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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송월 띄우는 정권·언론들에 비판여론

현송월 모시기 호들갑에 국민 "무슨 임금님 행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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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8-01-21

 

온 한국의 언론들이 김정은의 옛애인이라는 현송월을 황제의 후궁이나 되는 것처럼 생중계하며 띄워주고, 온 경찰들이 현송월을 여왕처럼 에스코트하는 모습에 국민(조선닷컴 네티즌)들은 김정은 애첩, 상궁이 납셨는데, 좌파가 신이 나서 들뜨는 거야 당연하지(qq****)”, “통일 환상 주의자들의 동포애가 작동한 건가요? 남한 사람들, 통일 되면 지금껏 북한에서 고통받고 살고 있는 북한 인민들 이상으로 더 괴로운 고통 감수해야 합니다(hatec****)”라고 했고, “아니 어디 술집 마담 같OOO 하나 오는데 무슨 색 코트를 입었네. 털목도리를 했네 하며 무슨 아이돌 리더도 아니고, 나 참 기가 막혀! 언론 기레기들이 개념 없이 더 띄우고 설래바리치고 있어(anton****)”라고 비판했다.

 

현송월의 행차에 관해 조선닷컴은 “21일 오전 10시쯤 서울역 앞.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KTX를 타고 강릉으로 이동하기 위해 출발할 서울역엔 팽팽한 긴장감이 돌았다라며 경찰은 서울역 주변과 내부에 9개 중대 720명을 배치해 삼엄한 경호를 펼쳤고, 서울지방철도경찰대도 서울역 비상동원근무 체제에 따라 일요일 평시 근무 인원 7명보다 10배 가까이 많은 69명을 배치했다. 여기에 수백명의 취재진과 시민들까지 몰리면서 서울역 일대에선 엄청난 혼잡이 빚어졌다고 전했다. 시민들은 TV에서 현송월이 1050분 쯤 서울역에서 KTX 열차를 타고 강릉으로 간다는 뉴스가 흘러나오자 무슨 일이 났느냐고 일행들에게 묻기도 했다고 한다.

 

한 여학생은 여기(서울역) 무슨 일이 났나 봐라며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였고, 한 시민은 코레일 승무원에게 현송월이 진짜 오는 것이냐. 무슨 열차를 타고 가느냐고 거듭 묻고, 한 남성은 경찰들이 모여있자 이곳에서 현송월이 타는 게 맞느냐KTX 직원에게 물어보기도 했다며, 조선닷컴은 오전 1023분쯤 현송월 일행이 탄 ‘1호차’ ‘2호차라고 쓰인 버스 두 대가 서울역 광장에 진입했다. 두 버스 앞뒤로 검은색 K7 경호차량이 따라붙었다. 북한 사전점검단은 정차 이후 곧바로 내리지 않고 1~2분간 버스에 머물렀다. 점검단이 탑승한 차량 주변에는 경찰 병력들이 줄줄이 늘어서 폴리스라인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촛불정권의 경찰이 여왕처럼 에스코트한 현송월이다.

 

현송월에 대한 언론의 환대와 국민의 불만에 관해 조선닷컴은 광장 주변에 모여든 400여명의 취재진과 시민들은 스마트폰과 카메라를 이용해 점검단이 탄 버스를 촬영했다며 대구시민의 북한이 마음대로 일정을 바꾸는 모습을 보면 순수한 목적은 아닌 듯하다는 경계와 30대 남성의 북에서 현송월이 온다는 게 무슨 임금님 행차라도 되느냐면서 일요일에 시민 통행에 불편을 주면 화가 날 것 같다고 불만과 울산시민의 북한 멋대로 하는데도 별말 못하고 맞아주는 걸 보니 답답하다. 자기들이 주도권 잡고 있다고 생각해 자기들 멋대로 하는 것 같다는 불만을 전했다. 반면 20세 인천시민의 남북이 하나 되는 일인만큼, 서울역이 붐빈다고 해도 상관없다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현송월 등장에 서울역 북새통시민들 무슨 임금님 행차냐반응도>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erc****)온 나라가 모두 미쳐 날뛰고 있는 게 참 가관이다라며 언론도 매마찬가지다. 어찌 이게 나라라고 할 수 있는 것이냐? 더는 입도 섞기 싫다. 자유한국당도 정신 차려라. 너희들이 이렇게 만들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2sa****)태극기의 물결을 보여주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j****)남북이 하나 된다고? 그럼 군대도 통합시키고, 정부도 하나로 해서 재인이와 종북들이 원하는 대로 적화통일해서 북돼지를 수령으로 모시고 지상낙원을 만끽하며 지내면 되겠네?”라며 자기의 고모부와 형을 무자비하게 죽인 놈이 무슨 짓을 못해?”라고 김정은을 비판했다.

 

또 한 네티즌(b****)잘은 모리지만 미디어를 통해 알고 있는 현송월인지 뭔지는 김씨 왕조의 첩년이네 아니네 하면서 권력의 심층부에 똬리를 튼 젊은 이무기에 다름없다. 2000만 인민의 목에 빨대 꽂아 놓고 저들끼리 먹자 파티 벌이는 흘혈귀일 뿐인데, 서울역에서 G랄 하는 사람들은 또 뭣꼬라고 종북얼간이들을 비판했고, 다른 네티즌(mtk****)빙신들 기쁨조 포주 한년 오는데 뭔 침을 그렇게도 질질 흘리고 자빠졌나라고 힐난했고, 또 다른 네티즌(hisa****)참으로 한심한 정부. 이런 깜짝 쇼로 국민의 환심을 사려는 행위 그만 했으면 좋겠다. 종로5가 쪽방 여관방에서 OOO의 어처구니없는 사고로 운명을 달리한 불쌍한 민초의 삶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hugh****)세계적으로도 수준 떨어지는 북 예체능 오든지 말든지 온통 방송 언론이 하루종일 난리다. 북한 선전전을 공짜로 대행해주고 있다라고 한국 언론의 호들갑을 비판했고, 다른 네티즌(p****)시민들이 몰리고, 현송월을 보고 탄성을 질렀다? 정신 빠진 인간들. 제 머리 위에 핵폭탄을 터뜨리겠다는 김정은 첩에게 탄성이라니. 정부도 제정신 아니고 국민 일부도 부화뇌동 헬렐레 하고 정말 나라 꼬락서니 말이 아니로구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zam****)이 기사를 보니 한탄이 나온다. 조선일보조차 왜 이렇게 기사 쓰나? 경사 났나? 서울역 있던 시민들이 그 무슨 북측에 호기심을 가진다는 것인가?”라고 질타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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