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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정권, 한미훈련 NO↔北열병식 OK

주사파 정권의 미국과 북한에 대한 이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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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8-01-29

 

북한의 요구를 받들어 한미합동군사훈련까지 중단하고 평창올림픽을 북한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듯한 모양새를 온 세계에 자랑하는 문재인 정권에게 갑질하듯이, 북한 김정은 집단이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 전날인 28일 인민군 창건절(건군절)을 기념해 5만여명이 동원된 대규모 열병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북한의 열병식은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 다양한 화력 무기를 선보이는 대외 무력시위성 행사라며 하지만 정부는 북한의 열병식이 평창올림픽 개막 전날 열리는 것은 우연의 일치라며 북한의 내부 행사라는 반응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민들도 문재인 정권의 북한 비호에 경악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민군 창건절을 평창올림픽 직전으로 바꿔서 군사적 무력시위를 하는 북한을 비호하고, 한미동맹군의 연합훈련도 거부하면서 우리의 국방력을 약화시키는 문재인 정권이라는 인상을 온 세상에 각인시키는 현상이다. 노재천 합참공보실장은 29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28일 북한 건군절에서 진행될 열병식은 작년 4월과 유사한 패턴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며, 조선닷컴은 북한은 정규군을 창설한 194828일을 건군절로 여기다 1978년부터 조선인민혁명군 창설일인 425일을 군 창건일로 기념해왔다작년에는 건군절보다 열흘 앞선 김일성 주석의 105번째 생일(415)에 대규모 열병식을 열었다고 전했다.

 

작년 태양절 열병식은 최룡해 당 중앙위 부위원장의 축하연설과 1시간30분 가량 퍼레이드 순으로 진행됐는데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KN-08,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북극성, 지상발사가 가능하도록 개량한 북극성 2형 등 북한의 전략무기들이 대거 등장했다며 조선닷컴은 미국의 대북압박이 본격화된 시점에 대놓고 ‘ICBM시위를 벌인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건군절에는 열병식 대신 인민군 창설 85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의 군종합동타격시위를 진행했다며 당시 조선중앙통신의 의 해안가에 즐비하게 늘어선 300여문의 대구경자행포(자주포)들이 일제히 포문을 열었다포성과 함께 번개같이 날아간 복수의 불줄기들이 연해연방 적진을 산산이 들부시었다는 보도를 전했다.

 

조선닷컴은 오는28일 진행될 북한의 열병식도 이 같은 규모와 수준의 행사가 될 가능성이 크다. 군 열병식 준비 행사에 동원된 인력도 5만여명으로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소식통들의 평양 미림비행장에서 진행 중인 열병식 행사 준비에 동원된 인력이 13000여명에서 5만여명으로 급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는 주장도 전했다. 마크 내퍼 주한 미 대사 대리는 최근 이런 북한 열병식에 대해 ·미 연합군사훈련을 연기한 것은 올림픽 정신을 존중해 내린 결정이었는데, 북한이 스스로 원칙을 훼손하는 명분 없는 행동을 하고 있다올림픽 정신의 훼손이자 국제사회를 향한 정면 도전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하지만 문재인 정권은 북한의 눈치를 보지만, 미국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261차 한반도 전략대화에서 북한이 건군절에 위협적인 열병식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상당히 큰 규모의 병력과 북한이 갖고 있는 거의 모든 병기들을 다 이렇게 (동원)하면서 상당히 위협적인 열병식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며, 열병식의 성격에 대한 조명균 장관의 북한 나름대로는 올해 70주년 정권수립 건군절을 맞고 김정은 위원장 입장에서는 후계자로서 완전히 본격적으로 자리매김하는 측면에서 당 중심의, 국가중심의 그런 걸로 가는 측면에서 행사들을 대대적으로 하고 있다는 평가와 27“(열병식은)북한의 내부적 수요에 따른 행사이고 평창동계올림픽을 겨냥해 갑자기 하는 게 아니다. 평창올림픽과는 무관하며 우연히 날짜가 겹친 것이라는 주장도 전했다.

