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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日히스테리→한국의 학문자유 억압?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무죄 위한 자유지식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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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7-12-08

 

한국사회에 만연된 광신적이고 맹목적인 반일히스테리에 국제사회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 국내외 유명 학자와 예술인 등 98명이 학문과 사상의 자유를 억압하지 말라제국의 위안부저자 박유하(60) 세종대 교수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며, 조선닷컴은 박 교수는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로 지난 10월 항소심에서 유죄판결(벌금 1000만원)을 받았다. 지난 1월 있었던 1심 재판에선 무죄판결을 받았었다항소심(2) 재판부는 조선인 여성이 위안부가 된 것은 가난한 여성들이 매춘업에 종사하게 되는 것과 같은 구조 속의 일이라는 서술 등 책에 나오는 11곳의 표현은 허위 사실이라며 1심 판결을 뒤집었다며, 학문과 표현의 자유가 좌경적 판사의 편협한 독선에 의해 제약받는 한국 현실을 요약했다.

 

조선닷컴은 “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는 '‘제국의 위안부 소송 지원 모임발족식이 열렸다. 이번 지지 성명은 연세대 국문과 김철 명예교수가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며 현재 중국 난징대학에 있는 김 교수의 기존 견해와 다른 이야기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토론도 없이 재판정에 연구자를 세우고 범죄자 취급했다는 건 어떤 연구도 하지 말라는 뜻이다. 책 내용에 대한 찬반을 떠나 모든 연구자들이 눈치보게 만드는 이 분위기에 공분을 느껴 연락을 돌리게 됐다는 견해와 이날 발족식에서 대표 연사로 나선 김영규(71) 인하대 명예교수의 국가가 학문과 사상의 자유까지 재판을 통해 막는다면 과거 파쇼(fascio) 국가와 다를 게 없다는 발표도 전했다. 심각하게 좌경적인 한국의 지식, 정보, 판결 등 인문분야는 반미반일로 치닫는 듯하다.

 

이들은 대법원 상고심에서 박 교수를 위한 소송 지원 활동을 할 계획이라며, 조선닷컴은 이번 지지 성명에 동참한 해외 인사는 모두 48명으로 절반에 달했다미국의 대표적인 진보 지식인으로 알려진 노엄 촘스키(Noam Chomsky·89)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와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오에 겐자부로(大江健三郞·82) 작가, 한국의 민주화 운동을 지원해온 와다 하루키(和田春樹·79) 도쿄대 명예교수 등 해외 유명 학자와 예술인들도 지지 성명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올바른 인식허위 인식이 이미 정해져 있다고 보는 것은 위안부 문제를 연구와 토론의 대상이 되지 못하게 만든다. 우리는 앞으로 신변의 위해를 입지 않으려면 국내외의 주류 집단에서 올바르다고 인정하는 역사 인식만을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발족식에 참석한 강신표(81) 인제대 명예교수도 위안부 관련 단체들이 명예훼손이라며 (위안부) 할머니들을 부추기고, 이걸로 자신들이 갖고 있는 집단적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 책에서도 자신들이 보고 싶은 것만 보려고 한다“(제국의 위안부는) 얼마나 많은 위안부 사례가 있는지를 수집해서 객관적으로 보여주려고 하는 노력이다. 무죄판결이 났던 1심에선 이 부분을 인정했던 것고 주장했다며, 조선닷컴은 박 교수에 대한 국내 인사들의 지지 성명은 이전에도 있었다. 2015년 말에도 검찰에 기소된 박유하 교수에 대해 소설가 장정일, 작가 유시민 등 지식인 194명이 박 교수의 형사 기소를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런 지식인들의 박유하 비호는 좌편향적이고 전체주의적인 한국의 정보시장, 판결추세, 학문풍토에 대한 반발로 평가된다.

 

법조인들도 박 교수를 위한 소송 지원을 하겠다고 나섰다. 김향훈 변호사(법무법인 센트로 대표)“40여페이지의 2심 판결문을 읽어보면 외국 보고서와 논문만 인용하고 주된 판결은 5~6페이지에 불과하다. 구체적인 학문적 판단 없이 이뤄진 여론 재판의 전형이라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이번에 만들어진 소송 지원 모임은 박 교수의 소송을 지원하기 위해 모금도 시작했다고 했다고 전했다. 탁상 머리에서 세상물정 모르고 편협한 정보에만 접촉한 판검사들 중에 반일 히스테리에 걸린 좌편향적 소인배들이 있어서 그런지, 언제부터인지 한국의 법조풍토는 반일-친북-반미-친중의 망국적 방향으로 치닫는다는 인상을 일반 국민들에게 남기고 있다. 한국 인문학의 치명적 자해요소다.

 

<진보 촘스키·노벨상 겐자부로제국의 위안부 유죄 판결은 파쇼”>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gust****)위안부문제만 나오면 정의의 사도인 양 입에 거품 무는 가짜 애국자들, 위선자들... 일단 책 사서 한번 읽어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eri****)박유하 책도 제대로 안 읽어본 이들이 위안부 이야기만 나오면 무조건 친일파, 매국노 운운하더만. 위안부가 어디 한 사람이었나? 일본이 조선인 민간업자를 동원해 갖가지 방법으로 꼬드겨왔고, 출신배경/연령대도 다양했다박유하는 그런 다면적 사실을 드러낸 것일 뿐이다. 이는 명예훼손이라는 법적 단죄를 해야 할 대상이 아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nae79n****)전두환 자서전도 폭넓게 허가해야 한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hel*)그래서 문대통령은 진보인사가 아니고 문재인 정권도 진보정권이 아니라니까! 표현의 자유는 입만 열면 씨부리는 것들이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여야를 불문하고 벌떼처럼 공격하는 문빠들의 파쇼 작태를 보고도 모르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kim****)박유하 교수의 학문 연구 자유를 지지합니다. 학문적 자유를 迫害하는 한국의 기득권 계급은 專制的 遺傳을 물려받은 자들입니다. 이들은 자유라는 기본개념도 모르는 무식쟁이들입니다. 자유 迫害는 반자유, 반민주, 반인권적 蠻行입니다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eku****)은 손해볼 게 없으니 지식인들이 나선다박근혜이재용전직 국정원장 등의 재판에 대해서는 이득볼 게 없다고 생각하는지 소위 지식인들이라는 사람들이 나서지 않는다라고 한국지식인의 겁약함도 지적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thc****)광주 5.18 참가자, 희생자 중에는 일부 부랑자, 불순세력도 있었지만, 그걸 공개적으로 쓸 수 없다. 그걸 쓰면, 인민재판하듯 집단공격 당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아직도 선동에 취약한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smin****)해방된지 70년이면, 맨날 일본대사관 앞에 가서 시위하고 기사 내고 하는 것보다 일본이 호황이라 일본어 배워서 일본 취업하고 알짜기술 배우는 게 낫지 않아?”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ze****)“1심 무죄판결 받은 후 트위터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당하는 것이 당연하며, 당해도 싸다고 무척 떠들길래, 측은지심이 싹 사라지더군. 박유하 교수 동정하지 않는다. 이런 판결 내리는 파쇼국가가 바로 그녀가 바라는 세상이기 때문이다라고 했다[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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