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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평창→평양' 올림픽에 분개

왜 평창올림픽을 김정은에게 상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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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8-01-19

 

‘평창동계올림픽을, 평화의 정치적 명분으로, 평양겨울철올림픽으로 전락시키자, 평창군민·강릉시민·2030세대 등 국민들이 문재인 정권에 분노를 폭발시키고 있다. “정부가 평창올림픽 아이스하키 남북(南北) 단일팀을 구성하고 우리 선수들을 북한 마식령 스키장에 보내기로 한 데 대해 20~30대 젊은 층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며 조선닷컴은 2030세대의 너무 화나요. 정부와 북한 ()에 당하는 거잖아요라는 반응을 전하면서 2030세대의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 상황이 꼭 내 처지 같다. 열심히 노력해서 겨우 면접 기회 얻었는데, ‘낙하산 응시생과 같이 면접 보라는 꼴 아니냐는 반응과 남북문제와 이념을 떠나 정부 결정이 불공정하다는 반응을 전했다.

 

이어 조선닷컴은 “182030세대가 자주 찾는 각종 인터넷 게시판은 정부 성토의 장이 됐다. ‘문꿀오소리’(문재인 대통령 열정 지지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20대는 단일팀 구성은 공정하지도 정의롭지도 않다고 했다. 다른 네티즌은 대체 북한이랑 단일팀을 왜 하느냐고 했다서울대 등 주요 대학 게시판에도 김정은이 북한 사람들 굶어 죽는 와중에 스키 리조트 지었다고 비웃은 게 언제인데 거기서 공동 훈련을 하느냐’ ‘화가 나서 촛불이라도 들고 싶다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아무리 손익 계산을 해봐도 우리에 득 될 게 없는데 왜 젊은 선수들에게 희생을 강요하느냐는 불만도 나왔다고 전했다. 개인의 권익과 흥미를 중시하는 2030세대의 지당한 반응이다. 

 

“2030세대는 사상 최고에 이른 취업난과 입시난을 겪으며 경쟁에 내몰려 왔다. 이념보다는 불공정과 갑질에 더 강하게 반응한다며 조선닷컴은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의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목함지뢰 사건 등 북한의 도발을 보고 자란 2030세대는 북한에 대한 환상이 없다. 이번 정부의 결정이 실리도 없고, 공정성·합리성도 없다고 생각해 분노하는 것이라는 진단도 전했다. 김영수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80~90년대 대학생들과 달리 지금 2030은 북한의 주요 도발을 직접 목격했다김정은 정권이 들어선 후 자행된 공포정치의 참상도 보면서 북한의 실상을 알게 됐다고 진단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2030세대가 인류의 보편적 판단에 부합하는 판단을 유지하는 것이다. 

 

“2030세대는 취업난 속에 경쟁에 내몰려왔기 때문에 명분보다는 본인의 실리를 중시하는 성향이 더 강하다며 조선닷컴은 남성욱 고려대 통일외교학부 교수의 “2030은 북한과의 관계에서도 정확한 손익계산서를 요구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한다. 북한에 얻을 게 없고 자신들이 가진 것까지 내줘야 한다고 생각하니 북한에 거부감을 갖는다는 주장도 전했다. 2030세대의 우리도 선진국 반열에 못 들어 먹고살기 바쁜데 왜 김정은이 생활하는 것에 우리가 돈을 보태줘야 하느냐는 질문을 전하면서, 조선닷컴은 국제적인 시각에서 보면 북한은 공포정치를 펼쳐 온 독재국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것이라는 젊은이들의 시각도 소개했다. 2030세대는 글로벌시대에 적합한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이다. 

 

2030세대를 이해하지 못한 문재인 촛불정권은 오히려 젊은 세대를 잘못 가르치려고 달려들었다고 한다. 평창올림픽에 관한 남북 합의에 20·30대가 반발하자 여권 관계자는 예상하지 못한 일이다. 젊은 층의 불만을 살펴보고 있다. 앞으로 잘 설명하면 부정적 여론이 잦아들지 않겠느냐고 반응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문재인 정권의 선전선동에 부회뇌동하는 2030세대가 이번 남북 합의에도 적극 지지해 줄 것으로 여권은 기대했으나 남북 단일팀 구성에 대한 2030세대의 반대 비율이 82% 안팎으로 가장 높았다며, 청와대 관계자의 여자 아이스하키팀에 북한 선수가 소수만 참가하기 때문에 팀 전력에 이상이 없을 거란 점을 정부가 잘 설명할 것이라는 설명도 전했다.

