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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日 항모훈련 거부한 문재인 정권

"과도하게 중국의 눈치를 보면서 국방주권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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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7-11-11

 

문재인 촛불정권의 반일·친중적 외교노선이 국방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는 우려가 나온다. 조선닷컴은 미국의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 3척이 참가하는 대북 무력시위 성격의 대규모 해상 훈련이 11일부터 14일까지 동해에서 펼쳐진다. 3개 항모 전단이 한반도 인근에 모이는 일은 6·25 이후 세 번째라며 당초 미국은 한··3국 연합 훈련을 제안했으나 한국 측 반대로 무산되고 한·미만의 연합 훈련으로 진행된다. 11일 예정된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한·중 정상회담, 우리 정부가 중국과 사드 합의를 하며 표명한 ‘3()’ 입장 때문인지 주목된다고 보도했다. 중국의 눈치를 보면서, ··일동맹을 피하는 문재인 정권이다.

 

조선닷컴은 지난달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 기간에 맞춰 3개 항모 전단의 동해 훈련을 계획하고 한국과 일본에 3국 연합 훈련을 제안했다. 미 항모 3척이 일본 해상자위대 함정들의 호위 속에 순차적으로 동해 우리 작전 구역(KTO)에 진입하면 한국 해군 함정들이 가세해 항모 호송 작전, 항공 작전, 항공 사격 등 다양한 훈련을 3국 연합으로 해보자는 것이었다하지만 우리 측이 난색을 보임에 따라 3국 연합 훈련은 무산됐다. 일본 함정들은 KTO에 진입하기 전까지만 미 항모 전단과 동행하고 KTO 내에선 한·미 함정들만 함께 훈련하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전했다. 우리 합참은 이번 계획을 훈련 하루 전(10) 오후에 발표했다.

 

이에 대한 국방당국의 일본과의 연합 훈련은 국민 정서도 있고 해서 과거부터 우리가 내켜 하지 않았다는 반일 감정을 전한 조선닷컴은 실제 과거 정부에서도 한··일 연합 훈련은 피해왔다. 그러나 우리 군은 작년부터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맞서 미·일과 함께 3국 미사일 경보 훈련과 대잠(對潛) 훈련을 실시해왔다. 북한의 위협이 갈수록 커지면서 그에 대한 대응도 강력하게 준비하기 위해서였다특히 현 정부는 3() 입장 중 하나인 ··일 군사 동맹으로 발전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데 대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억제력 및 방어력을 향상하기 위한 한··3국 간 안보 협력은 진전시켜 나갈 것’”이라는 입장도 전했다.

 

조선닷컴은 이 같은 입장은 지난 한·미 정상 회담 합의문에도 담겼다. 이번에 매우 이례적으로 3개 항모 전단이 동해에 집결한 것은 북한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가장 강력한 조치라며, 문재인 정권의 이 작전에 함께 못 하겠다는 입장도 전했다. 이 때문에 외교가 등에선 한국이 ‘3불 입장을 천명한 뒤 과도하게 중국 눈치를 본다는 말이 나온다며, 조선닷컴은 미국은 3국 연합 훈련 무산을 아쉬워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원식 전 합참 차장(예비역 육군 중장)현재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상황은 군사 훈련을 정치적으로 해석할 만큼 한가하지 않다. ··일 안보 협력은 순수한 안보적 관점에서 보고 강화하는 게 맞는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번 훈련에 관해 조선닷컴은 “11~14일 동해에서 실시되는 미국의 3개 핵 추진 항공모함 전단 훈련은 유례없는 대규모 무력시위라며 미국은 그동안 아프가니스탄을 공격했을 때(2001), 이라크 침공(2003), 이란과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2012) 등에만 3개 이상의 항모 전단을 한 지역에 가동했다. 한반도의 경우엔 1968년 푸에블로호 납치 사건, 1976년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 당시 3개 항모 전단을 전개했다고 주목했다. 이번 훈련에 참가하는 미국 항공모함은 일본 요코스카가 모항인 7함대 소속의 로널드 레이건 전단과 동태평양을 담당하는 3함대 소속의 니미츠(CVN-68) 전단과 시어도어 루스벨트(CVN-71) 전단이라고 한다.

