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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트럼프에 '과대망상증 정신병자'

김어준·정세현도 "트럼프는 미친 자가 아니다"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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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7-11-05

 

북한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이틀 앞둔 5일 노동당 어용기관지인 노동신문의 재난을 몰아오는 언동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미국이 우리의 초강경 의지를 오판하고 감히 무모하게 덤벼든다면 우리는 지금까지 다지고 다져 온 힘을 총발동하여 단호하고도 무자비한 징벌을 가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라며 트럼프 패거리들에게 다시 한 번 경고한다. 파멸을 면하려거든 입부리를 함부로 놀리지 말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노동신문은 또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현실을 볼 줄 모르는 정치문외한’, ‘과대망상증에 걸린 정신병자’, ‘불을 즐기는 불망나니’, ‘깡패등의 원색적 표현을 쏟아내며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했다고 한다.

 

이어 트럼프가 우리를 불량배국가라고 규정한 것은 이미 유엔 무대에서 줴친(떠든) 바와 같이 우리 국가의 완전 파괴를 대조선정책의 최종 목표로 내세우고 그 실현에 모든 것을 지향시키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며 노동신문은 더욱 문제시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우리에게 도발을 걸어온 트럼프가 이제 곧 남조선에 기여든다는 것이라며 남조선과 그 주변에 숱한 핵전략 자산들이 전투태세를 갖추고 전개되어 있는 상태에서 우리를 힘으로 어째보겠다고 날뛰는 미국의 최고 군통수권자의 남조선 행각이 무엇을 의미하며 그 뒤에 무엇이 따르겠는가 하는 것은 가히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북괴의 상투적 공갈로 비친다.

 

한편 종북반미단체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7일 방한에 맞춰서 전쟁반대의 가면을 쓰고 대대적으로 반미집회를 여는 것에 대해 문재인 정권의 청와대는 5우리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을 국빈예우해 따뜻하게 맞아 한미관계를 포괄적 동맹을 넘어 위대한 동맹으로 가는 결정적 계기로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고 한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북핵과 미사일 등 한반도 안보현실이 엄중한 상황에서 한미간의 정치, 경제, 군사적 측면에서 포괄적 협력이 중요한 시점에 이뤄졌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정부는 국빈방문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 조선닷컴은 전했.

 

또 문정현 특보와 더불어 친북적 발언을 많이 해온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이 4일 방송된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 출연하여 좌익들이 트럼프를 미친 사람으로 모는 것을 의식했는지 트럼프가 미친 사람이라는 의견이 있는데 그는 미친 사람이 아니다라며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이상하지만 그만큼 뛰어난 사람이라고 평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그는 정신과 의사들이 그 사람(트럼프 대통령)을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보는 것이 이해가 안 간다면서 정세현은 보통 머리가 아니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이상하긴 하지만 굉장히 뛰어난 사람이라며 “(트럼프가) 그동안 챙길 건 다 챙기더라. 전형적인 장사꾼의 모습이라고 평했다고 한다.

 

지난 20022004년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에서 통일부장관을 지낸 정세현은 미북관계(조선일보는 북한과 미국의 관계라고 적는다)에 대해 미국 같이 큰 나라에선 북한을 무시해도 된다. 솔직히 북한이 뭘 어떻게 하겠나?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힘이 없다는 것은 북한이 더 잘 안다며 여전히 평화선동을 했다. 정세현 전 장관은 하지만 김정은과 그 주변 참모들은 트럼프의 험악한 말이 (군사)행동으로 옮겨지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며 그러니까 개 짖는 소리라는 표현까지 쓴다고 말하기도 했다며, SBS와 조선일보는 교묘하게 트럼프의 말을 개 짖는 소리라고 언급하는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의 발언을 선전했다.

 

<, 방한 앞둔 트럼프 향해 파멸 면하려면 입 함부로 놀리지 마라”>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ji****)이 뚱보 철부지를 제대로 혼내줄 인물은 없는 것인가. 우물 안에서 해괴한 공갈질이나 하면서 골목대장 노릇도 하루이틀이지. 이제 가련하다는 생각이다. 이런 무법자와 대화 못해 안달난 종북무리들부터 척결해야 한다고 촉구했고, 다른 네티즌(mount****)천방지축으로 겁없이 날뛰는 재들이 왜 그러는지 알것 같다. 지들 편으로 생각하는 주사파당이 절대로 트럼프 대통령이 독단으로 북폭을 못 할거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hun****)김정은이가 믿는 것은 핵무기보다 남한의 주사파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정세현 트럼프가 미쳤다고? 상상 초월 이상하면서도 뛰어난 사람”>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kus****)요즘 지상파나 종편을 보면 인터넷방송에서 보수정권을 비판하고 의혹과 유언비어를 일삼던 자들이 버젓이 출연하고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좌파에 맞서던 보수논객을 어디로 사라져버렸다. 벌써부터 좌파쪽의 홍보방송이 되어가고 있다고 좌경화를 지적했고, 다른 네티즌(tr****)김ㅇㅈ이나 정ㅅㅎ이나 북조선인민공화국(?)에서 훈장 받아야 할 활동가 아닌가?”라고 반문했고, 다른 네티즌(conh****)정ㅅㅎ의 생각과 김정은이의 생각은 싱크로나이즈드율 90프로 이상이라 생각한다고 평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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