 

좌익여당 관계자는 젊은 층이 (보수 정권) 10년간 제대로 된 통일 교육을 받지 못해 한반도기나 남북 단일팀의 의미를 제대로 모르는 것 같다. 북한 참가자들이 방한하고 이를 계기로 남북 경색 국면이 풀리면 여론도 바뀔 수 있다고 기대했다며, 조선닷컴은 하지만 80년대 학번이 주축인 정권 핵심부가 남북문제를 10여 년 전의 시각으로만 보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이미 2030의 대북관은 과거 세대와는 완전히 다른데, 문 정부 핵심 인사들이 아직 ‘80~90년대 프레임에 멈춰 있다는 것이라며 김영수 서강대 교수의 실리를 따지는 젊은 층이 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보며 내 것 내주며 끌려다닌다는 인상을 받는 것 같다는 진단도 전했다. 하지만 촛불정권은 이벤트를 통해 2030의 부정적 시각을 바꾸겠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정부가 남북회담을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마식령 스키장 공동 훈련’ ‘금강산 합동 문화 행사등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강원도 주민들과 선수단에서는 "분통이 터진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정부가 남북 관계 개선에 집착하다 보니 북한만 강조되고, 정작 주인공인 선수들과 주민들이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다는 것이라며 국민들의 평창올림픽이 아니라 평양올림픽이 됐다는 자조적 반발도 전했다. “가장 화가 난 것은 강원도민과 평창 주민들이다. 특히 개막 전야제를 금강산에서 진행키로 남북이 합의한 것과 관련해 반발이 거세다. 전야제는 당연히 올림픽 개최지인 평창에서 열려야 한다는 주장이라며 조선닷컴은 주민들의 반발을 소개했다.

 

조선닷컴은 우리가 20년 동안 피땀 흘려 유치했는데, ‘금강산 문화 행사가 웬 말이냐라는 평창주민의 반발, “북한 선수 몇 명 때문에 130여명의 우리 선수들은 협상 카드가 된 느낌이라는 선수단 관계자의 심정, 박덕수 평창군 번영회장의 정부가 전 세계에 북한의 선전장()을 차려주고 있다. 정부의 일방적인 금강산 전야제 개최는 자긍심 하나로 20년간 대회를 준비해온 평창군민을 외면한 에 불과하다는 분개, 최종봉 강릉시 번영회장의 남북이 합동으로 문화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좋지만, 굳이 금강산에서 하겠다는 정부를 이해할 수 없다. 올림픽을 준비하고, 개최하는 의미가 사라지는 것 아니냐는 반문, 강릉시민 최찬환씨의 올림픽 개최 도시는 평양이 아니라 평창이라는 힐난을 전했다.

 

체육계 관계자는 선수들이 정치 뉴스에 이렇게 신경을 곤두세우며 민감해하는 건 처음 본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정부가 마식령 스키장 공동 훈련과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 등을 일방적으로 발표한 데 분노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나흘 뒤인 16일에야 선수단을 찾아와 배경 설명을 했다고 전했다. 또 조선닷컴은 아이스하키 관계자의 단일팀을 일방적으로 통보한 뒤 대내외에 전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하니 선수들은 힘이 빠질 수밖에 없다. 대체 마식령 스키장에서 제대로 스키를 탈 수 있는지 확인은 한 거냐. 어떤 상태인지도 모르는 곳에서 공동 훈련을 한다니 어이가 없다는 등의 반응을 전했다. 정상적 체윤인이 이렇게 친북정치화 되는 올림픽에 찬성할 리가 만무하다. 

