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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밀양 화재'에 책임 물타기 발언

네티즌 "세월호에도 책임 자유로운 사람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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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8-01-29

 

세월호 침몰사고 당시에 그 책임을 몽땅 박근혜 대통령에게 지워 정권타도에 악용했던 문재인이 29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에 대해서는 세월호 참사로 안전한 나라가 가장 중요한 가치로 대두된 이후에도 우리는 안전을 강화하는 데 마음을 모으지 못했고 속도를 내지 못했다. 이 책임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며 참사의 책임을 지자체와 정치권에 분산시키는 발언을 했다. 문재인은 정부, 지자체, 국회, 정치권 모두 공동 책임을 통감하면서 지금부터라도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마음을 모아달라며 제천 스포츠센터 화제와 밀양 세종병원 화제의 책임을 분산시켜서 물타기 했다.

 

뒤늦게 특히 정부는 구체적인 안전관리 책임이 지자체에 있거나 국회의 안전 관련 입법이 지체됐다 하더라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대한 최종적인 책임은 정부에 있다는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총력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문재인은 안전을 뒷전으로 여기거나 비용의 낭비처럼 여겨왔던 안전불감증이나 적당주의야말로 우리가 청산해야 할 대표적인 적폐라고 적폐 타령을 하면서, “이번 화재를 계기로 다중이용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과 함께 화재 안전 대책을 새롭게 세워주길 바란다. 화재 안전에 대해서는 청와대에 화재 안전대책 특별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하는 것을 논의해 달라고 주장했다. 화재 참사에 뒷북 대책은 반복될 것이다. 

 

TF에 정부 관련 부처, 안전공사 등 공공기관, 광역과 기초, 지자체, 민간 전문가들을 참여시켜 다중이용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수준의 실태조사를 하라며 문재인은 기존의 형식적인 점검 방법을 답습하지 말고 문제를 모두 드러낼 수 있도록 점검 방법을 새롭게 정립해 시간이 걸리더라도 제대로 점검해 주기 바란다그 점검 결과를 공개해 실상을 국민에게 알리고, 특히 이용자들이 그에 관한 정보를 알 수 있게 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문재인은 중장기 대책 중 입법 과제에 대해서는 정부가 필요한 법안을 발의하고, 이미 제출된 법안에 대해서는 국회에 정부의 입법 촉구의견서를 제출하는 것도 검토 바란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중소 규모 다중이용 시설이 화재안전의 사각지대가 되지 않도록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건물 면적 기준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의 이용 실태에 맞게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라며 그는 강화된 화재안전 대책을 이미 건축되어 있는 건축물에 소급 적용할 경우 건물주의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도 함께 강구하라다중이용시설의 경우 비상벨을 눌러 소방당국에 쉽게 화재신고를 하는 방안과 건물 내의 자동화재탐지설비가 화재 경보와 동시에 소방서에 화재 발생 사실을 자동 신고하도록 하는 방안을 활성화하는 것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화재에 대해 소방서장 같이 청와대 침모들에게 지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문재인이다.

 

<대통령, ‘밀양 화재정치권 공방에 책임 자유로운 사람 없다”>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hel*)문대통령! 말대로면 세월호 참사 책임 그대에게도 있다는 거 지금 자복하는 거 맞지! 사회의 모든 안전사고는 사회의 책임이지, 대통령 혼자의 책임이 아니란 말이야. 세월호 가지고 자신은 책임이 없는 것처럼 유가족 텐트에서 단식하며 정부 책임으로 몰던 입빠른 짓 사과가 우선 아닌가!”라고 문재인의 발언을 비난했고, 다른 네티즌(bk****)세월호 등에 업고 출범한 정부로서 책임을 흐리는 물타기 하면 안 된다. 야당 때 뿌린대로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것이 도리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b****)이젠 물귀신 작전으로 바꿨나요?”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z312****)문통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런데 왜 세월호 선박침몰사고 때에는 마치 박근혜가 사고낸 것으로 몰아갔습니까? 그때나 지금이나 돌발적인 사고에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라고 했어야지요. 그때는 박근혜 독박이고 지금은 책임 물타기입니까? 우파냐 좌파냐를 떠나 거짓말을 하면 안 되지요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ae****)책임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없다? 그러면 세월호는 왜 악을 쓰며 극하 일부 사람에게 책임을 지웠냐? 너는 앞뒤 논리가 없는 것이 문제다. 그냥 너 자신 혼자 책임이라고 해라. 무슨 물귀신이냐?”라고 문재인의 책임 회피 물타기를 지적했고, 또 다른 네티즌(d****)국민이 공감하지 않은 말은 하지 않은 건만 못하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dkk*)언제는 이유 불문하고 국가책임이라더니, 이번에는 나라에 망조가 들도록 촛불장난 하다가 튀겨나간 불똥들 때문에 화재를 남발 하고 있는건데 왜 물귀신마냥 국회고 정부고 끌고 들어가는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yj****)그럼 세월호 때는 왜 민주당의 경기도지사, 인천시장, 전남 도지사 책임이 있다는 얘기는 안 하고 박근혜 대통령 때문에 세월호 참사가 벌어졌다고 3년을 난리를 쳤나? 대답을 해봐라! 그럼 세월호 참사 정치권에서 책임 자유로운 사람이 없다가 맞는 말이란 예기네. 그럼 그 난리부린 거 대국민 석고대죄해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yr*)참으로 더럽고 비열한 문가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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