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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좌경화를 우려하는 애국자들의 글

촛불세력에 의해 헌법, 달력, 정서까지 언론에 의해 친북좌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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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코리아 편집인 2018-01-04

광주를 중심으로 형성된 민주화를 빙자한 촛불난동세력은 대한민국을 친북좌경화시키는 주도적 망국세력이다. 이제 촛불난동세력은 국민의 정서는 물론이고, 헌법이나 달력까지 친북좌경화시킨다는 국민적 비난이 일고 있다. 대한민국의 안보와 미래를 걱정하는 우익애국인사들의 글들이 인터넷 사이트들에 나돈다. 문재인 촛불정권은 대한민국을 대북굴종적이고 좌경화시키는 데에 혈안이 되어있지만, 애국적 국민들은 이에 대항하며, 나라를 지키는 데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추종 친부좌익세력의 자멸극은 결코 성공할 수 없고, 이 대북굴종적 촛불난동세력은 입법·사법·행정부는 물론 언론까지 장악하고 있지만, 결국은 태극기 국민의 총력적 봉기로 척결될 것이다. [조영환 편집인]

 

 

차명진 13일 글: 오늘 아침의 단상들

 

엊그제 이용수 할머니가 쪽빛 한복을 차려 입고 제야의 종을 내려치는 모습을 보며,

'30년 쯤 후에 저 할머니가 다시 한번 뉴스가 되겠구나. 120살 먹은 최장수 할머니로!'

그 때 기자들은 뭐라고 쓸까? 역경의 한국인? 아니면 실제 나이 따져보자?

 

우리은행 달력의 초딩 4년짜리 그림을 보며,

'나도 모르는 김일성꽃과 김정일 꽃을 밑둥과 정점에 정확히 배치하고,

인공기를 한 획도 틀리지 않고 그려내는 식견!

이건 그림신동이 아닌 주사파신동이다.

이 걸 뽑은 심사위원도, 달력에 채택한 간부의 안목도 놀랍다.'

문정부는 좌경화의 원인이 아니라 결과였구나.

암튼 온 나라가 속속들이 뻘건데 나만 몰랐다! 비응신!

 

개헌특위 자문위원들이 우리나라를 자유민주주의에서 사회주의로 바꾸려 한다는 소릴 듣고,

'나는 그동안 촛불이 혁명이 아니라 시위라고 주장했다

내가 틀렸다

이 자들은 지금 정권 바꾼 데서 그치지 않고 국체까지 바꾸려 하고 있다. 이건 인민혁명이다!'

 

정신 차려야겠다.

우리 어버이와 우방 수백만이 목숨 바쳐가며 지킨 자유민주주의를

고작 몇 달짜리 시위꾼들한테 강탈당할 순 없다. 뭔가라도 해야겠다.

 

차명진 전 의원의 1월 3일 글: 사회주의로 뒤집으려고 도둑개헌을 획책한 자들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에서 사회주의로 뒤집으려고 도둑개헌을 획책한 자들입니다.

무술 49적입니다. 이완용이보다 백 배 더한 놈들입니다.

사회주의적 자구를 끼워넣은 자나 이걸 그냥 방치한 자나 거기서 거기입니다.

 

저 같으면 회의수당 던져 버리고 탈퇴했을 겁니다.

위원장이 한국당 이주영의원인데 한국당 의원들은 또 뭐 했는지...

헌법개정특별위원회, 개헌특위. 헌법에 당신의 오늘을 입혀주세요

n-opinion.kr

 

김미영의 14일 글: 태극기와 인공기가 공존 가능한 방법은 없습니다.

 

우리은행에 항의하기 위해 다른 은행에 갔더니 거기서도 애들 그림갖고 그러세요?” 하더랍니다.

달력도 애들이 만들었고 뽑은 것도 애들인가요?

애들이 이 지경이 됐으면 가르쳐야지 상을 줘서 장려하면서 애들 그림이라니?

 

국가 전체가 병이 들었습니다.

태극기와 인공기가 공존 가능한 방법은 없습니다.

자유와 부자유가 공존할 수 없는 것처럼...

결국 인공기만 날리는 상황이 오게 된다는 것을 조금도 깨닫지 못합니다.

이 사람들은 내일부터 집에 초상화 걸고 아침부터 경배하라고 해도 할 사람들입니다.

 

도대체 정말 한국 사람들 집단 광기에서 안 깨어날 생각일까요?

