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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문재인 정권에 적신호 시작돼'

적폐청산 명목으로 마구잡이식 구속에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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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7-11-23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과 TBS라디오에 출연하여 이제 문재인 정부에 빨간불이 본격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라는 글을 올렸다고 조선·동아 등의 주요언론들이 전했다. 동물적 정치감각을 가진 박지원 의원은 이 글에서 산들바람은 불어도 봄날은 간다. 저는 그동안 문재인 정부에 잘하는 것은 박수를 보내면서 그물 쳐 놓고 기다리자고 제안했었다기세등등하던 적폐청산에도 구속인사 중 김관진 전 장관이 구속 11일 만에 석방되어 정치보복이란 반격 가능성 대두”, “전병헌 전 정무수석의 구속영장 청구”,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임명 다음날 7대 인사배제 원칙 뒷북 발표등을 열거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그리고 박지원 의원은 인사청문회 때 야당 반대가 많았던 장관이 일 잘 한다고 했던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대통령의 말씀대로라면 (어제 청문회 이후 여야 합의로) 적격보고서를 채택한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는 일 못하는 헌재소장이 될까요라고 반문했다며, 동아닷컴은 그는 그러면서 검찰 특수활동비 법무부 상납 논란 의혹, 최저임금 상승과 비정규직 문제 등을 이 글에 적어놓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 박지원 의원의 우리 국민의당은 대책과 대안을 찾아 국민 속으로 가야 한다. 통합·연합·연대로 의총이 어쩌니, 당원투표가 어쩌니 할 때가 아니라고 그래서 크게 보고 미래를 준비하자고 거듭 제안한다는 주장도 동아닷컴은 전했다.

  

또 안철수계의 바른정당 통합 추진에 대항하는 국민의당 내에 의견그룹인 평화개혁연대에 관해 박지원 의원은 박지원, 천정배, 정동영은 전면에 서지 않을 것이라며 상당히 합리적인 분을 대표자로 결정을, 합의를 해놨다수적으로 이쪽이 늘면 이긴다. 그리고 의원들이 반대하면 (안철수 대표가 통합 추진) 못한다고 주장했다고 동아닷컴이 전했다. “천하의 김대중도 의원총회에서 부결하면 안 했다고 강조했다며, 동아닷컴은 박 의원의 우리 국민의당은 대책과 대안을 찾아 국민 속으로 가야한다통합 연합 연대로 의총이 어쩌니 당원투표가 어쩌니 할 때가 아니라고 그래서 크게 보고 미래를 준비하자고 거듭 제안한다는 페이스북 글도 소개했다

 

<박지원 정부에 빨간불들어오기 시작산들바람 불어도 봄날은 간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m****)눈치 9단 박지원이가 바른소리 하는 것 보니까 이제 문씨 일족들도 빠른 시일 내 큰집에 가야겠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dyry****)나는 박지원을 좋아하지 않지만 박지원 말을 들어보면 귀기울여 들을 만한 주장도 많이 있습니다. 문통정권의 빨간불 이제 많이 들어올 것 확실합니다. 우매한 국민들도 이제 깨닫게 되겠지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yjk****)은 분명한 것은 박지원의 정치적인 감은 동물적이요국회의원 300명 중 최고라고 인정한다박지원이 모처럼 마음에 드는 참말을 한 것 같아 내 일생 처음으로 찬사를 보낸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to****)문재인 정부 탄생후 불과 반년 남짓만에 온갖 시행착오는 헤아릴 수 없을만큼 범하고 있다. 일일이 거론할 필요조차 없이 그는 벌리는 일마다 새로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외교에서도 사강의 포위 하에 있는 우리의 처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참 어리석은 짓을 많이도 하고 있다. 중국에 3불굴욕이 그 대표적이다. 국민에게 이미 눈 밖에 난 대통령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nogok****)은 어차피 문죄인 정부는 실패하게 돼 있오그리고 당신이 이 나라에 서 없어지는 날 대한민국은 발전한다오라고 박지원 의원에게 요구했고, 또 다른 네티즌(no****)당신 몸에는 이미 수십 년 전부터 빨간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었는데 몰랐습니까?”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macr****)정치판에서 닳고 닳은 박지원이가 상황을 빠르게 보고 제대로 옳은 말을 한 것 같다. 이제는 국민들이 이러한 엉망으로 돌아가는 정치, 경제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고 자유한국당을 중심으로 보수우파들이 모여서 문죄인 정권에 맞서야 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longdr****)용맹한 국군의 표상같은 김관진 장군같은 군인에게 어디 돌잔치 초대장 돌리듯 함부로 영장발부하고 꼴리는대로 석방하고 반드시 댓가를 치룰 것이다. 머지 않았다 그 간의 잘못들을 단죄받을 것임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jb****)틀린 말은 아닌데 왜 무엇 때문에 이 사람이 언급을 하면 진의가 의심이 될까?”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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