 

체육계 한 인사는 요즘 뉴스를 보면 IOC(국제올림픽위원회)가 마치 유엔 노릇을 하는 것 같은 착각이 든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IOC가 본연의 임무보다 북한 참가를 활용한 정치 행위에 더 신경을 쓰고 있다는 얘기라며 한 관계자의 본질인 스포츠와 선수는 사라지고 '남북'이란 단어만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북한은 선전 매체를 통해 마치 평양올림픽이 열리는 듯한 영상물을 제작하는 등 이번 올림픽의 주인 행세를 하고 있다. 올림픽 개막 전날인 8일에 평양에서 열병식을 개최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관광 상품까지 내놨다며 조선닷컴은 AP통신의 김정은이 올림픽을 마치 챔피언처럼 갖고 논다는 혹평도 전했다. 김정은이 평창동계올림픽에 승자가 된 것이다. 

 

<대통령 열성지지 2030'단일팀 갑질'에 폭발(“하키선수들 꼭 내 처지 같아정부와 북한의 갑질 못 참겠다”>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ckhan****)정치쇼로 물든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을 보이콧합니다. 시청도 하지 맙시다. 그런데, 뭐 잘못된 거 아닙니까? 20-30대 연령층이 50-60대 노년층보다 더 반대가 심하다? 이러면 촛통령 불안해질 텐데?”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br****)좀 있으면 집집마다 김정은 초상화도 걸어놓으라고 할 때가 올 텐데 그건 몰랐단 말인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co****)“20-30 화내는 것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이제는 촛불이 아니라 횃불을 들어야 할 때다. 모두 모여 횃불 들고 일어나자!”라고 문재인 촛불정권에 반발했다.

 

또 한 네티즌(lkys****)북한에게는 병*질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갑질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hwan****)왜 그런지 정말 모르는 거야? 그런 거야? 문재인에게 올림픽이 어떤 의미일 거 같아? 올림픽정신? 페어플레이? 그런 거 전혀 없어. 문재인에게 올림픽은 그저 북한에게 절절 매가며 어떻게든 함께 사진 한장 찍어야 하는 정치선동의 도구일 뿐이라고. 어디서 많이 본 말이지 않아? 그치? 김정은이하고 별반 다를 게 없잖어. 그럴 거라는 걸 모르고 뽑은 거야? 정말로?”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igma****)남녀노소 구분 없이 사리분별 가능한 국민들은 좌파정부의 사이비 선군정치라는 작태를 똑바로 보고, 제대로 듣고 판단해야 한다라고 문재인 촛불정권의 민낯을 주목하라고 촉구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pj****)정부가 순진한 건지 도대체 김정은에게 매달리는지. 나 같은 문외한도 김정은이 뭘 원하는지 알겠는데, 그런 거 다 들어준다해도 기쁨은 한순간이고 영원하지도 않는데, 김정은이 위기에 몰릴 때마다 우리가 나서서 김정은 목숨 연장시켜주는 어리석은 행동을 계속하나. 평창올림픽이 아니라 평양올림픽이 되어가고 있지 않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h****)북한의 갑질이 아니고 문탱이의 머저리 행세란 걸 왜 모르누. 대통령 되기 전부터 비서 주사파이 북한애들과 내통해서 다 짜놓은 것을 서서히 계획에 따라 이행하는 거여라고 평창올림픽이 평양올림픽으로 둔갑하는 과정을 평했고, 또 다른 네티즌(qq****)표 찍어줬더니, 폭군이 돼버렸다. 누가 좋아하겠나?”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anton****)문통과 그 측근들이 크게 잘못 생각한 아전인수의 우를 범한 것은 문통을 지지한 대부분의 젊은 세대들이 바란 건 박근혜에게서 얻지를 못한 투명하고 국민을 위한 말 그대로의 소통의 정치를 원한 것이지 지금처럼 현실감 없는 민족이니 핏줄이니 운운하며 정은이 5중대 노릇을 하라는 것은 아니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ar****)일다운 일을 해봤어야 지위에 맞는 역할을 하지! 이 인간과 그 찌꺼기들은 평생 데모 선동짓만 하고 억지주장, 말도 안 되는 짓거리가 먹히니 머리에 든 것 없이, 생각 없이 저지르면 무조건 된다고 생각하는 이상한 종자들!”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ibks****)또 다른 적폐의 시작!”이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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