북한이나 남한이나 참 한심하기가 이를 데 없군요

 

김미영의 13일 글: 자유를 빼자는 의견을 낸 사람은 반드시찾아내야 한다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에서 자유를 빼면 북한 간첩을 잡을 수 없게 됩니다.

자유를 빼자는 의견을 낸 사람은 반드시찾아내야 합니다.

공산주의자가 아니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생각입니다.

이런 일이 백주대낮에 일어나도 꿈쩍도 하지 않는 대한민국.

국가 자살의 길을 걷고 있다고 해야 될까요?

 

개헌 감시 너무나 중요합니다!! 

   

김진태 의원 12일 글: 최문순은 '광내기정치놀음을 당장 중단하라!

  

최문순 지사가 크루즈 선박을 준비해 이동과 숙박에 어려움이 없게 하겠다고 제안했다.

너무 나갔다.

어렵게 성사된 올림픽 잔칫상에 숟가락 들고 덤비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가.

핵폭탄 단추를 가지고 있다는 독재자를 그렇게 환대하도록 국민들은 허락하지 않았다.

이런 양다리 작전으로 오랜 친구 미국과의 사이가 틀어질 수도 있다.

어차피 북이 참가하겠다면 덤덤하게 받으면 그만이다.

올림픽 재정은 갈수록 어려워지는데 그 비용은 누가 감당할 건가.

사재(私財)로 충당한다면 말리지 않겠다.

국민들의 안보 불안을 이용한 '광내기' 정치놀음을 당장 중단하라!

 

박성현(뱅모)14일 글: '주식회사 뱅모'를 공모한다 

 

곰곰 생각해 봤다.

"내가 팔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다.

그게 내놓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상품이다.

그래서 "주식회사 뱅모"를 만들기로 작정했다.

 

기존 4권의 책 (짜라두짜, 개인이라 불리는 기적, 망치로 정치하기, 상징의 탄생)에 대한 판권도 모두 주식회사에 귀속시키고. .. 새 책도 쓰고... 유튜브 토막들도 만들고.

 

물리적 준비는 끝났다.

소음이 좀 있긴 하지만 6~7평짜리 스튜디오 겸 '내 방'이 마련됐다.

조만간 회사를 만들고, 무의결권 주식(배당을 많이 받아가는 우선주)을 모으려 한다.

많이는 아니고, 1억이면 뒤집어쓸 것 같다.

장비에 한 2천만원 들 게고, 나머지는 운전자금.

 

같이 일할 동료도 구했다.

서울대 법대를 나온 30대 젊은 변호사인데 인문학적 취향이 강해서, 본업을 그만 두고(박봉에!)

전업으로 주식회사 뱅모에서 일하기로 했다. 이 동료의 역할은 뱅모 컨텐츠의 매니저.

가장 중요한 업무는 컨텐츠에 대한 방향 제시, 타치·스타일·뉴앙스에 대한 의견제시, 내부 평가이다.

 

컨텐츠는 음으로 양으로 [자유민주 공화국을 꾸려나갈 수 있는 시민성(citizenry)]에 대한

고민, 탐색, 함양에 초점이 맞추어진다.

이 까닭에, 막강 유권자 조직을 지향하는 이선본(www.esunbon.org) 활동과 조화를 이룬다.

혹시라도 투자에 관심있으신 분 계시면 조만간 정식으로 공모 공고가 나갈 때 

bangmo@gmail.com으로 연락주시길.

주식회사 뱅모가 [뱅모를 파는 벤처]에 함께 하실 분들이 많으시면 좋겠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의 13일 글: '자유' 삭제한 헌법으로 젊은이들의 미래가 캄캄해질까 두렵다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자문위원회가 마련한 개헌안 초안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첫째, 헌법 전문에 있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자유롭고 평등한 민주사회 실현을 더욱 확고히 하여'로 바꾸고, 헌법 4조에 있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에서 '자유'를 삭제한다는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민주주의'는 다릅니다. 공산주의 북한의 국호는'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입니다. 북한도 '민주주의'를 국호에 넣었습니다. 공산주의 동독의 국호도 '독일민주주의공화국'이었습니다. '민주주의'에는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공산주의의 낮은 단계인 '인민민주주의'도 있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은 '자유민주주의'를 배격합니다. 그러나,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는 인간의 본성과 사회질서에 가장 적합함이 역사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공산주의·계획경제'는 인간 본성에 맞지 않아 소련을 비롯해서 전 세계에서 모두 망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해방 직후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주의가 대립할 때, 공산주의를 택하지 않고,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를 선택해서 오늘날과 같은 번영을 이룩했습니다.