 

이 항공모함 전단의 군사력에 관해 조선닷컴은 이 항모들 한 척에는 전투기와 헬리콥터 등 70여대의 공중 공격 자원이 탑재돼 있다. 세 항모 전단의 항공기·헬리콥터는 200여 대다. 여기에 순양함 3척이 따라붙고, 핵 추진 잠수함 3~6척이 항모 주변을 경계한다이지스 구축함 11척도 항모 전단으로 이번 훈련에 참가하게 된다. 이 순양함·구축함들은 최대 사거리 2500토마호크 크루즈 미사일을 탑재하고 있다. 항모 전단을 호위하는 로스앤젤레스급 공격 잠수함도 12개의 토마호크 미사일 발사관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또 군 관계자의 세 항모 전단이 1000여발의 토마호크로 평양을 겨냥한다면 순식간에 쑥대밭이 될 것이라는 평가도 조선닷컴은 전했다.

 

훈련에 참가하는 미군 병력은 18000명 안팎으로 추정된다. 이번에 동해를 찾는 항모 전단 전체 전력은 420억달러(47조원) 규모로, 우리나라 1년 국방비(40조원) 수준이라며, 스콧 스위프트 미 태평양함대 사령관의 “3척의 항모가 훈련하는 것은 흔치 않은 기회라는 발언도 조선닷컴은 전했다. 일각의 “3개 항모 전단이면 영국·프랑스 해·공군력을 합친 수준이라는 평과 군사전문가들의 항모 전단 1개가 중소 국가 공군력 정도는 된다는 평과 국방안보포럼 양욱 수석연구위원의 항모 3척에 신형 4세대 이상 전투기가 150대 정도인데, 이는 독일 전체 공군력과 비슷한 수준으로 볼 수 있다는 평도 조선닷컴은 전했다.

 

조선닷컴은 이번에는 우리 해군 함정들이 이 항모 전단들과 합류해 연합 훈련을 실시한다. 이지스 구축함 2척과 구축함 1, 호위함 4척 등 총 7척이 참가한 한·미 연합 훈련의 규모는 사상 최대가 될 전망이라며 이 항모들과 연합 훈련을 가진 일본 해상자위대 함정들도 한반도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조선닷컴은 전직 합참관계자의 최고 수준의 심리적 압박을 북한에 가하는 것이다. 동해에 나란히 이 항모 전단들이 전개되는 것만으로도 북한에는 큰 타격이라는 평가와 군 관계자의 앞으로 이라크전 당시 동원됐던 항모 전단 4~5척의 압박까지 가해질 수 있다는 경고의 뜻이라는 주장도 전했다.

 

한국 반대로韓美日 항모훈련 무산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kus****)주권을 이미 포기한 정권인데 뭘 바라나? 할줄 아는 건 보복정치 밖에 모르는데, 5년 내내 중국에 눈치보고 북한정권 도우미 역할하려 하고 정치보복 수사하다 끝날 정권”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hwan****)한국정부는 중국 눈치보느라 정신이 없으니, 이제는 피아식별이 헷갈리는 듯하다. 하긴 군사기밀은 공짜로 정은이에게 홀랑 넘겨주고, 중국에는 자발적으로 군사주권을 포기하며, 한국방어를 위한 훈련은 거절하고, 도대체 어느나라 군대인지 글로만 읽어서는 알 수가 없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his****)말 안 해도 알아서 중국 가랭이 사이를 기어주는 문재인 정부. 잘한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menc****)남한산성에 도피 훈련해라. 중카에다 앞에 무릎 꿇을 때 어떻게 꿇어야 칭찬 받을까 연습도 하고라고 삼전도의 굴욕을 비유하며 비난했고, 다른 네티즌(thecrossl****)우리는 이 문빨 정권이 얼마나 허구로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고, 트럼프 앞에서 한 말과 돌아서서 다르고, 오늘 한 말이 내일 다른 문의 속셈을 보아왔습니다. 정말, 문과 청 주사파 국가의 반역도들은 임진왜란/병자호란/한일합방전, 아니 625 동족상잔의 비극과 산업화의 과정의 역사적 교훈/업적을 무시하고 망조의 길로 역행하고 있습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ykkim****)한치 앞도 못 보는 문외한들의 정부, 대한민국의 앞날이 걱정스럽다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k20****)일본 지배받은 게 창피하냐? 그 당시 조선놈들 하는 행태를 보면 일본 아니라 중국·러시아의 지배라도 받았을 거다. 지금 문재앙정부가 하는 박쥐짓도 그때랑 똑같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yj****)이해관계국들이 서로 힘과 지혜를 모아 핵제거 목적 달성이 급선무다라며 그런 속좁은 사고로는 글러벌시대에 살아남기 힘들다. 일본과 무역과 스포츠 예술 등은 왜 교류하고 있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20****)지금 문재인 정부가 하는 행태는 한미일 동맹을 깨서 신 에치슨라인을 그어 적화통일하고 싶은 거다. 그걸 위해 반일을 이용하는 거고라며 문재인 정권의 외교노선을 혹평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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