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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정권 청와대는 운동권 출신들 세상

낡은 운동권이 장악한 청와대는 국민과는 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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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7-11-18

 

우익진영이나 우파야당으로부터 주사파혹은 자주파청와대라는 지적을 받아온 문재인 촛불정권의 청와대 구성원에 대해 조선닷컴이 18비서진 63명중 22명이 운동권·시민단체 출신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그간 공석(空席)이던 국방개혁비서관 인사를 최근 마치면서 정부 출범 6개월여 만에 청와대 비서진(비서실·정책실·안보실) 63(16일 사퇴한 전병헌 정무수석 제외)의 진용이 갖춰졌다장관급인 실장 3, 차관급인 수석 및 보좌관 12, 부처 1급에 해당하는 비서관 48명 등 청와대 참모진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운동권과 시민단체 출신이었다고 전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참모들 경력을 분석한 결과,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나 대학 총학생회장 출신, 각종 사회운동의 범주에 들어가는 시민단체 출신들이 전체 63명 중 22(35%)이었다며 조선닷컴은 국가안보실 등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분야의 외교관, 군인 등 부처 파견 공무원 23(37%)을 제외하면 가장 큰 비중이다. 전문성이 요구되는 청와대 국가안보실과 정책실을 제외하고, 임종석 비서실장이 관장하는 비서관급 이상 30명만을 대상으로 좁혀보면 운동권·시민단체 출신은 17(57%)이 된다이들은 정무·민정·국민소통수석실 등 정무적 업무를 맡고 있다고 소개했다.

 

구체적 상황에 대해 조선닷컴은 문 대통령을 측근에서 보좌하는 청와대 핵심 참모 그룹에 주로 운동권·시민단체 출신이 포진해 있다부산·울산 지역 총학생회협의회 의장 출신의 송인배 제1부속비서관, 국민대 총학생회장 출신의 윤건영 국정상황실장, 전대협 문화국장 출신의 신동호 연설비서관 등이다. 조한기 의전비서관, 유송화 제2부속비서관, 백원우 민정비서관, 박수현 대변인, 정태호 정책기획비서관, 권혁기 춘추관장 등도 운동권 출신들로 분류된다고 소개했다. 이런 청와대의 인적 상황에 관해 지난주 국회 운영위 국정감사에서 행한 자유한국당 전희경 의원의 전대협 출신 운동권이 청와대를 장악했다는 지적도 소개했다.

 

청와대 구성원들에 관해 이런 지적을 했던 전희경 의원이 임종석 비서실장과 설전(舌戰)을 벌이기도 했다며, 조선닷컴은 사회·경제·환경·문화 분야 업무에선 각종 시민단체 출신들도 눈에 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정책실장 출신의 하승창 사회혁신수석, 여성정치세력민주연대 상임대표 출신의 조현옥 인사수석, 녹색연합 공동대표 출신의 김혜애 기후환경비서관 등이라고 전했다. 정치권의 문 대통령 스스로가 학생 운동과 인권변호사로 사회 운동을 했기 때문에 이러한 코드가 반영된 것 아니겠느냐는 평을 전한 조선닷컴은 전체 63명 중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도 근무했던 인사들은 17(27%)이었다고 전했다.

 

조선닷컴은 또 청와대 구성원에 관해 교수 그룹은 10(16%)이었다.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인 장하성 정책실장과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인 김현철 경제보좌관, 부경대 경제학부 교수인 홍장표 경제수석 등 경제 정책을 이끌어가는 핵심 3인방이 모두 관련 학과 교수 출신이라며 그 밖에 동아일보 기자 출신의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문화일보 기자 출신의 정혜승 뉴미디어비서관 등 언론 출신도 4(6%)이었다고 전했다. “대학별 분포로 구분해 보면 서울대 출신이 24(38%)으로 가장 많았고, 고려대가 5(8%), 연세대·한양대가 각각 4(6%)으로 뒤를 이었다며 조선닷컴은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출신이 전체 63명 비서진 중 33(52%)이었다고 전했다.

 

조선닷컴은 지역별로는 영남 출신이 21(33%)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16(25%)으로 뒤를 이었다. 호남 출신은 13(22%), 충청과 강원 지역이 각각 5(8%) 순이었다며 조선닷컴은 문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호남을 배려하겠다고 했지만 청와대 참모진만 보면 호남 출신보다는 영남과 수도권 출신이 다수를 이루고 있다고 평했다. 하지만, “3명의 실장 중 정의용 안보실장(서울)을 빼고 임종석 비서실장과 장하성 정책실장이 모두 호남 출신이라며 조선닷컴은 연령별로는 50대가 44(69%)으로 가장 많았고, 4012(19%), 606(9.5%) 순이었다며 문 대통령의 청와대를 젊고 역동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발언도 상기시켰다.

 

조선닷컴은 여야 정치권은 물론 기업 관계자들 사이에서 이번 정부 실세는 수석비서관이 아니라 비서관 같다수석비서관들에게 가면 처리 안 되던 일들이 대통령 측근 비서관들에게 가면 일사천리로 진행된다는 말이 나온다면서, 조선닷컴은 청와대 안팎에서 공인하는 실세 비서관 1호는 윤건영 국정상황실장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근무할 때부터 호흡을 맞춰왔다. 공식 업무는 검경에서 올라오는 사건, 사고, 정보 취합이다청와대 안팎의 모든 정보가 그에게 모이고, 임종석 비서실장이나 대통령에게 직보된다. 정책 및 인사와 관련된 각종 의견 및 제보(?)도 윤 실장에게 모이고, 일부는 대통령에게 밀봉 전달된다. 국민대 총학생회장 출신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조선닷컴은 현 정부의 몰아치는 적폐 청산과 관련해 백원우 민정비서관도 주목받고 있다. 노무현 국회의원 비서관 출신의 정통 친노(親盧)”라며 전대협 간부를 지냈다고 소개했다. 이어 정태호 정책기획비서관도 문 대통령과 노무현 정부 청와대 때부터 함께 일해온 패밀리에 가깝다. 대선 때 싱크탱크인 국민 성장을 관리했고 지금도 정책을 관리한다. 최근에는 개헌 분야에도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소개했다. “캠프 출신은 아니지만 청와대 안살림을 담당하는 이정도 총무비서관도 실세급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며 조선닷컴은 비서관은 아니지만 임종석 비서실장의 측근인 김종천 행정관과 탁현민 의전비서관실 행정관도 비서관급 이상의 역할을 한다고 주목했다

