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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낚싯배 충돌사고 15명 사망·실종

해상사고에 대통령 비난하는 풍토는 여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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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7-12-03

 

3일 새벽 인천 영흥도 인근 해안에서 낚싯배가 급유선과 충돌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오전 11시 기준으로 1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고, 구조된 7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이날 오전 69분쯤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영흥대교 남쪽 해상에서 22명이 탄 낚싯배 선창1(9.77t)’가 급유선 ‘15명진호(336t)’와 충돌해 전복됐다며 조선닷컴은 사고 당시 낚싯배에는 선원 2명과 승객 20명 등 모두 22명이 타고 있었다며 해경의 승선 정원인 22명을 지켰으며, 전원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현재까지 확인된 법 위반 사항은 없었다는 변명도 하면서, ‘대통령이 49분 만에 보고받았다고 전했다. 해난사고를 어느 대통령이 보고 받는들 무슨  구조에 소용이 있을까?

 

선창 1호에 있던 승객 1명이 사고 발생 직후 112를 통해 신고를 하자, 해경은 사고 해역에 함정 19척과 헬기 5대를 급파해 구조 및 수색 작업을 진행했다. 사고 발생 42분 만에 해경 립보트가 처음으로 도착했고, 오전 724분 헬기도 현장에 도착했다. 해경은 선체 안에 갇힌 13명과 해상에 표류 중인 7명을 찾아내 구조해 이송했다고 밝혔다며 조선닷컴은 이날 오전(11시 기준) 발표 때만 해도 사망자 7명이고, 의식불명자는 6명이었다. 하지만 중태에 빠진 구조자들이 모두 사망하면서 오후 1시쯤 사망자 수는 13명으로 늘어났다, 세월호 침몰사고 당시의 논조와는 달리, 해경의 구조를 매우 긍정적으로 선전했다. 사실 세월호 침몰사건에 비해 희생자 비율은 높았다.

 

조선닷컴은 낚시배의 선장은 현재까지 행방을 찾지 못한 실종자 2명 중 하나인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사고 해역 물살이 강해 사고 직후 일부 승객들이 사고 지점에서 멀리 휩쓸려 갔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수색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전했다. “전복된 낚싯배는 이날 오전 6시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진두항에서 출항했다. 뒤집힌 낚싯배는 간조로 수위가 낮아지면서 선미가 갯벌에 얹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조선닷컴은 인천해경에 따르면 사고 선박은 정식으로 낚시 어선 신고를 했으며, 출항시간과 낚시 시간도 위반하지 않았다고 한다, 해상사고 발생시에 구조를 잘못했다고 부당하게 해경을 비난하는 한국사회의 악습 때문인지, 해경을 두둔했다.

 

조선닷컴은 문 대통령은 사고발생 49분 만인 이날 오전 71분 위기관리 비서관으로부터 첫 보고를 받는 등 현 상황과 관련한 2차례 전화보고, 1차례 서면보고를 받은 데 이어, 이날 오전 925분쯤 직접 위기관리센터를 찾아 추가 상세보고를 받고 이 같은 지시를 내렸다, 문 대통령의 현장의 모든 전력은 해경 현장지휘관을 중심으로 실종 인원에 대한 구조 작전에 만전을 기하라 현재 의식불명의 인원에 대해 적시에 필요한 모든 의료조치가 취해지길 당부한다현장에 선박 및 헬기 등 많은 전력이 모여 있는데 구조 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유의하라는 당부를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했다고 보도했다. 또 필요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언론에 공개해 추측성 보도로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하라고 했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3일 인천 영흥도 해역에서 발생한 낚싯배 사고에 대해 “20159월 총 18명의 인명 피해(15명 사망·3명 실종)를 낸 제주 추자도 해상 돌고래호 사고 이후 가장 큰 피해자를 낸 낚싯배 사고로 기록됐다고 전했다. “선창1호에 타고 있던 낚시객 대부분이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는데도 인명 피해가 컸던 것은 현지 겨울철 차가운 수온과 강한 물살 때문이다. 신고 접수 15분 후 부터 해경 헬기와 경비정 등 구조세력이 속속 현장에도착했지만 낮은 수온 탓에 사망자가 다수 발생했다며 조선닷컴은 게다가 사고 해역의 물살이 강해 실종자들이 사고 지점에서 멀리 떨어진 곳까지 떠내려 가면서 구조까지 시간이 지체됐다고 전했다. 해난사고는 구조가 원래 힘들다.

 

인천 영흥도 해상서 22명 탄 낚시배 전복사망 13, 실종 2, 생존 7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tg****)특조위 만들어 5년 동안 조사하고 진상규명을 위한 촛불 시위 하자. 대통령은 책임 물어 탄핵 하고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akat****)은 네월호와 낚싯배의 차이점은 네월호는 ㅅㅊ장사하여 로또 당첨된 것이고후자는 문통한테 에라이 도움 안 된다는 것네월호는 배가 칠팔천톤 되어 구조하기 어렵다는 것후자는 일엽편주라 구조하기 쉽다는 것이라고 비교했고또 한 네티즌(chonghyo****)먼저 해상사고로 사망한 유족들에게 애도를 표한다. 유족들은 광화문에 천막처라. 문제인 대통령에게 왜 보고가 40분이나 걸렸는지 항의하고 보상청구하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mmgn****)문재앙은 저 시간에 어디서 뭘하고 있었는지 1분 단위로 동선을 밝혀라고 했고네티즌(gabrie****)청와대는 대통령의 오늘 이발은 안 했는지, 목욕은 안 했는지, 오늘의 일과를 1초 단위로 국민들께 보고해야 할 것이며, 왜 현장에 직접 구조하러 가지 않았는지, 굿을 했는지, 밀회를 했는지도 보고하라고 비꼬았고또 다른 네티즌(sy****)“13 명이 죽고 2 명이 실종됐다면, 보나 마나 실종자도 사망했을 테니 15명이 죽었다고 봐야 하는데, 선박 19, 핼리콥터 5대가 가서 뭐했냐? 사고낸 배에서 4명 구출했다는데, 그러면 선박 19, 헬리톱터 5대가 출동해서 고작 3명 구했냐? 문재인 대통령은 그지경 될 때까지 뭐했냐!”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chois****)은 함정 14척에 헬기 4대가 동원하고 몇명 구조하나 보자무지무능구라 문재인이 긴급상황이다빨리 영흥도로 가라고 했고다른 네티즌(shp****)문재인이는 아침밥을 거르더라도 현장으로 달려가 구조작업을 진두지휘해야 한다! 안 그러면 박근혜처럼 후한이 생길 것이다!”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hclif****)이렇게 조그만 해난사고도 인명구하는 게 어려운데 거대한 여객선이 침몰할 때 어떻게 모두 구할 수 있겠나? 바다와 하늘에서 사고가 나면 회생이 클 수 밖에 없다. 이런 해난사고를 빌미로 정권까지 빼앗은 문죄인은 이번 사태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앞으로 사고날 때마다 모두 문죄인의 책임이 될 수 밖에 없다라고 했다

 

 

기사입력 : 201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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