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자유한국당 사유화에 친박계? 홍준표?

친박계와 싸우면서, 자유한국당을 탄핵정당으로 바꿔

크게작게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7-11-26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당 사유화가 논란거리가 된 가운데, 적반하장 식으로 친박계의 당 사유화를 홍 대표가 비난했다고 한다. 지난 16광역단체장이 지방선거 재선에 나설 때 당의 지지율에 기대면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한국당 지지율보다 개인 지지율이 낮은 광역단체장 후보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공천을) 배제하겠다부산이 걱정이다. 부산시장이 좀 더 잘해줬으면 좋겠다고 서병수 부산시장을 겨냥하여 사실상 물갈이를 언급하며 자유한국당 사유화논란을 불러일으켰던 홍준표 대표가 26최근 원내대표 선거를 앞두고 사당화 운운 떠들면서 또다시 계파부활을 시도하는 못된 사람들이 있어 한마디 한다박근혜 정권이 왜 망했는지 이제야 분명히 알 것 같다친박계의 당 사유화를 비난했다고 한다. 탄핵파를 홍 대표가 비판한 적이 거의 없다.

 

홍준표 대표는 박근혜 사당 밑에서 고위 공직하고 당 요직 다 차지하면서 전횡하던 사람들과 아무런 소신 없이 바람 앞에 수양버들처럼 흔들리던 사람들이 이제 와서 홍준표 사당화 운운하다니 가소롭기 그지없다그런 짓으로 당과 나라를 망쳐 놓았으면 석고대죄해도 시원찮을 사람들이 정치보복 운운하지 않나, 홍준표 사당화 운운하지 않나 참으로 가관이라고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했다고 한다. 그는 이어 나는 박근혜 사당화와 잘못된 나라 운영으로 무너진 한국 보수우파를 재건하고 내년 지방선거를 책임지고 치러야 하는 사람이라며 홍준표 사당화 운운하기 전에 지도자 없는 야당은 존립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아직도 철없이 미몽을 헤매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박근혜 대통령과 반박파에 당한 무기력한 친박계의 사당화를 맹비난했다고 한다

  

홍 대표의 친박세력 배척 의도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에 의해 지적됐다. 1023일 국민의당 정치아카데미에 특별강연자로 나서 핵심은 한국당 안에서 친박 농단 세력을 지금 쫓아내려는 시도를 홍 대표가 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시작 단계지만 일단 시작했다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또 응원하고 지켜볼 것이라며 한국당이 과거의 국정농단 세력과 절연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다면 한국당과 바른정당의 협력도 앞으로 배제된 것이 아니다라고 했던 남 지사는 1024일에도 홍 대표가 대표직을 걸고 국정농단 세력과의 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는 단순한 당내 권력투쟁이 아니다. 낡은 보수와의 절연이며, 새로운 보수의 출발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한국당 내부에서 국정농단 세력을 몰아내려는 행동이 시작됐다는 점은 평가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홍준표 대표는 11월 25일 수원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정기도당 2018 지방선거 필승 결의 및 자연보호 등반대회에서 이곳 경기도에 와서 보니 여러분들이 4년 전에 그렇게 밤잠 안 자고 뛰어서 당선시켰던 경기지사가 도망을 가고 가출했다새로운 인물로 경기지사를 만들겠다고 했다고 한다. “지난 1년간 탄핵과 당 출신 대통령 구속, 대선 패배 등 악몽 같은 세월을 보냈다. 광란의 칼춤은 연말이 되면 끝날 것이라며 홍 대표는 국민을 위한 희생과 봉사를 하는 정당으로 다시 태어나면 좌파정부의 전횡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이날 행사에 홍 대표가 인적청산 작업의 대상이라고 공언한 서청원 의원은 불참했다고 전했다. 탄핵에 반대했던 친박계를 배격하고 탄핵 부역자들을 우대하여 자유한국당을 탄핵당으로 만들려는 홍준표 대표다

  

박정희 대통령 사진을 자유한국당 당사에 걸겠다면서도 박근혜 대통령 출당과 제명을 강행한 홍준표 대표의 이중성에 대해서는 대구지역 애국단체들을 비롯한 태극기집회에 나온 우익애국세력은 여전히 반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무죄석방 촉구 천만인 서명운동 대구본부1110일 오후 홍준표 대표가 참석한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토크 콘서트가 개최된 대구 엑스코 정문 앞에서 홍준표 대표 대구 방문을 반대하며 규탄집회를 열어 박근혜 대통령 쫓아내고 박정희 각하 콘서트가 웬 말이냐, 배신자 홍준표는 대구 땅을 떠나라등의 주장을 폈다. 이날 자유대한민국지키기 김동렬 국민운동본부장도 탄핵 주도 세력인 바른정당과 야합한 홍 대표는 보수 성지, 대구를 정치적 텃밭으로 삼으려는 생각을 접고 즉시 정계를 떠나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홍준표 정권 왜 망했는지 이제야 알겠다계파부활 시도하는 사람 있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bese****)아직도 바른 말을 못하는구나! 불법탄핵에 불법 구속연장이란 말은 왜 못하냐? 그리고 지금 나라꼴이 90%이상 공산화 되었는데 문정부의 거듭되는 공산화 박차에 목숨 걸고 투쟁하지 않고 손놓고 말로만 떠드는 이유가 무엇인가? 야당이 되어놓고 아직도 여당이라고 착각하고 있나? 당신이나 친박보다 뭐 낫다고 나무라고 있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uri****)당신이 별로 더 나아 보이지도 않는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hbyo****)홍준표 자네가 문제야. 이미 무력화된 친박을 몰아내고 한국당을 독재하려고 이렇게도 야단이냐? 심지어는 능지처참을 당해야 할 박근혜 탄핵의 원흉 김무성이까지 끌어들이고?”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bslee****)검찰에 안 불려 갈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구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thc****)친박? 그게 지금 통하는가? 그냥 놔두면, 저절로 없어질 계파 아닌가? 오히려 그걸 들쑤셔서 이슈를 만드는 홍준표 대표의 저의가 더 의심스럽다. 지금은 친박, 박근혜를 건드리기보다는 문교주 일당의 독주·횡포를 막는 데 전력을 다해야 하는 거다. 지금 홍대표가 벌이고 있는 내부분열 책동은 바로 문교주 일당들이 좋아할 짓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ak****)홍준표씨 박통은 이미 정치적 생명이 끝난 사람입니다. 보수우파로서 모두를 포용하면 안 됩니까? 대체 박통을 몇 번 죽입니까?? 탄핵이 주도했던 배신자 집단 바른정당을 끌어들이고 친박세력들을 말살시키려 한다면, 문재인의 적폐청산과 뭐가 다를 게 있나요?”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mount****)홍준표는 덧셈보다 뺄셈정치를 좋아하는 것 같다. 끌어들이는 배신자 세력보다도 훨씬 많은 보수우파 지지세력을 자꾸 잃고 있다는 걸 모르고 있는 거 같다. 오기와 성질 하나만 가지고 보수세력을 결집하고 선거에 이기려는 꿈은 헛된 망상이다. 홍대표! 엉뚱하게 우파와 싸우려 하지 말고 당신의 진짜 타겟은 문주사파당이다. 정신차려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me****)아이구 홍방자님, 당헌 당규까지 위반하며 박대통령 출당시키고, 매일 진박 잔박하며 박 정리하느라 머리가 아파 머리를 벽에 마구 박았는지 머리가 많이 빠졌네요. 투쟁은 언제 할 건데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eters****)역시 방자의 방정맞은 입은 따를 자가 없군이라고 힐난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7-11-2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Share on Google+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