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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김정은 갑질↔문재인 을질에 분노

조선닷컴 "김정은의 갑질에 화난 시민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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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8-01-30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확연하게 드러난 ‘김정은의 대남 갑질에 굽실대는 문재인의 대북 을질이 국민들을 분노하게 만들고 있다. “북한이 지난 29일 밤늦게 다음 달 4일로 예정된 금강산 남북 합동 문화 공연을 취소하겠다고 일방 통보한 사실이 알려지자 북한의 연이은 대남(對南) ()질 외교행태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30일 조선닷컴은 김정은을 향해 북한의 행동에 이제 질린다. (금강산 남북 합동 문화 공연 취소는) 우리 정부를 만만하게 보는 게 아니면 뭐냐라고 분노하고, 문재인을 향해 국민의 자존심을 담보로 북한에게 머리를 숙여서 얻은 것이라곤 두 번의 일방적인 취소 통보 말고는 없다라고 쓴소리를 했다고 전했다.

 

조선닷컴은 북한은 지난 20일 현송월을 포함한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의 방남(訪南) 하루 전에도 돌연 일정을 취소하는 등 우리 정부를 상대로 일방통행식 외교를 계속하고 있다30일 택시기사 김우석(72)씨의 식언을 일삼는 북한과 대화를 이어가는 게 무슨 의미가 있냐라는 질타와 대학생 김기훈(27)씨의 북한이 왜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꼬장’(심술)을 부리는지 이해가 안 간다는 질타를 전하였다. 북한이 우리 내부의 경축 행사까지 시비해 나선 만큼 합의된 행사를 취소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한 것에 대해서도 시민들은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며, 조선닷컴은 북한이 말하는 내부의 경축 행사28일 건군절 열병식’으로 풀이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북한이 언론 탓으로 몰아가면서 일방적으로 행사 취소 통보를 했는데, 이는 국가 간 약속을 어긴 무책임한 행동일 뿐이라는 지적하는 글이 많은 공감을 얻었다며, 조선닷컴은 북한의 무례한 외교에 대해 제대로 된 항의 한 번 못하는 우리 정부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많았다고 전했다. 문재인 정권이 북한의 금강산 남북합동공연 취소 통보 이후 매우 유감스럽다는 공식입장을 밝혔지만, 청와대 내에서 “(나머지 남북행사가) 잘 진행되도록 모든 노력을 끝까지 다 하겠다. 금강산 공연은 올림픽 이후에라도 개최될 수 있게 하겠다는 굴종적인 반응을 보이자, 시민들은 자존심 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직장인 이수진(28)씨는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부터 현송월 방남, 그리고 이번 금강산 합동문화 공연 취소까지 매우 굴욕적이다. 우리 정부가 북한에 애원하는 것이 과연 국민 정서를 반영한 행동이냐고 말했고, 직장인 김모(35)씨도 북한의 갑질에 질질 끌려다니면서 우리 정부는 그래도 한번만 놀아달라고 애원하고 있다. 평창올림픽에서 북한을 띄워준다고 해서 핵을 포기할 것도 아닌데, 국민 자존심을 버려가면서까지 매달려서 얻는 게 무엇인지 (정부가 국민에게) 속 시원히 설명이라도 해주면 좋겠다고 분통을 터뜨렸다며, 조선닷컴은 122일 현송월이 도착한 서울역 광장에서 벌어진 인공기·김정은 화형식사진도 소개했다.

 

대학생 안모(24)씨는 “(북한의) 변덕스러운 행보로 나라를 들썩이게 만드는 게 처음이 아닌데, 우리 정부가 안이하게 대처하는 것 같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네티즌들의 “(북한이) 얼마나 (한국 정부를) 우습게 봤으면 이럴까” “언제까지 얼마나 북한에 당해야 하는가” “이렇게 될 것을 많은 국민들이 이미 알고 있었지만 정부만 몰랐을 뿐이다” “저런 애들(북한)과 어떻게 대화할 수 있다고 믿는 건지” “북한과 대화 한 번 한다고 달라지는 것도 아닌데, 우리 정부가 국민 자존심에 상처만 내고 있다는 비판적 분노와 더불어 북한이 어떻게든 선수단을 파견하도록 한다면, 적어도 올림픽 기간에 도발할 확률이 조금은 낮아지지 않겠나”라는 긍정적 반응도 전했다.

 

<“언제까지 당해야 하나” “국민 자존심만 상처대남 갑질 외교에 분노한 시민들>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jeo****)갑질을 부추기는 현정부가 문제지 저들은 달라진 것이 없다. 비밀스럽게 뭔 짓들을 같이 하는지 모르겠다만, 태극기와 애국가는 당장 제자리에 갖다놓아라. 이 나쁜 정부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aha****)김치찌개에 들어간 돼지고기도 이런 대접 받으면 찌개 밖으로 뛰어 나오겠다. 그런데도 국민 보고 뻔히 보이는 구라질 일삼는 것 보면 그냥 답답한 것 말고는 없다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ta****)은 원래 김정은은 남한이 자기 말 한마디에 어쩔 줄 모르고 우왕좌왕하는 걸 즐기고 있는 것이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yok****)문씨가 보는 국민은 북괴에서 오면 국빈 세금 내는 국민은 현금지급기 내지는 극빈, 그러니 아쉬울 때는 눈물과 촛불 평시에는 극빈자로 여긴다. 북괴가 고향이라서 그런가. 연어와 비슷한 모양이여 희귀하고 싶으면 북으로 가지 여기서 분탕질 하시나라고 문재인 정권의 대북굴종을 질타했고, 다른 네티즌(nin****)북괴는 김정은 정권이 사라지지 않는 한, 대화를 백년 천년해도 답이 없다. 헛짓거리 그만하고 어떻게 하면 북한 동포를 우리 편을 만들고 북괴 김정은 세습 왕조를 없앨 건지 고민해야 한다. 다른 어떠한 노력도 다 헛수고다라고 주장했고, 또 다른 네티즌(just****)오늘 태극기 주문했다. 가방 뒤에 달 것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cnj****)정말 이해할 수 없는 건 이런 김정은 정권을 왜 유독 대한민국의 좌파들만 감싸고 도는지 모르겠다. 정말로 저들의 본 모습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역대 정부에 많은 부정부패가 있었지만, 이적죄나 반역죄에 비할 게 아니다. 과거 정권의 부패죄를 단죄하는 것만큼 현 문재인 중심의 국가반역죄에 대해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라고 문재인 정권의 국정을 질타했고, 다른 네티즌(glad****)남의 잔칫상에 숟가락 거저 얹는 것도 괘씸하거늘. 적반하장도 정도껏 해야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wi****)은 완전 북한전략 전술에 말려든 거다훈련 가는데 드럼통에 기름 가지고 가나세계 토픽감이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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