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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괴담유포 선동기자 비판사설

네티즌 "조선일보도 탄핵선동 가짜뉴스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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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7-11-12

 

조선일보(조선닷컴)12일 황당한 괴담을 퍼트려서 수시로 군중을 미혹하고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는 선동기자를 비판하는 사설을 실었다. “경찰이 고() 김광석씨 아내 서해순씨가 딸을 숨지게 내버려뒀다는 의혹과 관련,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서씨가 수사받게 된 것은 김광석이란 영화 때문이다. 지난 8월 개봉한 영화는 김광석씨가 타살됐고 그의 죽음에 아내가 개입됐다는 의혹을 강하게 제기했다고 요약했다. “영화 개봉 후 서씨 딸이 2007년 사망했다는 사실이 새로 드러나면서 서씨가 폐렴에 걸린 딸을 방치해 일부러 죽게 했다는 의혹도 번졌다며 조선닷컴은 민주당 의원까지 가세해 검찰에 서씨 딸 사망의 재수사를 촉구하는 고발장을 냈다고 전했다.

 

이런 괴담 유포에 의해 희생된 김광석씨 부인의 고통에 관해 조선닷컴의 사설은 서씨는 순식간에 남편과 딸을 살해한 혐의의 희대 악녀가 됐다경찰은 한 달 이상 수사했지만 범행 증거나 정황을 찾을 수 없었다고 했다고 소개했다. “애초 영화에서도 서씨 범행을 증명할 만한 무슨 사실이나 정황이 제시된 것이 없었다며 조선닷컴은 부검 결과 등 반대 증거는 외면해버리고 주관적 심증만 갖고 상상을 거듭 쌓아올려 만든 픽션이었다근거 없는 그 괴담(怪談)이 무고한 한 사람의 인생을 짓밟았고, 그 장단에 사회 일각이 놀아나면서 시끄러운 소동만 만들어냈다고 전했다. 좌파세력이 만든 괴담에 한국사회는 수시로 놀아나면서, 군중사회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다.

 

이어 조선닷컴은 이 영화를 만든 사람은 3년 전 '다이빙벨'이라는 영화로도 물의를 빚은 일이 있다. 세월호 참사 당시 다이빙벨이란 장비는 조류가 거센 바다에선 아무 쓸모 없다는 것이 이미 증명됐다. 그런데도 다이빙벨을 투입하지 않아 구조가 이뤄지지 않은 것처럼 음모론을 폈다이 사람은 2012년 대선 직전 ‘MBC가 박근혜 후보를 도우려 김정남 인터뷰를 내보내기로 했다는 말도 했다고 전했다. 이런 괴담을 퍼트린 고ㅂ뉴스의 이ㅅㅎ 기자(MBC 기자)에 대해 조선닷컴은 한두 번이 아니다라며 그렇다면 이런 사람의 주장은 걸러져야 하는 것이 정상적 사회라고 주장했다. 한국사회는 북한과 관련된 국책사업이나 안보사건에 집중적으로 거짓괴담이 퍼진다.

 

조선닷컴은 하지만 허위로 판명 나도 다음번 또 다른 허위를 들고 나타난다호응하는 사람들이 있고 인터넷을 타고 이 엉터리 주장이 확산되는 구조가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 낚여 허무맹랑한 거짓말을 퍼뜨리는 데 열중한 정치인들도 부끄러운 줄을 모른다고 괴담이 만연된 한국의 군중사회를 그렸다. “영화는 '사실'이 아니다. 관객 동원을 위해 그럴듯하게 꾸민 이야기다라며 조선닷컴은 그런데 우리 사회에선 극영화가 마치 사실인 양 통하고 실제 영향을 미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영화 '판도라'가 탈원전이란 난데없는 소용돌이를 만드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정상이 아니다라며 괴담에 휘둘려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에 나섰던 문재인 정권도 꼬집었다.

 

“’김광석 괴담무혐의, 얼치기 선동에 또 놀아난 사회라는 조선닷컴의 사설에 한 네티즌(sc****)옳은 사설입니다. 하지만 너무 늦게 나왔다. 박근혜가 최순실의 꼭두각시라는 거짓 유언비어가 퍼졌을 때 이런 사설이 나왔어야 했다. 그러면 탄핵도 없었을 수 있다. 당시 조선일보는 언론이기를 포기하고 그 유언비어에 편승해서 박근혜를 공격했다. 언론이라면 사과를 해라. 박근혜에게 사과하고 독자들에게 사과하라고 조선일보의 거짓선동을 질타했고, 다른 네티즌(neoshl****)은 누굴 탓하는가국민의 수준인데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br****)모르면 모른다고 하는 것이 아는 척하는 것보다 더 나은 대답이다. 한국의 기자들은 그 차이를 모른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sangs****)은 레밍 수준인 것을...”이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zam****)사설은 옳지만... 근데 조선미디어그룹에서 지난 탄핵정국 때 보도했던 수많은 것들, 예컨대 박근혜가 수감 직전 감방 앞에서 엉엉 울어서 옆방 죄수들이 다 들었다든가, 청와대 비아그라가 어떻고 저떻고 최태민이 어떻고 저떻고 하는 보도들도 죄다 영화 김광석, 다이빙벨 이상의 엉터리였지. 그런 오보 내지 날조에 정정이나 사과한 적 있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kim****)영화와 언론에 쉽게 속아 넘어가 멀쩡한 합헌-민주-민선 대통령을 죽이는 남한 사람들에게는 살인마 김정은의 거짓 선전에 속아 넘어간 북한 동포들이 겪는 地獄 奴隸 생활만이 기다릴 뿐입니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kin****)이거 쓴 사람은 기억력이 나쁜 거야, 아니면 집에 tv가 안 나오는 거야? 니들 tv조선이 강적들에서 김광석편 그 따위로 방송해서 선동이 해놓고 뭐? 이제 와서 뻔뻔하게 아닌 척 고고한 척 자기들은 깨어있는 지식인인 척 태세전환이라며 조선일보의 거짓선동을 지적했고, 다른 네티즌(bible****)구구절절 옳은 말입니다, 조선일보는 무죄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는 데 일조하고는 사과도 없이 이런 류의 정도를 쓰니 역겹기도 하지만, 다른 찌라시 보다는 그래도 덜 찌라시니 봐줍니다라고 평했고, 또 다른 네티즌(j****)선동해서 죄를 몰아가는 것을 보면, 마치 한국동란 때 인민재판 보는 듯이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성주에서 사드 괴담 유포하는 선동극을 벌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

기사입력 : 201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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