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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진영, 3·1절 범우파집회 준비 모임

미국 대사관 앞에서는 '대북 선제타격 촉구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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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8-02-01

 

21일 애국진영은 촛불정권 규탄 모임을 가졌다. 이날 오후 1시에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3·1절 범국민대회준비를 위해 시민단체장들과 기독교인들이 대거 모여 주사파 정권의 헌법 개악우익 궤멸에 대항하는 태극기집회를 의논했다. 이춘근 박사는 국제사회에서 여전히 미국의 압도적인 지도력을 강조하는 연설을 했고, 전광훈 목사(청교조영성훈련원 원장)는 문재인 정권 하에서 벌어지는 급격한 친북좌경화를 지적했고, 고영주 변호사는 헌법에서 자유민주주의를 뺀 좌경적 헌법 개악을 지적했고, 주사파 출신인 이동호 자유한국당 부설 여의도 연구원 제1부원장은 현 정권을 장악한 주사파와 한총련의 실체를 알렸다.

 

이 애국자들은 촛불집회를 통해 박근혜 정권을 타도하고 집권한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이 추진하는 사회주의 개헌에 반대하는 기독계 천만 서명 운동시민사회 개헌반대 천만 서명 운동을 전국적으로 펼친다고 밝혔다. 문재인과 여당의 개헌은 확실한 공산화 계획이라고 연사들이 한결 같이 주장했었다. 장경순 전 국회부회장, 고영주 변호사, 이춘근 박사, 한기총 전 대표 최연장, 박성현 이런교육감선출본부 집행위원장이 주요 참석인사였, 박승춘 전 보훈처장도 이날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미국에서 온 애국자도 증언했고, 결의문은 서울대 트루스 포럼 3명이 낭독했다.

  

이 3.1절 행사 준비 모임을 가진 세종문화회관 앞에서와 미국대사관 앞에서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전 대표가 이끈 애국단체들이 미국의 북한 선제타격을 촉구했고, 박근혜 대통령의 67회 생일을 축하했다. 이 태극기집회에 나온 애국자들은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생일 축하 집회를 마치고 청와대 입구까지 행진을 하면서, jtbc최순실 태블릿PC’에 대한 왜곡보도를 규탄했고, 박근혜 대통령의 석방을 요구했고, 문재인 정권의 퇴진을 촉구했다. 이날도 여러 곳에서는 인공기 불태우기가 벌어졌고, 인터넷에서는 여전히 인공기 불태우기 릴레이가 벌어지고 있다. [류상우 기자] 

 

 

2018 3.1절 범국민대회를 맞이한 우리 자유민주 공화 시민의 결의

 

993.1절이 다가 오고 있다. 3.1.운동은 세계 최초의 비폭력 독립운동이었다. 지구촌 식민지 백성 최초로 자유민주 공화 노선을 명확하게 선언한 독립운동이었다. 새로운 문명 속에 모든 국가, 모든 민족이 스스로의 피와 땀과 지혜로 번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위대한 선언이었다.

 

그러나 백년이 지난 지금 우리, 그분들의 후손은 대한민국이 해체되냐 마냐, 위태롭기 짝이 없는 갈림길에 서 있다. 저들은 민주주의라는 헛이름을 앞세워 자유민주주의를 폐기처분하고 지방분권이라는 사탕발림으로 꼬여 공화국의 중앙정부를 해체하려 음모하는 중이다. 이에 우리 자유민주 공화시민은 분연히 떨쳐 일어나야 한다.

 

헌법 개정은 평양붕괴 이후에 차분하게 논의해서 이루어져야 마땅하다. 인류 최악의 대량학살 전체주의 사교(邪敎), 김일성 체제로부터 해방되어 자유민주, 세계시장, 지식창조경제를 향해 나아가기 시작할 북한 주민들과 어떠한 관계를 맺을 것인가? 중장기적으로 그들과 어떤 방식으로 하나됨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인가? 이 같은 간절한 염원이 헌법 개정의 기본 정신이 돼야 한다. 타락한 특권층으로 전락한 지금의 정치권이 그 더러운 손가락과 그 오염된 혓바닥으로 헌정 질서를 농단하도록 내버려 둘 수 없다.

 

우리는 이번 993.1절 범국민대회를 대한민국을 자유민주 공화국으로 회복시키기 위한 국민적 궐기, 민족적 함성으로 승화시킬 것이다. 이에 우리는 3.1절 범국민대회에 대해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2018993.1절 범국민대회는 개헌에 반대하고, 자유민주 헌법가치를 옹호하며, 타락한 정치권에 의한 중앙정부 해체음모를 분쇄하는 민족 선언이 돼야 한다.

 

.헌법 개악 반대, 대한민국 국가회복을 통일된 메인 슬로건으로 사용한다.

 

.민주주의라는 허명으로 자유민주주의를 폐기하려는 음모, 의원내각제/2원집정부제라는 슬로건으로 국회의원 특권독재 체제를 만들려는 망상, 지방분권이라는 사탕발림으로 공화국 중앙정부를 해체하려는 시도를 분쇄한다.

 

.개헌은 평양붕괴 이후에 논의돼야 하며 자유민주주의, 세계시장, 지식창조경제를 향해 남북한 사람들이 함께 나아가며 통합될 수 있는 경로를 밝혀야 한다.

 

다섯.우리 자유민주 공화시민은 지금 진행되고 있는 대한민국 해체음모를 깨부수고 우리나라를 명실상부한 자유민주 공화국으로 거듭 세울 것을 다짐한다.

 

기사입력 :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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