 

둘째, '기업경영권'을 위축시키고, '노동경직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세계적 추세는 '기업 경영권 보장''노동 유연성 강화'입니다. 기업들이 우리나라에서 탈출해버리면, 젊은이들 일자리는 문재인 대통령이 만들어 줄 수 있습니까? 국민 세금으로 공무원을 늘리면 됩니까?

 

'시장경제'는 발전하고 있지만, '계획경제'는 모두 망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반 대기업 친 민주노총 정책으로,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를 약화시키고 있는 동안, 우리 조국 대한민국은 세계적 추세와 정반대로 나가다가, 젊은이들의 미래가 캄캄해질까 두렵습니다.

 

배진영 기자의 1월 2일 글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부정 개헌 불가

 

개헌을 한다고 해서 아무 거나 다 개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내재적 한계'라는 게 있다.

국가체제의 본질적인 부분은 고칠 수 없다.

 

예컨대공화정을 왕정으로 바꾸는 개헌,

의회민주주의를 폐기하는 개헌,

국민의 기본권을 부인하는 개헌은 불가능하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부정하는 개헌도 마찬가지로 불가능하다.

 

배진영 기자의 12월 31일 글: 나는 이제 말뿐인 인간은 신용하지 않는다

  

<나는 이제 말뿐인 인간은 신용하지 않는다 내가 천황에게 배신당한 것도, 국가에 속은 것도, 나 스스로 자신을 배신한 것도, 따지고 보면 다 말 때문이다. 매체인 말과 글을 있는 그대로 성급하게 받아들여서 실체라고 착각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칠칠맞지 못하게 말의 마술에 걸려 들었던 것이다.

 

앞으로 나는 스스로의 눈과 손발로 확인한 것, 납득할 때까지 스스로의 머리로 생각한 것만 믿을 것이다 그것 말고는 이미 이루어진 사실이라고 해도 유보하고, 거부할 것이다 말은 늘 무섭다 때로는 말만큼 무서운 것도 없다. 그러므로 말과 글에 대해서는 늘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 와타나베 기요시, <산산조각난 신>

    

와타나베 기요시는 소년병으로 해군에 입대, 일본의 전설적인 전함 무사시 등에서 43개월여 동안 복무했다피곤한 군 생활, 잇단 패배 속에서도 그는 '현인신(現人神)' 히로히토 천황에 대한 믿음 만큼은 변함이 없었다천황의 항복 조서를 접했을 때에도, 집으로 돌아와 이웃 사람들이 "천황폐하가 교수형을 당할 지도 모른다"고 쑥덕거릴 때에도... 

  

와타나베 기요시가 히로히토 천황에게 기대한 것은 일본의 군주로서 의연하게 책임지는 당당한 모습이었다하지만 이후 천황의 행보는 그의 기대와는 어긋나기만 한다맥아더 앞에 가서 고개를 숙이고, 자신을 모셨던 군인과 각료들이 잇달아 전범(戰犯)으로 체포되어도 '내 책임'이라는 소리 한 마디 안 하고, '인간선언' 이후에는 슬그머니 천황의 자리에 그대로 눌러앉으려 하는 히로히토를 보면서 천황에 대한 숭배는 환멸로 변해간다.

  

그런 그에게 한 선배는 이렇게 말한다"넌 천황에게 속았다느니 배신당했다느니 하는데, 천황을 절대적인 존재로 믿었던 너 자신에게는 문제가 없었을까?" 이후 기요시는 독서(좌파서적인 게 문제이기는 하지만)와 성찰을 통해, 전전(戰前) 학교와 사회에서의 교육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였던 자신을 반성하면서 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독자적으로 사고(思考)하고 판단하는 인간으로 거듭난다.

    

패전의 좌절감 속에서 몸부림치면서 표류하던 한 소년이 점차 독립적으로 사고하는 자존(自尊)감 있는 인간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이 잘 나타나 있다초등학교 고등과 졸업의 학력임에도 천황의 전쟁 책임과 전후 천황의 무책임에 대한 지적은 무척이나 날카롭다2차 세계 대전에서 패전한 이후 일본인들이 겪은 혼돈, 시류에 따라 표변하는 지식인들의 비겁함, 패전 후 귀향한 병사들이 앓은 전쟁의 후유증과 비극, 도농(都農)간 갈등도 잘 나타나 있다

  

저자는 되풀이해서 세상을 속이는 '말과 글'을 경계하면서, 그에 속아넘어가는 개인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역설한다이 대목이 거짓과 위선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는 남의 얘기 같지 않다

 

 

기사입력 :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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