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갑자기 남한시찰 하지 않겠다는 현송월

김정은 옛애인에 굽실대는 주사파정권의 대북굴종

크게작게

조영환 편집인 2018-01-20

 

평창올림픽평양올림픽으로 만드는 남북한 실무자 협상에서 총지휘자같은 이미지를 온 세상에 뿌렸던 김정은의 전 애인인 현송월이 대남협상을 파탄내는 데에 주역을 하고 있다. 조선닷컴은 북한이 19일 현송월 삼지연관혁악단을 단장으로 하는 사전 점검단(7)을 경의선 육로를 통해 내려보내겠다고 했다가 한밤에 뒤집었다통일부는 이날 오전 11시쯤 북측으로부터 현송월 등 사전점검단을 파견했다는 통보를 받았고 한 시간 뒤쯤 이 사실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이런 일방적 북괴의 통지에 통일부 관계자는 “‘중지취소를 의미하지 않는다. 일단 주말에도 연락관들이 정상근무를 하기 때문에 추가로 관련 상황을 파악할 것이라며 허둥댔다고 한다.

 

북측은 현송월이 평양~개성~도라산~파주로 이어지는 경의선을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방남(訪南) 루트도 지정했다. 또한 이날 오후 늦게 통일부는 북측에 점검단 파견 제안을 수락한다고 통보했다. 그 연장선상에서 마식령스키장 공동 훈련, 금강산 합동문화 행사 준비를 위한 우리 선발대를 23일 동해선 육로를 따라 보내겠다는 뜻도 북측에 전달했다며 조선닷컴은 그런데 이날 밤 10시쯤 북측은 갑작스럽게 현송월을 비롯한 사전 점검단 파견을 중지한다는 통지문을 보내왔다. 통일부는 곤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했다. 남북한 회담 대표자들이 절절매던 현송월을 이용하여 문재인 정권에 갑질을 하는 김정은의 생트집으로 평가된다.

 

조선닷컴은 한국 정부 위에 군림한 북괴의 갑질에 관해 북한이 남북 대화 중에 변덕을 부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39월 이산가족 상봉 및 금강산 관광재개 회담이 추진될 때도 회담을 사흘 앞두고 회담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일방적으로 발표한 바 있다. 20155월 당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방북을 허가했다가 하루 전에 취소했다. 201512월 현송월이 모란봉 악단을 이끌고 중국 베이징에 갔다가 중국 측이 공연 내용을 문제삼자 공연 시작 4시간 전에 전격 취소하고 북한으로 돌아간 적도 있다고 사례들을 소개했다. 문재인 정권이 김정은의 요구사항을 제대로 들어주지 않으니, 김정은이 대남 협상과 평화공세에 유리한 입지를 갖기 위한 트집으로 추정된다.

 

“20일로 예정된 예술단 사전 점검단의 우리 측 지역 파견을 중지한다는 통지문을 보냈다며 조선닷컴은 하지만 북한은 대표단 파견 중단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북한이 현송월 파견을 중단한 것을 두고 여러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예정대로 현송월이 내려왔으면 평창올림픽과 관련해 남한을 방문하는 첫 북측 인사가 됐을 것이다. 지난 15일 실무접촉에서 차석대표로 참여했던 현송월은 남한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당시 북측 수석대표가 그의 눈치를 보는 등 현송월의 일거수일투족이 주목을 받았다현송월이 들고 나온 핸드백을 두고 남한에서는 명품백논란이 일었다고 지적했다. 사실, 국민들은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굽실대는 평창올림픽에 분노했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의 사적 인연(因緣)이 언론에 거론되기도 했다며 조선닷컴은 대북 전문가들의 김정은도 현송월에 대한 남한의 관심을 잘 알고 현송월을 통해 김정은 체제 선전전을 펼칠 의도가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자칫 최고존엄인 김정은과의 관계가 부각될 수도 있다는 점이 부담이 됐을 수 있다는 분석도 전했다. “현송월 파견 소식에 이미 일부 방송사는 현송월 취재에 헬기를 동원한다는 계획을 잡는 상황이었다며 조선닷컴은 또한 남한의 20~30대를 중심으로 남북 단일팀 구성 등에 부정적 여론이 형성되는 것도 의식해 협상에서 남측을 길들이겠다는 의도가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고 전했다.

 

조선닷컴은 당초 현송월 일행은 12일간 남한에 머물면서 서울과 강릉의 공연장 설비와 무대 조건들을 둘러볼 예정이었다. 앞서 남북은 140명 규모의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이 서울과 강릉에서 두 차례 공연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서울에서는 구로구 고척 돔과 서초구 예술의전당, 중구 해오름극장이, 강릉에서는 강릉아트센터가 공연장 후보로 거론돼 왔다고 전했다. “19일 오전 11시경 현송월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을 20일 경의선 육로를 통해 남한으로 보낸다는 북측 통보에 이어 조선닷컴은 우리 측의 마식령 스키장 공동 훈련, 금강산 합동문화 행사와 관련해 23일 동해선 육로를 따라 12명의 선발대를 23일 일정으로 보낸다는 통보도 전했다.