 

평창올림픽은 평창올림픽대로 하는 것이며 이 시기에 열병식이 있다고 하더라도 별개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연결해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북한의 열병식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조명균 장관이 하자 정치권에선 평창올림픽 전야를 그야말로 대대적으로 북한 체제 홍보로 가득 채우게 될 것”(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열병식 옹호하는 통일부 장관은 제 정신인가”(권성주 바른정당 대변인) 등의 비판이 쏟아졌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심지어 정부는 북한의 체제 선전용 열병식을 자제하라고 북측에 요청하기는커녕 행사 자체에 대한 찬·반 의견조차 밝히지 못했다며 조선닷컴은 문재인 정권의 북한 비호적 입장을 다시 한번 꼬집었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29일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 열병식에 대한 우리 정부의 찬반 입장을 밝혀달라는 질문에 북한의 의도에 대해서 정부 나름대로 판단한 것이 있지만 구체적으로 말하긴 한계가 있다며 함구했다며, 조선닷컴은 이런 부분(조 장관의 발언)은 우리 정부의 입장이다. 이런 계기를 잘 활용해 평창 이후에 한반도에 공고한 평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우리 정부가 북한의 의도대로 이용당하거나 말려드는 것이 아니냐하는 우려가 많이 제기되고 있다면서도 백태현 대변인은 우리 나름대로 충분히 대처해 가면서 우리 측면에서 남북관계 개선과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5만명 동원 대규모 열병식 여는데...정부는 변호일관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achm****)한미 훈련은 연기하고, 5만명 대규모 열병식은 괜찮냐? 청기와집 멍청이들아리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bso****)5만명 동원 대규모 열병식 여는데, 정부는 변호일관- 북한 김정은 대변인인가? 미국은 열병식에 김정은이가 참석할 것이니 모든 전략자산을 총 동원하여 열병식장을 포격하라! 전투기 폭격기 ICBM SLBM 등을 총 동원 선제 타격하라!”고 분개했고, 또 다른 네티즌(pon****)그럼. 북한이 핵무장과 미사일 개발하는 것은 우리나라와 전혀 무관하게 생각하고 있을 테니까. 군대 해산과 무장해제도 생각할 수도 있겠지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cp****)매년 하는 한미훈련은 상관 있냐? 공산주의자 새끼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onk****)문둥이는 한미 연합훈련까지 미뤄가면서 돼지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려 애썼는데, 이번에 돼지는 올림픽 전날 최대의 열병식을 강행함으로써 문둥이와 대한민국 국민을 완전 바보 멍청이로 만들어버렸네 그랴! 문둥이는 돼지에게 열병식을 옮기라는 요구를 할 용기(?)라도 있는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vt****)문재인과 청와대는 평창의 북한초대 및 예술공연, 단일팀구성, 한반도기 계획을 이미 작년여름에 세웠었다고 언론에서다 발표했다! 문재인은 북의 열병식도 이미 알고 있었고! 정은OOO조건 협력하는 2중대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msy****)은 이 노는 꼴에 놀아나는 문대통령대한민국 최악의 대통령!”이라 했고다른 네티즌(chois****)은 문재인과 더민당은 김정은이 시킨대로 해왔다한미훈련 연기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한 것올림픽과 전혀 상관없는 마식령스키장 광고국정원이 간첩은 안 잡고 현송월 경호이런 문재인정부는 더 이상 필요 없다문재인 탄핵만이 살길이다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csk7****)은 설명이 더이상 필요한가현실이 이런데도 국민들이 모른다면 국민들이 바보다대한민국을 얼마나 우습게 보았으면 앞에서는 대화 뒤에서는 위협과 협박성인 열병식을 하나이래도 등신들은 극적이고 역사적인 대화라네라고 했다. [허우 기자]

 

 조선닷컴 도표

기사입력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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