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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국에 촛불정권의 3가지 착각"

중국을 잘못 알고 중국에 굽신대는 친중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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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7-12-31

 

조선닷컴(주간조선)이 중국몽이 한국의 꿈인 것처럼 지껄인 문재인의 착각과 촛불정권의 외교의 치명적 한계를 지적했다. 조선닷컴은 첫번째 착각, 중국이 한국을 대등한 주권국가로 본다는 것이라며 시진핑 정부 들어 노골화되는 중국의 한국 괄시와 압박은 한국을 더 이상 대등한 주권국가로 대우하지 않고 차등적 관계로 만들겠다는 공산당 지도부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봐야 한다고 소개했다. 또 조선닷컴은 중국이 북한 비핵화와 남북통일에 협력할 것이라는 것을 두번째 착각, “중국과 협력하면 북한을 움직일 수 있다는 환상을 세번째 착각이라고 규정했다.

 

한 전직 외교관의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1992년 한·중 수교 이래 최악의 외교 참사’”라는 평가를 전한 조선닷컴은 그의 문 대통령이 34일 방문 기간 내내 중국으로부터 전례 없는 홀대를 받아 한국의 국격(國格)이 크게 떨어졌다는 평가와 다른 현직 외교관의 중국인들조차 문 대통령 방중을 홀대라고 말하는데, 우리만 아니라고 변명한다. 그러면 그럴수록 우리나라가 초라해 보인다. 중국을 정확히 보려는 노력을 하지 않아 앞으로가 더 걱정이라는 우려와 한국통 중국학자의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중국 정부의 태도는 홀대가 맞다는 평도 전했다.

 

단정적으로 조선닷컴은 문 정부의 대중 외교가 통하지 않는 배경에는 중국에 대한 세 가지 착각이 깔려 있다. 첫째는 중국이 한국을 대등한 주권국가로 본다는 착각이다. 둘째는 중국이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통일에 협력할 것이라는 착각이다. 셋째는 중국과 긴밀히 협력하면 북한을 움직일 수 있다는 착각이라며 중국인들은 지위가 높을수록, 또 한국과 접촉이 많을수록, 한국을 대등한 주권국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속국이란 시각을 강하게 가지고 있다. 이는 근대에서 최근까지 많은 사료(史料)와 발언이 증명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조선닷컴은 문재인 정부의 중국에 대한 두 번째 착각, 중국이 북한 비핵화와 남북통일에 협조할 것이라는 착각은 첫 번째 착각의 연장선에서 나온다. 한반도에서 과거의 영향력을 회복하려는 중국은 한국 주도의 남북한 통일 시나리오를 가장 두려워한다현재 중국의 14개 접경국 가운데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 미군이 주둔하는 나라는 하나도 없다. 그런데 만약 한국 주도로 통일이 이루어지면, 한국은 중국에 그 첫 번째 위협국이 된다고 지적했다. 한국의 좌파세력이 친중·친북·반미·반일의 외교적 노선을 취하는데, 이는 중국을 모르는 자해적 판단이라는 지적이다.

 

