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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경비구역 탈북 북한군, 의식 회복돼

"여기가 남쪽이 맞습네까?"라는 탈북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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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7-11-22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으로 탈북하다가 총상을 입은 북한 군인이 최근 의식을 회복한 이후 처음으로 여기가 남쪽이 맞느냐. 남한 노래가 듣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동아닷컴이 20일 단독으로 보도했다. 이 군인은 첫마디로 여기가 남쪽이 맞습네까라고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며, 동아닷컴은 남한에 왔다는 사실을 확인받은 뒤에는 남한 노래가 듣고 싶습네다라고 한국 노래를 틀어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정보당국들의 합동심문 기도에 관해 주치의인 이국종 교수 등 아주대학교의 의료진은 아직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어려운 상태로 조사를 받을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 안정이 더 필요하다며 만류했다고 동아닷컴은 전했다.

 

20일 복수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하여, 동아닷컴은 경기 수원시 아주대병원에서 2차례 대수술을 받은 뒤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귀순 북한 군인은 최근 눈을 뜨며 의식을 회복했다. 18일부터 인공호흡 대신 자발 호흡이 가능할 정도의 회복세를 보이다 최근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다북한 군인은 의료진의 질문에 말을 알아듣겠다는 듯 눈을 깜빡이고 표정을 바꾸는 등의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간이 점차 지나서는 간단한 말도 하며 의사를 표현했다고 전했다.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하다 총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는 북한 병사의 배에서 엄청난 양의 기생충이 나와 상처부위를 갉아먹어서 치료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보도도 나왔었다.

 

정부 소식통은 귀순 북한 군인의 나이가 젊어 걸그룹 노래 등 한국 가요를 주로 틀어주는 대북 확성기 방송을 듣고 귀순을 결심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지만 정확한 경위는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며 한번 의식이 돌아온 뒤부터는 회복 속도가 꽤 빠른 편이라고 전했다고 동아닷컴은 보도했다. “국가정보원과 국군기무사령부 등 정보당국은 귀순 군인의 의식이 돌아오자 정확한 귀순 배경 및 경위, 신원 등을 확인하는 중앙합동신문을 진행하겠다고 알리며 의료진에 협조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동아닷컴은 귀순 경위 등은 이 북한 군인이 총격으로 회복을 장담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중상을 입자 미스터리로 남을 수 있다는 애초 우려도 전했다.

 

<“여기가 남쪽이 맞습네까?” 총상 입은 귀순병 눈 뜨고 의식 회복>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종북좌파북송)국내의 종북떨거지들 접근 못하게 잘 하시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beegun)이제 회복단계 들어간 자를 붙잡고 조사하겠다고?”라며 어디 도망갈 자도 아닌 중환자를 취조하는 것이 그리도 급하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onkin7)무식의 극치. 뭐가 급해 위급환자를 심문하겠다는 새 대가리 같은 국정원 가무사 심문 요청? 탁상머리 행정의 극치다. 무슨 정보. 그 병사 아니면 못 얻는 정보냐? 냅둬라. 그가 정상에 올 때까지. 그래 너희들은 상식이하의 집단으로 본다. 귀순시 적당한 대응도 못한 것들이라고 했다

기사입력 :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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