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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놓고 국민의당 안철수↔천정배 대립

바른정당과 통합하려는 안철수에 비판적인 천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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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7-11-17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17일 중도통합 추진에 관해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과는 함께할 수 없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지만, 이에 대해 천정배 전 대표는 안 대표가 국민의당을 소멸의 길로 끌고 가려 하고 있다며 반박했다고 한다. 이날 한국당과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 절대로 그런 가능성은 없다. 더불어민주당과 함께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안철수 대표는 바른정당과의 통합 논의에 대해 정책적인 공조를 하고, 그게 마무리되면 선거연대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하고, 그다음 통합 가능성까지 이야기해볼 수 있다는 원론적인 입장이라며, “국민의당은 기득권 양당구조를 혁파하기 위해 만든 당으로, 민주당과도 한국당과도 손잡을 수 없다고도 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하지만, 바른정당과의 연대·통합을 구상하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에 대해 당의 중진 인사들이 잇달아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당내 호남 중진의원들의 반발에 대해선 그런 우려들을 포함해 21일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그 다음 날 원외위원장, 그 다음에는 당원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을 해나가겠다며 안철수 대표는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고 주장했지만, 천정배 의원은 이날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당은 대표 혼자 끌어가는 것이 아니다. 절대 통합이 이뤄질 리 없다그 길이 나라를 위한 개혁의 길이라면 고난의 길이라도 함께할 수 있지만, 나라를 해롭게 하는 반개혁 적폐연대의 길인데 결코 함께 갈 수 없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탈당을 염두에 두느냐는 질문에는 천정배 전 대표는 제가 떠날 이유는 없다. 철저한 노선투쟁이 있어야 할 것이고 그에 따르는 국민과 당원들의 결정이 있을 수 있다, 바른정당에 대해 바른정당은 개혁적 보수와 거리가 한참 먼 정당이다. 과거 적폐정당이라고 할 수 있는 새누리당, 지금의 자유한국당과 거의 차이가 없다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 등 개혁 작업에 반대만을 일삼는 당과 합친다는 것은, 개혁연대가 아니라 적폐연대로 바뀌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런 천 전 대표의 주장에 동조세력에 대해 조선닷컴은 국민의당 조배숙 최고위원도 안 대표가 전날 대학 특강에서 바른정당과의 통합 필요성을 재차 강조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고 전했다.

 

자신의 페이스북에 옛사람들이 말하길 화류정은 석 달이요 본댁정은 백 년이라 했다는 진주난봉가를 인용하면서, 조배숙 최고위원은 당내에는 더 이상 통합 논의는 없다는 식으로 비추고선 밖에서 다른 메시지를 내는 건 온당치 않다. 안 대표의 바른정당과의 통합의지는 첫사랑 호남을 버리고 짝사랑 유승민을 선택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이제 분명히 해야 할 때가 됐다. 더 이상 모호한 태도로 당이나 안 대표나 또 소속의원들이나 유권자들을 기만하거나 호도해서는 안될 일이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바른정당과 통합하려는 안철수 대표의 의도는 국민의당 호남세력의 저항으로 인해 당에 내홍을 심화시키는 현상을 만들어내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천정배 , 국민의당 소멸의 길로 끌고 가바른정당과 통합 추진에 적폐연대내부 비판 잇따라>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woos****)갱상·전라 얼마 전에는 전국 평정하겠다는 듯이 손잡드니만. 당췌 정치하는 사람들 자보다 간사한 못 믿을 큰일 못할 명예보다 실리 챙기는. 두 양반 해운대 오지 말고 자갈치서 술 마시지 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go****)다음을 위해선 어떻게든 민주당에 비비고 들어가야 하는디, 명분을 만드는 것이겠지. 안철수가 싫어서 왔다. 그러면서 들어갈려구. 그런데 민주당에서 받아줄런지는 잘 모르겠네라고 비웃었고, 또 다른 네티즌(hd****)지금도 특정지역당사람들이 얼굴마담으로 내세우고 이용하고 있음에도 상황파악이 안 되어보임이라 했다

 

그리고 <안철수 민주당과도, 한국당과도 손 못 잡는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ephr****)정치라는 게 헤게모니 싸움인데, 지금은 필요하니까 안철수·유승민 두 사람이 서로 협조적 분위기지만, 차후 대통령선거에 출마하게 되면 그때 가서는 서로 이전투구할 텐데, 사람들은 앞일을 내다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늘 범한다. 특히 정치인들이 그렇다. 한 나라에 두 주인이 있을 수 없잖나?”라고 되물었고, 다른 네티즌(mu****)이한테 서울시장 양보하면서 너는 이미 정치판 아마추어라고 판명난 거야라고 안철수를 혹평했고, 또 다른 네티즌(hcyun****)안철수가 보기 보다 끈질긴 사람이다. 애국우파는 안철수의 다른 것은 절대로 배우지 말고 끈질긴 점 하나는 배울 필요가 있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nogok****)당신보고 손잡자 소리 안할 거네. 당신 정체가 뭐야. 문죄인보고 정치보복할려고 정권 잡았냐 하드니, MB한테 죄값 받으라 헛소리 하는 당신 정체가 뭐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lhg****)청춘콘서트 희망콘서트 한다고 나대면서 새정치의 원대한 포부를 갖고 있던 현재까지도 정치인 안철수로 불리지만 이젠 안철수는 요령부득의 그냥 하찮은, 비릿한 입술로 하나마나한 空想과 다름없는 헛소리나 하며 어리숙한 선한 웃음이나 연출하는 자신도 기득권의 속물 정치인들 중의 하나일뿐이라는 다 아는 眞實을 알고 있을까?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to****)아이구! 철수씨. 전라도에서 팽당하고 아직도 정신이 안 드나!”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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