  

“63명중 22명이 운동권·시민단체 출신주목받는 비서관 3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k****)붉은 정권! 청와대 이름 바꿔라! 적와대로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luzon****)운동권에 좌파 시민단체 그리고 외눈박이 인간들. 마치 공시 보는 좌파학원 같은 조직들. 아이고 두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m****)공부 안 하고 광화문 광장에 불법 천막 치면 청와대 행정관이나 비서관으로 출세하는 세상이구나. 수준 미달이라는 말이 달리 나왔겠는가마는 팩트로 보여주는구나. 학생들은 공부하지 말고 학생회나 가입해서 데모 많이 하면 출세하는데 법대나 로스쿨 갈 일은 없겠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g****)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사상이 문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redki****)“386운동권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네. 같은 대학동기들은 대학 공부 열심히 하고 각 산업계에 진출해서 국가경제 부흥에 이바지할 때 지금 청와대에 들어간 운동권들은 대학시절 데모질에 정치권에 들어가서 국가발전에 깽판질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redki****)조국이 교수 신분으로 청와대에 갔지만, 시민단체 출신이다. 표 다시 작성하면 운동권 비율이 훨씬 높게 나올 거다. 조국의 인생테크 - 사회주의노동자연맹 활동 - 국가보안법 위반 - 참여연대 교수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atinus****)그러니, 그래서 청와대 나아가서 대통령이 하는 말과 행동이 그렇게 개판이구나, 한 나라의 심장부의 지력이 지적 수준이 저렇게 저질이니 큰 일이로다. 공부한 놈 그렇게 없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운동권출신을 뽑아 대통령 시킬 때 이렇게 될 줄 몰랐당가? 자기 손가락으로 자기 눈을 찔러놓고 무슨 군소리 타령들이가? 죽 을각오를 해야지. 적폐 좋아하네, 한풀이 보복정치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oyoons****)생각이 삐딱한 자들이 옳은 정치한다고? 헐 그들 전부 내로남불 내로남불 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고 했다.  

 

 

(김문수 페이스북 2017.11.19.) 주사파 청와대

 

청와대 비서관의 주류가 주사파 운동권 출신으로 채워졌습니다.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63명 비서관 중 22명이 운동권 출신입니다. 

임종석 비서실장과 일하는 비서관급 이상 30명 가운데서 17(57%)이 운동권 출신입니다.

 

이들의 문제는 첫째김일성주의자로서 반미친북 사상을 가지고 활동하다감옥까지 살고 나와서도 여전히 반미친북 활동을 계속하여 왔기 때문입니다. 임종석은 김일성주의자로 3년 6개월간 감옥생활까지 했습니다. 감옥생활을 한 이후에도 김일성주의를 공식적으로 포기한 적이 없습니다. 임종석은 2000년부터 2008년까지 국회의원을 하면서도반미친북활동에 주력했습니다.

 

임종석 국회의원은 국가보안법 폐지를 발의하고미국의회가 북한인권법 제정을 하는데 반대 공한을 보내고김대중정부의 대북비밀송금에 대한 특검 반대성명을 발표하고북한핵실험의 원인이 미국의 대북금융제재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임종석 국회의원은 2005년부터는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으로서 KBS, MBC, SBS로부터 북한영상사용료를 22억 5천만원 받아 북한에 7억 9천만원을 송금하였고, 14억 6천만원은 법원에 공탁되어 송금대기 중입니다.

 

둘째사람의 사상은 바뀌기 아주 힘듭니다담배 끊기 보다 더 힘듭니다고문을 당하고감옥을 다녀오고생활이 어려워도 사상을 바꾸지 않고 반미친북활동을 계속합니다연옥의 고통을 거쳐서도 잘 바뀌지 않는 것이 사상입니다.

 

셋째이들이 주체사상을 배운 것은 전대협이나 한총련 등 대학생 조직이나 비밀지하조직을 통해서단파 라디오로 북한의 대남혁명방송을 들으며 조직적 사상학습을 통해 불법적으로 배웠습니다김일성의 주체사상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건국과 헌법질서를 근본적으로 부정하고 파괴하는 불법사상이기 때문에 감옥에 다녀 왔습니다.

 

넷째이들은 혁명적 열정과 의리가 강하기 때문에 두명만 모여도 엄청난 힘을 발휘합니다그런데 청와대에 22명이나 들어가 있으니엄청난 일입니다.

 

다섯째이들은 사상통일이 되어 있고과거 운동권 경험을 함께 했기 때문에청와대 내에서 서로 긴밀하게 협력할 뿐만 아니라바깥의 정당이나 시민단체와도 동지적 협력을 합니다.

 

대학운동권 혁명동지들이 법조계언론계학계공무원민노총전교조문화예술계영화계종교계경제계농민운동환경운동생협운동지역운동으로 민들레 꽃씨처럼 사방으로 흩날려서뿌리 박고 활동하고 있습니다한번 동지는 영원한 동지입니다.” 그리고 혁명은 영원합니다.”

 

 

기사입력 : 201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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