 

<11현송월 보낸다일방 통보10안간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uns****)통일부 관계자의 말씀이 웃기시네요. ‘중지가 취소를 의미하지는 않는다ㅋㅋ 뭐가 그리워서 매달리는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bo****)쇼쇼쇼에 적국의 후궁 참여시키는 일이 불발됐네! 전 국민을 화나게 하고 2500만의 여자들을 화나게 화고 착실히 살아온 그래서 대한민국아이들, 자식들을 착실히키워온 엄마들을 화나게 하고서, 적국의 후궁 등장시켜봤자 흥행 성공 못한다 접어라! 쇼쇼쇼에 적국과의 동침, 적국의 후궁은 이미 쇼쇼쇼에 맛갔다!”라고 김정은에 농락당하는 문재인을 힐난했고, 또 다른 네티즌(ahw****)문재인. 아주그냥 넌덜머리난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glad****)방한의 댓가로 비트코인 2000개 달라고 했는데 통일부에서 1000개밖에 못 준다고 한건 아닌가유? 카메라로 엄청 찍을 텐데 광고비 쫌 떼주면 되지유. 기왕 퍼주는 거 조금 더 퍼주지 그랬어유? 원순시장도 미세먼지 핑계로 막 퍼주잖아유. 내 돈도 아니고 국민세금인데 어때유? 슨상님도 현대 돈을 지돈마냥 마냥 퍼주곤 했잖아유. 돈 떨어지면 또 등 떠밀면 되잖아유. 안 그래유?”라고 비꼬았고, 다른 네티즌(remis****)문재인이 하는 일이 그렇지. ㅋㅋ 잘됐네 ㅎㅎ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im****)이렇게 믿을 수 없는 게 저 집단이니, 우리 대통령님! 제발 정신 차리고 지금이라도 바로 잡으세요라고 김증은에게 굴종적인 문재인 정권을 질타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pjs****)뻔한 행동인데 정은에게 목을 매는 정부는 참 우습네! 70년이나 당해보고도 정신 못차린 사람들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oy****)아직도 운전대를 잡고 있다고 착각하지 말고 조수석 뒷자리에 탔으니 김정은이가 운전대를 잡고 대형사고를 칠 수 있으니 빨리 뛰어내리시오. 그리고 미군이 북한을 칠 때 조기에 전쟁을 끝내게 국민 총동원령을 내리시오. 그렇지 않으면 만고의 역적으로 남을 것이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onesta****)어쩌랴? 김정은이 보다 이명박이가 더 미운 것을. 아니, 김정은이는 노무현을 해코지 한 일 없지만 이명박이는 노무현을 죽게 한 것을. 천안함 용사, 연평도 포격 희생자들은 우리 인이가 알 바가 아니지라고 했다.

 

오늘 온다던 현송월, 한밤 갑자기 방문 취소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new****)문제인 평창 북한참가 때려 치워라. ○○처럼 질질 끌려 다니며 협상하는 당신 모습에 국민이 분노한다. 당장 청와대 에서 임종석 주사파 등 모두 방 빼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eti****)지금 지구상에서 제일 신난 사람이 글로벌 호구 김정은이다. 세계인으로 몰매 맞던 북핵프레임에서 벗어나 갑자기 평창의 신델레라가 돼버렸으니, 얼마나 의기양양할까? 거기 기꺼이 들러리를 서준 문재인 체면도 아랑곳하지 않고 마구 조롱질하는 것 보니 그 정도가 하늘을 찌르고도 남을 것 같다. 그러나 땅에 떨어진 대한민국 국격은 어디서 찾을까?”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uj****)문죄인아! 평양 박치기 형님께 간곡히 후불처리 머리한번 더 조아려 봐라! 김돼징 시절도 방북 하루 전 미송금으로 이런 일 있었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mount****)조선의 닭쫓던 개라는 기사 제목이 맘에 들어 댓글을 썼더니만 왜 기사를 감추는가? 애들 장난도 아니고 멋대로 대한민국을 갖고 노는 북의 패악질과 그에 놀아나는 문정부에 대해 질타하는 건 어용신문이 아닌 이상 당연한 정론직필의 언론책무인 것이다. 조선은 권력자의 눈치보지 말고 오직 독자들의 시선에서 당당하기 바란다!”라며 조선닷컴의 보도를 꼬집었고, 다른 네티즌(ckhan****)재인아 제발 좀 보내달라구 다시 한번 매달려봐. 혹시 아니?”라고 힐난했고, 또 다른 네티즌(davidkim****)뭉티기 $ 입금시켜봐. 30초 이내로 연락 온다. 문씨? 있잖어? 창고에 수북히 쌓아둔 대북지원금. 보내고 싶지? 이건 니 맘대로 안 된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ybkim712****)문재앙 부칸 38살짜리 김정은에게 농락당하는 것이 너 하나뿐이라면 분노가 덜하겠지만, 대한민국을 가지고 노는 행태에 더욱 분노를 느낀다. 이명박 대통령 잡아넣으려고 분노라는 말을 한 네이 반드시 국민 앞에 밝혀야 할 것이다. 아마도 말도 안 되는 궤변을 하겠지만, 참으로 부끄러움도 모르는 후안무치한 문재앙을 선택한 젊은 세대들이 지고 가야할 업보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in****)별것도 아닌 것들에 휘둘리는 맛이 어떠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ile****)갖고 놀고있는 저들에게 언제까지 당하고 있을 겁니까? 이런 일이 수십 년을 반복되는데 아직도 대화나 구걸하는 신세가 돼야 합니까?”라고 했다

기사입력 : 2018-01-2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Share on Google+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