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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댓글공작은 대남선전 대항임무"

네티즌 "평양댓글부대에 대응이 죄가 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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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7-11-07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이 7일 오전 10시 이명박정부 시절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여론조작 의혹과 관련해 윗선으로 지목된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을 소환했는데, 이날 오전 933분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모습을 드러낸 김관진 전 장관은 사이버사 댓글공작 관련해서 지시하고 보고받았나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기만적인 대남 선전선동 관련해서 만든 것이 국군 사이버사령부 심리전단이고, 그들은 본연임무 수행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고 답했다고 뉴스1이 전했다. 이렇게 당당하게 댓글을 평가한 김관진 전 장관은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보고했나’ ‘호남출신 군무원 배제한 의혹이 있는데라는 질문에는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고 한다.

 

이어 김 전 장관은 2012년 대선과 총선을 전후해 친정부 여론을 형성하기 위한 사이버사령부 산하 530심리전단의 댓글공작 활동을 총 지휘하며 이를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는 의혹을 받는다며 뉴스1이와 관련해 연제욱·옥도경 전 사이버사령관은 앞선 검찰 조사에서 사이버사령부의 댓글공작 활동을 김 전 장관에게 최종 보고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앞서 검찰은 김 전 장관이 사이버사령부의 댓글공작 활동을 이 전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한 정황이 담긴 문건을 확보, 김 전 장관을 출국금지했다. 해당 문건 보고대상에 통상 대통령(VIP)을 의미하는 ‘V’ 표시가 있었다는 점에 검찰은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명박 대통령과 댓글 사건을 엮으려는 검찰로 보인다.

 

뉴스1검찰은 사이버사령부가 이명박정부 때 군무원을 대거 증원하며 윗선에서 호남출신을 배제하는 등 성향검증을 지시한 정황도 들여다보고 있다검찰은 국방부 사이버댓글 사건 조사 태스크포스(TF)로부터 이른바 ‘VIP 지시사항이 담긴 문건을 넘겨 받고 이 같은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 문건은 군 사이버사령부가 18대 대선을 앞둔 지난 20127월 군무원을 충원하면서 작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군 사이버사령부는 전년 대비 10배가량의 인원을 선발했으며, 이중 반 이상이 댓글공작을 벌인 530 심리전단에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며 뉴스1댓글공작에 투입될 군무원 증원 과정에서 김 전 장관이 철저한 성향검증을 당부하며 특정지역 출신의 선발을 배제하도록 한 정황 또한 드러났다고 전했다.

 

뉴스1검찰은 전날(6)에도 임관빈 전 국방부 정책실장을 재소환해 강도높게 조사했다. 임 전 실장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국방정책실장을 일하면서 댓글 공작에 가담하고 진행 상황 등을 김 전 장관에게 보고한 의혹을 받는다검찰은 김 전 장관을 상대로 사이버사령부의 댓글공작 활동을 이 전 대통령에게 보고했는지, 이 전 대통령으로부터 직접적인 지시나 묵인이 있었는지 등을 집중 추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은 5군 사이버요원 채용에 관해 호남 출신 채용 배제 지침은 과거 보수정권에 의한 노골적 지역차별이라며 호남 사람들이 그만큼 불법과 부정을 못 참고 정의롭다는 반증이기도 할 것이라는 논평을 호남출신인 김관진 전 장관을 겨냥해서 냈다.

 

<‘댓글공작김관진 검찰출석임무수행 최선 다해”>라는 뉴스1의 기사에 한 네티즌(올바른세상)기운내시라! 종북주사파 남파간첩 남로당원 등 민족반역자들에게 핍박받더라도 자유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서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라는 대명제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기운내시길 바란다 김관진!”이라 했고, 네티즌(kublai)국가를 위한 군 수뇌부를 계속 모욕하지 말라. 자기네들의 세상을 만단 문차베스와 종북오열들의 생각에는 적화통일이 눈앞에 온 것 같은가? 반역무리들은 반드시 죄과를 지불해야 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정론)평양댓글부대에 대응한 것이 죄가 되는 세상이라는 거다. 문재인이가 공산주의자라고 해도 무방하잖나?”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우장산달인)전두환의 장세동이 기억납니다! 김관진 안보실장도 그런 사람으로 믿을직스럽다. 오죽했으면 전라도사람들 등장시키지 마라고 했을까. 본인도 전북출신인데. 정말 전라도사람들이 마음을 다스려야 합니다. 눈감고 한족만 자기들을 옹호해준다 해서 무자비할 정도(98% 지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elaine9586)역시 김관진 답다. 이런 사람이 국방장관을 해야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octor)이건 정말 정치를 하는 것인지, 적폐청산이란 미명하에 전 정권 요인들을 모두 말살시키고자 하는 것인지, 대통령, 국방장관, 국정원장, 모두 집어놓고, 멀쩡한 고귀 검사들 자살시키면서, 무슨 정치가 이 모양인가? 언제까지 보복을 칼을 겨눌 것인가? 이건 정치가 아닌 숙청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즐거운웃음)현대는 매스컴 때문에 영웅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김관진 장군은 항상 북한에 열세적 입장을 바꿔버린 우리의 영웅이다. 좀 놔두어라. 애국심 고취 그자체만으로도 100억불가치는 있다. 이 정부의 정체성이 의심간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류하)비록 지금은 암흑의 시대요 미치광이들이 복수의 칼 잔치를 하며 미친 듯이 날뛰지만이라며 당신 같은 남자다운 남자를 본 적이 없습니다. 존경합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걍국민)당연한 얘기네. 친 김정은정권의 입장에서야 용공세력 박멸 업무가 천추의 한이겠지만, 이게 한국 정부가 할 일 아니던가? ㅃㄱㅇ에게 정권 뺏겼으니 숙청은 각오해야지. 그렇다고 자살하는 넘은 또 머냐?”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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