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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계리 핵실험장 인근에 방사능 노출병?

탈북자들 "풍계리 인근에 기형아 출산 등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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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7-12-04

 

북한 핵실험장의 방사능 물질 노출이 재앙적인가? “북한 핵실험으로 인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주변 주민들의 건강에 이상신호가 발생하고 있으며, 방사능 노출에 두려워하고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2010년 길주군에서 탈북한 이정화씨의 NBC뉴스 인터뷰를 인용하여, 조선닷컴이 4일 전했다. “풍계리 핵실험장에선 지난 2006년부터 총 6차례 지하 핵실험이 진행됐다며 조선닷컴은 이씨의 정말 많은 사람이 죽었다. 우리는 이것을 귀신병(Ghost Disease)’이라고 불렀다. 처음엔 가난하고 못 먹어서 죽는 줄 알았는데 이젠 방사능 때문이었다는 걸 알게 됐다는 주장을 전했다.

 

이어 “NBC에 따르면 이씨는 다리가 불편해 절뚝거리며 걷고 이유 없는 통증을 계속 호소하고 있다며 조선닷컴은 이씨가 길주군에서 온 다른 탈북자들도 핵실험이 건강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확신한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지난 2013년 풍계리 인근 지역에서 탈북한 이영실씨도 NBC뉴스와 인터뷰에서 이웃 주민들이 계속 장애아를 출산했다. 생식기가 없어 성별을 알 수 없는 아이도 있었다. 북한에선 장애아가 태어나면 보통 죽인다. 그래서 부모들이 그 아이를 죽였다. 한국에서는 동물의 권리도 보호돼 놀랐다. 북한에선 주민들의 건강은 무시된다는 내용의 증언을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조선닷컴은 세계보건기구(WHO) 측에 따르면 방사능은 노출 수준에 따라 사람의 장기 기능 등을 손상시키거나 암 발생 위험성을 높인다면서도 전문가들의 탈북자들의 주장이 거짓은 아니겠지만 입증하긴 어렵다는 극히 신중한 판단도 소개했다. 한국원자력기술원 측은 NBC지하 핵실험으로 인한 방사능 노출이 과도하다고 추정되고 있지만, 확인은 쉽지 않다고 말했고, 서균렬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도 그들이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분명히 그들의 말을 귀 기울여야 하지만 그들의 증상이 방사능과 연관됐다는 데이터는 부족하다고 본다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풍계리 핵실험장 인근 주민들, ‘귀신병호소생식기 없는 아이도 태어나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dyry****)우리 문통 일당들은 이런 사실을 애써 부인할 것이다. 북괴 인권에 대해서는 입도 뻥끗 못하고 눈치를 엄청나게 보는 종ㅂㄱ들이니 당연합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yt47****)한 민족을 위해서라도, 김정은은 제거하고, 함경도에 원자력 병원을 세워 치료 및 확산을 막아야 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anaro****)데이타? 갑자기 이상한 일이 발생하면 뻔하지 그걸 데이타로 입증해야 믿을려나?”라고 전문가들의 완벽주의를 비판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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