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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방송장악 촛불정권 비판사설

촛불정권이 노조·검찰·국정원·방통위 동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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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7-10-27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열광적으로 앞장선 조선닷컴이 27노조·검찰·국정원·방통위 총출동 ‘MBC’ 이사 교체, 도 넘었다는 사설을 통해 문재인 정권의 무법적인 방송장악을 뒤늦게 질타했다. 조선닷컴 사설은 방송통신위원회가 26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보궐이사 2명에 민주당 추천 인사를 선임키로 의결했다. 구여권 추천 이사들이 갖은 압박을 못 견디고 사퇴하자 그 빈자리를 메꾼 것이라며 이제 정권 측이 이사회의 다수를 차지했으니 곧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을 끌어내리고 MBC 사장을 갈아치우려 할 것이다. 지난달 공개된 민주당 전문위원실 문건 내용이 그대로 현실로 옮겨지고 있다고 평했다. 촛불정권의 전체주의적 언론 장악이다.

 

이어 이 과정을 보면 이보다 더 폭력적일 수 있나 싶다MBC 장악 과정을 혹평하면서 조선닷컴 사설은 민주당 문건에는 정치권이 나서면 언론 탄압이란 역공 우려가 있으니 방송사 구성원, 시민단체, 학계 중심의 사장 퇴진운동 전개가 필요하다고 돼 있다. 실제 노조원들은 이사들 일터는 물론 심지어 다니는 교회, 자택 주변에서 시위를 벌여 그 가족까지 고통을 호소하도록 만들었다그렇게 해서 지난달 1명에 이어 지난주 또 1명의 이사가 자진 사퇴해 목표치가 달성되자 방통위는 곧바로 후속 절차에 돌입했다. 게다가 표결은 방통위원 5명 중 야당 측 2명이 거부·기권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전했다. 민주주의고 상식이고 없는 방송통신위원회 이효성 위원장의 민낯이다.

 

이어 조선닷컴 사설은 “KBS 상황도 다르지 않다노조원들이 직장이 있는 이사 3명을 집중 공격해 그 가운데 1명이 스스로 그만뒀다. 1명만 더 사퇴하면 KBSMBC처럼 이사회를 통해 합법적으로사장을 내쫓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검찰, 국정원까지 동원되고 있다. MBC 사장은 부당노동행위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국정원 적폐청산위가 ‘KBS 사장에게 200만원을 주었다는 것을 시사하는 자료가 나왔다고 하자 검찰이 수사하겠다고 한다며 조선일보 사설은 “KBS, MBC를 장악해 대체 무엇을 하려고 이 난리를 피우나라고 언론장악에 혈안이 된 촛불정권에게 물었다. MBC 다음으로 조선일보가 촛불정권의 언론계 적폐청산 대상이 될 것이라는 루머도 나온다.

 

방송을 정권 나팔수로 만들던 과거로 돌아가겠다는 건가라고 자답하면서, 조선닷컴 사실은 지난 정권에서 이 방송사들에선 끊임없는 갈등이 벌어졌다. 그 과정에서 피해를 본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한다. 이것을 보상하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사장도 교체되는데 그걸 기다리지 못하고 한풀이 보복을 하고 있다대통령 탄핵 사태에서 교훈을 얻은 게 뭔가. 정말 지긋지긋한 보복 쳇바퀴 돌리기다라고 개탄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열광적으로 앞장섰던 조선일보는, 이제 촛불정권에 의해 자행되는 폭력적 언론장악의 폐해를 뒤늦게 개탄해도, 이미 버스 지난 뒤에 손 흔드는 식의 후회만 자신들에게 남을 지도 모르는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다.

 

노조·검찰·국정원·방통위 총출동 ‘MBC’ 이사 교체, 도 넘었다는 조선닷컴의 사설에 한 네티즌(cj****)작금의 종북주사파정권의 언론사 점령과정을 보면, 이들이 장차 대한민국 우리나라를 어떤 식으로 자신들의 수중으로 탈취해 주사파 국가로 끌어갈 것인지를 보여준다 하겠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leeh****)좌파가 방송을 장악했던 MB정권 초기... 광우병 선동으로 정권이 전복될 뻔한 일이 있었다. 또 다시 좌파가 방송을 장악하면, 보수궤멸을 꾀할 것이라고 추정했고, 또 다른 네티즌(ohs****)문재인정권은 방송 장악을 위해 촛불의 하수인 노조 등을 동원하여 협박과 압력 등 온갖 추접하고 비굴한 작태를 연출하고 있다라고 비난했다.

 

또 한 네티즌(jdn****)아스팔트 폭력과 형무소를 갔다온 자들의 교활함과 사악함, 뻔뻔함과 위선, 표리부동과 이중행동은 일반인의 싱식으로서는 이해가 불가능하니 교언영색과 감언이설에 속은 국민만 불쌍하게 되었구나고 개탄했고, 다른 네티즌(m****)문재인은 박근혜가 방송 장악 못해서

기사입력 :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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