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장사정포는 총 340여 문으로, 시간당 최대 15000여 발의 포탄을 우리 수도권에 퍼부을 수 있는 것으로 군 당국은 분석한다. 한국민뿐 아니라 한국 내 거주하고 있는 23만명 미국인이 직접 피해를 보게 된다또 백령도·연평도 등 서북도서와 DMZ(비무장지대) 등에 대한 포격 도발, 잠수함정 침투 어뢰 공격, 수도권 등에 대한 테러, 대규모 사이버 공격 등에 나설 수도 있다고 반격 능력을 소개했다. 외교소식통의 동맹국인 한국이 공격받는 것과, 한국 내 미국인이 피해를 보는 것 모두 미국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재앙이 될 수 있다고 조선닷컴은 과장했지만, 미국의 예방적 타격은, 1~2곳이 아니라, 반격불능 수준일 것이다.

 

, 상징 1~2곳 언제든 때릴 수 있다코피흘릴 공포 전략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네티즌들은 대북 선제타격을 환영했다. 한 네티즌(21ic****)전쟁 좋아서 하는 자가 누가 있나? 불가피할 때는 당연히 선공과 강공을 생각해야 한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ldj****)피를 각오하고 근본원인을 제거해야 후손들이 대신 큰 피를 흘리지 않는다. 다칠 각오 없이 피한방울 안 흘리고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나라를 통째로 바치지 않는 한. 문재인정권의 군사정보가 북으로 새나갈까 가장 걱정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nyns****)우리는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전쟁이 비참한 건 알지만, 그건 운명이라 받아들이고 헤쳐 나가면 된다라고 반응했다.

 

또 한 네티즌(jms****)코피 흘려도 쉽게 장사정포 발사를 하지 못할 것, 장사정포 발사는 전면전을 의미하고 북한정권의 몰락이라는 걸 북한이 모를 수 없다. 오히려 미국은 북한이 장사정포를 쏘라고 기다릴 것, 또 코피작전 시 이지스함과 잠수함, 전략폭격기에서 동시에 장사정포 진지와 동굴에 동시 공격을 하여 쉽게 남한에 해를 입지 못하도록 할 것이며 국군은 싫어도 방어를 위해 작전을 개시해야 할 것이라며 장사정포로 수백만 명을 죽일 수 있다고 하는 건 정말 사기도 그런 사기가 없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kjr****)불가피 하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 결행하여야 한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yry****)일단 핵저장시설과 미사일기지는 초토화시켜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southw****)내 생각에는 1-2곳 시범케이스 폭격해도 북측 애들 절대 반격 못한다. 반격하는 그 순간부터 지들은 정말 완전 파멸로 간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코피 터뜨리기 작전 절대 지지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pdhx****)전쟁은 북한같이 머저리같은 국가가 타국을 공격하려는 의지가 보일 때 발생한다. 전쟁을 두려워한다면 평화란 없고 돈 주고 사는 거짓평화는 평화가 절대로 아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kis****)이왕이면 쌍코피에 다시는 허튼 수작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할 때까지 두들겨 주어야 한다. 소원이다. 전쟁 나도 좋다. 그정도의 희생 없이 북한을 다룰 수 있는 방법은 없다라고 했다

기사입력 :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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