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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청와대와 윤석렬 직거래'?

“문재인 정부의 ‘문무일 패싱설’에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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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7-12-07

 

자유한국당이 7문재인 정부의 문무일 패싱설에 주목한다는 원내수석대변인 논평을 통해 정치검찰을 꼬집었다. 서초동 검찰청 주변에서는 청와대가 문무일 총장을 패싱하고, ‘하명수사를 제대로 받드는 윤석열 지검장과 직거래한다는 직거래설이 파다하다며 자유한국당은 민생 사건 수사에 주력하겠다는 검찰총장은 패싱하고 청와대 하명수사에 올인하는 정치검사들만 설치게 만들겠다는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청와대가 문무일 검찰총장보다 윤석렬 서울중앙지검장과 정치보복에 관해 직거래 하고 있다는 검찰청 주변의 소문이라면서, 자유한국당은 적폐청산이름으로 정치보복을 하는 서울중앙지검의 정치검사들을 질타했다.

 

지난 5일 문무일 검찰총장의 모든 검찰업무가 적폐수사에 집중되어 있는 상황을 연내에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민생 사건 수사에 주력하기로 했다는 발표를 자유한국당은 검찰이 정권의 시녀로 전락하는 것에 대한 국민적 우려와 검찰 내부의 자성을 담은 발표가 아닐 수 없다고 평했다. 이런 문 총장의 발언과 대치되게 청와대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했다며, 자유한국당은 같은 날 적폐청산과 관련하여 탕평책을 써야 한다는 종교지도자들의 요청에 문 대통령의 수사나 재판에 개입할 수 없다는 발언과도 대치된다고 꼬집었다. 촛불정권의 청와대가 검찰 수사에 개입하지 않는다고 누가 믿을까?

 

자유한국당은 상황과 대상에 따라 하는 말이 달라지는 청와대의 속보이는 이중플레이는 국민을 기만하는 가증스러운 행태이다. 게다가 종교지도자에게도 거짓말을 하는 대통령을 누가 믿을 수 있겠는가?”라며 청와대의 반응에 맞추어 집권여당 또한 공개적으로 문무일 총장의 발언을 반박하며 문무일 흔들기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정치보복 수사를 주도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은 시한을 정해놓고 수사하기는 어렵다며 자유한국당은 문 총장과는 반대되는 입장을 밝혔다고 지적했다. 윤석렬 서울중앙지검이나 청와대가 검찰청보다 정치보복을 더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는 야당의 혹평이다.

 

끝으로 자유한국당은 서울시내 각 지검도 민생사건은 밀어놓고 보복수사에 공을 다투고 있다. 검찰 지휘체계상 납득하기 힘든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라며 청와대가 문무일 총장을 패싱하고, ‘하명수사를 제대로 받드는 윤석열 지검장과 직거래한다는 설도 들먹였다. 이어 검찰이 스스로의 명예와 소신을 내팽개치고 정치검찰로 전락하는 것은 검찰 조직뿐만 아니라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도 매우 위험한 일이라며, 자유한국당은 검찰은 정권의 하명에 따르는 것이 맞는지, 민생을 챙기고 약자의 눈물을 닦아주는 법의 수호자가 되는 것이 맞는지 깊이 성찰해야 할 것이라고 문재인 정권의 정치검찰을 다구쳤다.

 

 

이날 문무일 검찰총장이 적폐 청산 관련 주요사건 수사를 연내에 마무리 하고, 내년에는 민생 사건 수사에 주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반해 청와대는 어제 적폐수사 연내 마무리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정면 반박했다. 검찰 총수인 문무일 총장의 발언에 대해서 청와대가 개입을 하고 공개 반박을 한 것이다. 과연 이러한 입장을 가졌을 때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은 이제 멀리 별나라로 간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정우택 원내대표는 지금 검찰은 정권 하명식 광범위한 정치 보복적 수사로 인해 범죄 수사는 물론이고 민생사건 수사, 또 고소사건 처리 등 본연의 기능이 크게 훼손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질타했다

 

<한국당 , 문무일 검찰총장 패싱하나”>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kils****)윤석열이 검찰총장·법무장관 아니었나요? 불쌍타 문무일. 왜 있나. 박상기 법무장관!”이라며 윤석렬의 위세를 꼬집었고, 다른 네티즌(bra****)윤석열은 과거 김용판 국정원댓글사건부터 야권(지금 여권) 정치색을 띤 정치검사였다. 저런 자가 박통 특검을 하고 지검장을 하는 그런 시국에 검찰의 권력시녀화는 당연한 것 아닌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m****)현정권은 적폐수사랍시고 검찰을 동원해서 정적들을 보복수사로 정리한 후, 공수처를 만들어서 검찰을 토사구팽한다는 계산은 아니겠지?”라고 질문했다.

 

또 한 네티즌(hcyun****)나중에 조사해서 진실을 밝히고 그에 따라 법적 조치를 취하면 된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sung****)사실이라면 공직기강이 엉망이고, 그야말로 충견이 되어 나라가 망할 일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eech****)윤석렬은 댓글 사건 당시 경북 출신 조영곤 서울지검 같이 소극성을 보이니 국회 청문회에 나와 이 수사는 조검사장님을 모시고 못하겠구나운운하며 건방을 떨었다. 장 이름으로 책임지고 수사하는 것이지, 일개 실무자가 검사장을 모시고 함께 못 가겠구나 하는 말을 할 수 있나? 이제는 검찰총장이 말한 것도 정면으로 반박하네. 이 나라는 문정인 외교대통령과 윤석열 상왕 검찰총장?”이라고 윤석렬의 위세를 꼬집었다

 

그리고 한 네티즌(syy****)은 적폐청산이라는 가짜 구호를 내걸고 약자의 눈에서 피눈물을 뽑는 검찰이를 말리는 척하면서 자신의 정치적 기반을 닦고 당내 바른 소리하는 약자의 눈에서 눈알마저 뽑는 홍방자라고 했고다른 네티즌(redki****)은 법무장관검찰총장은 인사청문회가 필요한 자리라 무늬로 들러리 세워놓고, 윤석열이 지금 문재앙 칼잡이 역할을 하고 있지라고 정치검찰의 구도를 추정했고또 다른 네티즌(bk****)은 이것이 적폐청산이라고 호도하는 이 정부의 앞날이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이다더우기 국민보다 상위에 김정은정권인 북한이 있다는 것그의 고향은 북쪽이다이것이 증명의 기준이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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