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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 이사회, "고영주 이사장 불신임"

찬탈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촛불좌익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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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7-11-02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장이 촛불정권에 의해 불신임 됐다고 한다. 더불어민주당의 방송장악 문건에 따라, 우파성향의 이사들을 몰아내고, 방통위가 여당의 구미에 맞는 이사 2명을 선임하면서, MBC의 경영을 결정하는 방문진의 고영주 이사장을 불신임하고 이사 해임도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한다. 뉴시스는 방송문화진흥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율촌빌딩 6층 방문진 회의실에서 19회 정기 이사회를 열어 지난달 일부 일사들이 안건으로 올린 고영주 이사장 불신임 결의안이사 해임 건의 결의안을 찬성 5, 기권 1명으로 각각 통과시켰다고 전했다.

 

이날 이날 이사회에는 이사 9명 중 고 이사장을 제외하고 8명이 참석했다며 뉴시스는 여권에서 유기철,이완기, 최강욱 이사와 새로 선임된 김경환, 이진순 이사 등 5명 전원 참석했다. 야권(구 여권)에서는 고 이사장이 불참해 권혁철, 이인철, 김광동 이사 등 3명이 참석했다고 한다. “야권(구 여권) 이사 3명이 참석해 반대 의견을 표시했으나 여권(구 야권) 이사가 5명으로 과반을 차지해 결과를 뒤집을 수 없었다며 뉴시스는 표결에 반발한 권혁철, 이인철 이사가 먼저 퇴장했고, 김광동 이사가 여권 이사들과 격론을 벌이다 역시 퇴장해 표결에서 기권했다후임 이사장으로 이완기 이사가 선출됐다고 전했다.

 

이어 고 이사장은 이사장직에서 물러나 비상임 이사로 이사회에 참여한다. 임기는 내년 812일까지라며 뉴시스는 그러나 곧 방문진을 떠날 전망이라고 전했다. “방문진은 방송통신위원회에 이사회 결과를 보고할 예정인데 방통위가 고 이사장 해임 건의안을 받아들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며 뉴시스는 고 이사장 불심인 결의안은 지난달 23일 유기철·이완기·최강욱 등 여권 이사 3인이 제출했다지난달 26일 방송통신위원회가 공석이 된 여권 몫 이사직 두 자리에 김경환 상지대 교수, 이진순 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위원을 보궐이사로 선임하면서 여야 성향 이사 구도가 54로 역전됐다고 전했다.

 

뉴시스는 힘의 논리를 당연시하듯이 이에 힘을 받은 여권 이사들은 지난달 31일 방문진 주무관청인 방송통신위원회에 고 이사장의 이사 해임도 요구하는 안건도 요청해 이날 이사회에 기존불신임 결의안과 해임 결의안을 동시에 상정했다이날 MBC 대주주인 방문진에서 고 이사장 퇴출이 사실상 확정하면서 김장겸 MBC 사장의 사퇴 압박도 더욱 강도를 더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언론노조의 횡포에 굴하는 한국 언론은 방문진에 가해진 촛불정권의 횡포를 지적하지 않으면서, 마치 고영주 이사장과 우파 이사들의 퇴진을 당연시하는 시각과 논조를 견지하여, 언론계의 적폐를 심화시키고 있다.

 

방문진 이사회, 고영주 불신임안 통과후임 이사장에 이완기 이사 선출이라는 뉴시스의 기사에 동아닷컴의 한 네티즌(j1203sy)한국당이 이랬으면 제25.18이 일어났을 것”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donkin7)엎어놓고 쳐도 이런 고스톱 있을까? 적폐의 뜻이 뭐냐? 문어의 거품이냐? 광화문 촛불은 이런 짓하라고 켠 거라고. 아 참 참혹한 인민회의. 이게 너희가 원하는 민주주의냐. 후세에 너희들 흔적이 안 남을까? 두렵다. 국민을 노예 만들고 인민재판 시법을 매일 매일 판 벌리는 나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문맹구)잡것들. 임기가 얼마나 남았다고. 인민무력부 총칼 휘두르듯 점령하는 모습은 현대판 최고 적폐요 갑질”이라고 했다

 

 

기사입력 :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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