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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추락한 지지율에 불신·불만표출

평양올림픽이 되어가는 것에 자유한국당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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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8-01-21

 

19일 갤럽이 주요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를 하면서, 1야당인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는 설문자는 전체 조사대상의 9%였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은 전체의 46%로 자유한국당보다 5배 이상 많은 지지율 결과가 나오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갤럽의 여론조사는 믿지 않습니다로 시작하는 여론조사기관 비판글을 올렸다고 한다. 홍 대표는 지난해 5월 치러졌던 대통령 선거 기간에 갤럽은 마지막 나의 지지율을 11퍼센트로 발표했다그래서 그 이후로 갤럽에서 우리 당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면 언제나 2.5배를 곱해서 판단한다고 주장했다고 국민일보가 전했다.

 

최근 우리 당 지지율도 갤럽의 발표와 우리의 자체 조사 결과가 차이가 많이 난다며 홍준표 대표는 같은 기관에서 집계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에 대해서도 나는 50% 정도 없애고 판단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어 해당 기관(갤럽)의 여론조사 결과는 여권에는 후하고 우리당에는 탄핵이후로 어쩐지 이상하게 느껴지는 그런 아류의 여론 조사라고 비판하며 전혀 믿지 않는다고 홍준표 대표는 주장했다고 국민일보가 전했다.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의 5분의1 수준인 것으로 조사한 갤럽은 문재인 지지율을 67%라고 발표했는데, 홍준표 대표는 이런 여론조사 결과를 믿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편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문재인 정권은 북한과 올림픽을 놓고 벌이는정치쇼에 대해 혹독한 댓가를 치를 것이다라는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정권이 어제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자진반납하고 평양올림픽을 공식 선언하더니, 오늘은 아예 평양올림픽임을 확인이라도 하 듯 일개 북한 대좌(대령급) 한명 모시는데 왕비 대하듯 지극정성을 다하고 있다라며 “Republic of Korea라는 대한민국의 공식 국호와 국가의 상징인 애국가와 태극기가 사라진 빈자리에 현송월이 등장했다고 힐난했다. 21일 한국의 줏대 없는 언론들은 현송월의 방남일정으로 강릉행에 관해 일거수 일투족을 보도하는 데에 올인하는 추태를 보여줬었다. 

 

자유한국당은 북한 김정은의 총애를 받는다는 이유로 북한의 대좌 한명의 방한에 경찰은 서울역에서 강릉역까지 철통경호에 신호조정에 청와대 경호실까지 나서 경호를 한다고 한다. 가히, 국빈 대접이다라며 북한 체제의 선전장으로 쓰일 고척 돔,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해오름극장, 강릉아트센터 등 서울과 강릉의 여러 공연장은 북한 대좌 한명의 사전 검열을 받기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며 갈팡질팡 줄을 서서 브리핑을 준비하는 호들갑을 떨고 있다. 국빈에 대한 예우가 심기경호 경지에 이르고 있다고 힐난했다. 촛불정권의 국정원과 경찰의 현송월 경호가 과도했다는 조선일보(조선닷컴)의 지적 보도도 있었다. 

 

이어 “오고 싶을 때 오고,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있는 무례한 북한에 대해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체제선전 공연 준비 사전 검열까지 받는 모습이 처량하다라며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은 문재인 정권은 제발 정신 차리라. 북한이 그동안 북핵과 미사일을 앞세워 대한민국과 전 세계를 향해 불바다를 만들겠다고 협박하고 도발한 만행을 벌써 잊었는가?”라고 반문하면서 현송월의 국빈대접을 위한 노력의 반만이라도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일본의 아베 총리, 중국의 시진핑 주석을 초대하기 위해 노력하라, 국민과 국제사회의 우려를 외면하고 북한 모시기에 완전히 기울어진 문재인 촛불정권의 괴상한 평창동계올림픽 준비를 질타했었다.

 

그리고 “대한민국 평화는 김정은의 총애를 받는 일개 북한의 대좌가 담보하는 것이 아니라 강력한 한미 혈맹을 바탕으로 한··일 안보협력을 통한 힘의 균형만이 평화를 담보한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평화올림픽을 빌미로 평창동계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상납하며 북한의 김씨왕조 체제선전을 하러 온 대좌 한 명에게 왕비대접을 하며 사전검열까지 받고 있는 문재인 정권은 도대체 어느 나라 정권인가?”라고 반문하면서 문재인 정권은 세계를 상대로 불장난을 버릇처럼 하고 있는 북한과 올림픽을 놓고 벌이는 정치쇼에 대해 혹독한 댓가를 치를 것임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논평했다.

 

19일 홍준표 대표도 문재인 정권의 대북굴종적 노선을 비판했다. 홍 대표는 올림픽 기사를 가만히 보면서 평창동계올림픽은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때 2번이나 유치를 실패했다. 그런데 제가 당 대표 때 평창올림픽을 유치했다그리고 강원도에 SOC예산을 우리가 6조원 가량 투입했다. 서울에서 강릉가는 KTX 복선도 우리가, 2영동고속도로도 우리가, 평창동계올림픽도 우리가 유치했다. 저 사람들이 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런데 우리가 유치한 평창동계올림픽을 지금 저 사람들은 평양올림픽으로 바꾸고 있다. 김정은 체제 선전장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홍 대표는 잘못된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홍준표 대표는 어떻게 대한민국 국민들이 힘을 모아서 평창올림픽을 유치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의 세금을 모아서 올림픽 준비를 했는데 정작 올림픽이 시작되니까 김정은의 체제 선전장으로 변모를 시켜놨다그렇게 하다보니까 올림픽에 미국 대통령이 안 온다. 일본 수상이 안 온다. 중국 시진핑 주석 안 온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안 온다. 올림픽에 세계4강 대통령들이 오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다아마 올림픽 역사상 이렇게 참혹하게 올림픽을 치루는 것은 역사상 처음일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원래 올림픽이라는 것은 정치색을 뺀 세계스포츠 행사라며, 북한을 위해 정치적 의도가 담긴 평창올림픽을 개탄했다.

 

홍 대표는 내가 우연히 뉴스를 보다가 현송월이라는 여자가 김정은 애인이었나 하는 그런 보도가 나오면서, 그 여자가 든 핸드백이 진짜라면 2,400만원이다, 세상에 방송에서 떠들고 뉴스 하는 것을 보고 참 나라가 이상하게 되어간다눈만 뜨면 시간마다 종일 올림픽 쇼를 하고 있다. 그것 대한민국 국민들이 피땀 흘려 모은 세금으로 올림픽 준비를 한 것을 김정은 체제 선전장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언론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남북정치쇼를 보도하고 있다“우리 국민들은 그리 어리석지 않다. 국민들을 바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라고 평창올림픽에 관한 문재인 정권의 국민무시를 비판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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