조선닷컴은 국민이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직접 뽑고, 언론자유와 인권이 보장되며, 촛불사태 같은 직접민주정치가 거리에서 벌어지는 한국이 중국과 국경을 맞대면, 중국의 수많은 청년·대학생들이 영향을 받아 공산당 독재의 사회주의 체제에 큰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며 더구나 미군의 힘이 압록강과 두만강까지 미치면, 중국은 군사안보적으로 엄청난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 이런 이유 때문에 중국은 한국 주도의 통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즉 북한 정권이 무너지지 않도록 한·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북한에 지속적으로 원유와 식량, 생필품을 공급하고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조선닷컴은 중국은 당분간 한반도를 남북한으로 분단된 채 관리하는, 이른바 '디바이드 앤 룰'의 원칙을 견지하고 있다. 중국은 이미 2009년 후진타오 정부 시절, 북한의 2차 핵실험 직후 '외사(外事)영도소조'를 열어, 북한의 비핵화보다 북한의 안정을 중시하기로 결정했다. 유엔 안보리가 대북 제재 강도를 아무리 높여도 중국이 '북한 주민의 민생'을 핑계로 강력한 제재와 개별국가별 제재를 반대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문재인 정부가 북한 비핵화와 통일에 대한 '중국의 협조'를 얻기 위해 아무리 친중(親中) 노선을 걸어도, 중국은 결코 한국의 친구나 지지자가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그리고 조선닷컴은 문재인 정부의 중국에 대한 세 번째 착각은 중국과 협력하면 북한을 움직일 수 있다는 생각이다. 즉 한국이 중국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여 북한을 대화로 끌어내면 비핵화와 통일 등 한반도 문제가 술술 풀릴 것이라는 계산이다. 북한이 중국 말을 고분고분 잘 듣는다면 이 계산이 맞을지도 모른다그러나 중국에 대한 경계감은 북한이 한국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 않다. 김일성이 한국전쟁 이후 중국의 영향력을 차단하기 위해 연안파를 대거 숙청한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고 지적했다. 김정일도 미국이나 남한보다 실은 더 두려워해야 하는 것이 중국이라고 했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조선닷컴은 중국에 대한 3가지 잘못된 전제 위에서 추진되는 문재인 정부의 대중외교는, 한국의 대중국 의존도를 더욱 심화시키고 한·-·일 관계를 더욱 악화시킬 뿐이라며 이러한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현 정부가 친중 노선을 걷는 데는, 소위 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세대가 주축인 청와대 자주파 참모들의 중국에 대한 환상과 극도의 반미의식이 자리 잡고 있다고 봐야 한다고 진단했다. 즉 조선닷컴은 “1980년대 말~1990년대 대학을 다닌 이들은 이영희의 전환시대의 논리’ ‘8억인과의 대화등을 통해 중국의 사회주의 혁명에 대한 환상을 가지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현 청와대 비서진에는 임종석 비서실장을 포함한 상당수가 전대협 출신이다. 만약 이들이 중국과 손잡고, 북한과 대화하여,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통일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친중(親中)노선을 걷는다면, 우리 국가와 민족의 장래에 엄청난 비극을 초래할 수 있다며 조선닷컴은 친중노선이 초래할 첫 번째 위험성은, 중국의 압박과 간섭으로 한국 사회가 극도로 분열되고 주권이 점진적으로 훼손돼 끝내 명·(明淸)시대 조선처럼 중국의 속국으로 전락하는 것중국은 지난 1년 반 동안 사드 보복을 통해 한국을 뒤흔드는 노하우를 쌓았다고 지적했다.

 

두 번째 위험성은, 광복 후 한국민이 피땀으로 이룩한 자유민주주의와 높은 수준의 언론자유, 인권이 송두리째 흔들릴 위험성이다. 1997년 중국에 반환된 홍콩과 양안(兩岸)교류 이후의 대만 현실이 이런 위험성을 잘 보여준다. 베이징의 권력투쟁을 분석한 책을 팔던 홍콩 서점 주인들이 2년 전 가족도 모르게 중국 정보기관에 끌려가 고문받다가 6개월~1년 만에 풀려나는 일이 벌어졌다만약 한·미동맹이 깨지고 한국이 다시 중국의 영향권에 들어가면, 똑같은 일이 한국인에게 일어나지 말란 법이 없다고 경계했다. 문재인 정정권 방중 성과를 자화자찬할 때가 아니라고 조선닷컴은 꼬집었다.

 

외교· 안보 파탄낼 수 있는 문 정부의 3가지 착각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hwa****)안에선 우방괴 쌓은 신뢰 무너뜨리고, 나가선 왕따에 망신 당하고 초보에 비뚤어진 사고로 어찌 나라 계속 이끌겠는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yjkim****)매우 짧게 함축적으로 중국에 대한 분석이라고 봅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msn****)중국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 우리 국민들의 중국관을 정확히 찍어준 논평이다. 우리의 인식을 확고히 한 바탕 위에서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여 우리의 자유민주주의를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했다.

 

또 한 네티즌(david****)좌파정부의 착각은 실로 가공할 만하다. 그들은 친중을 도모하고 있으나,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반일과 반미를 무릅쓰고 하는 친중정책은 위험천만하다. 중국의 정체가 민주주의 체제라면 몰라도 공산주의 체제 아래서 중국은 대한민국의 최대의 잠재적 적대국이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to****)이 정권은 몇년 후면 사라지지만 국민은 이땅에 영원히 남습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tel****)미국은 우리가 무슨 짓을 해도 영원한 우방으로 남아 있을 거란 착각! 중국이 인구가 많으니 거기에 빌붙으면 뜯어먹을 게 많을 거란 착각! 문가놈의 지지율 70%가 영원하리란 착각!”이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to****)문재인정권은 이제 곧 역사속으로 사라질 종북좌파정권이다. 이런 방자한 정권은 우리국민이 진정으로 원하던 그런 정부가 아니었다. 민중을 동원해서 촛불을 들게 하고, 뒤로는 자기들만의 정권욕심으로 똘똘 뭉쳤던 주사파 정권이였다. 적페란 이름으로 의도적으로 원수 갚는 이런 무례한 정권은 영원히 없어야한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jin9****)조선은 현 문정권이 세가지를 착각하고 있다는 착각을 버리셔라! 이들은 남한 공산화를 위해 집권한 붉은 무리들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ee****)그런 것도 인지 못하는 미생 미완의 바보 대통령이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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