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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JTBC에 언론대상 주려다가 취소

'최순실 태블릿PC'로 정문술과학저널리즘대상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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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7-10-22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박근혜 탄핵에 악용된 소위 최순실 태블릿PC’를 두고 객관적 과학 증거를 제시해 역사의 흐름을 바꾸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상을 주려다가 애국진영의 강한 항의로 다행히중단됐다. 김정재 자유한국당 의원과 일베·미디어워치 등 우파성향 사이트들에서 뭐시라? 카이스트에서 JTBC에다가 최순실 테블릿PC에 대한 과학적 분석을 이유로 상을 준다고라며 JTBC 가 태블릿PC를 가지고 한 게 뭐가 있다고 분석이란 단어를 올리노? 카이스트 담당자는 검찰새끼들이 꽁꽁 감춰 놨다가 이제서야 내놓은 포렌식보고서는 보고 말하는 겨?”라고 항의하자, KAIST20“JTBC 최순실 태블릿PC 특별취재팀에 주려고 했던 정문술과학저널리즘대상 시상식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KAIST는 이날 최근 최순실 태블릿 PC에 대한 조작 논란이 커지면서 수상작과 시상식 일정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일단 21일 서울 도곡동 캠퍼스에서 개최하려고 했던 시상식은 무기 연기한다며 조선닷컴은 ”KAIST는 당초 JTBC의 최순실 태블릿PC 보도에 대해 객관적 과학 증거를 제시해 역사의 흐름을 바꾸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이 보도를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하지만 최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사태에 도화선 역할을 했던 이 태블릿PC의 소유자가 다른 사람이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증거 능력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태블릿 PC가 최순실이 사용한 것이 아니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선 캠프에서 사용됐던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JTBC의 보도도 진위 여부를 둘러싼 공방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이날(20)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국감에서 김정재 자유한국당 의원은 “JTBC의 태블릿 PC 보도가 과학저널리즘의 우수 사례로 선정된 경위를 따져봐야 한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신성철 KAIST 총장에게 선정 경위와 심사위원회 회의록 등을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신 총장은 모든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답했다며, 조선닷컴은 한 KAIST 한 관계자의 과학적 취재 기법과 분석력이 돋보이는 보도에 대해 주던 상이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이 될 줄 미처 몰랐고 당황스럽다. 내부 논의를 거쳐 수상 경위를 재검토하기로 했으며 문제가 있으면 수상 결정을 취소할 수도 있다는 발언도 조선닷컴이 전했다. 하지만, 이번 수상자 선정은 최순실 태블릿PC’의 조작을 감추기 위한 정치공작의 의혹을 받게 됐다.

 

카이스트, JTBC에 주려던 언론상 무기 연기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fa77****)이래서 검찰 권한을 축소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고영태와 기자는 아마 같은 고향 출신일 걸! 한 가지 큰 걱정거리 대검총장도 전라도, 법무부 장관도 전라도, 총리도 전라도, 참 재인이는 일 잘한다. 탄핵사건 다시 파헤쳐봐야 한다. 과연 박근혜가 탄핵당할 만큼 죄를 지었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robin****)카이스트는 그런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더라도, 선정경위뿐만 아니라 현재 태플릿PC의 논쟁이 되는 부분에 대해 더욱 세밀하게 분석해서 사실유무에 대한 해석도 아울러 내놓기 바란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ocho****)“JTBC는 언론상이 아니라 문학상을 받아야지라고 비꼬았다.

 

또 한 네티즌(jeami****)국정농단 시작이 되었던 JTBC에서 보도한 최순실의 태블릿PC가 조작이 아니라면, 왜 떳떳하게 특검조사에 응하지 않는가? 그리고 태블릿PC가 진짜 주인이라고 양심선언한 신혜원 씨의 것이라면, 그걸 보도한 손석희는 절도공범이 아닌가? 국민들에게 설명해야 되는 것 아닌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jc****)카이스트가 그대로 시상식 강행했더라면 세상의 웃음꺼리가 됐을 거다. 이젠 명백하게 드러난 조작을 상주고 박수친 대한민국의 과학자의 요람이 바보들의 요람이 될 뻔했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ans****)태블릿 가져다가 KAIST에 우수한 인력들 많으니까 공개 검증하면 되겠네. 간단하잖아? TV 생중계로 하면 되잖아. 빨리하자!”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li****)이왕 주려던 상 그냥 주세요. 이름만 바꾸고요. 과학적 조작으로 바른 정권을 인기영합주의 정부로 역사의 흐름을 역행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준 것에 대해 서요라고 비꼬았고, 다른 네티즌(aco****)박정희 대통령의 과학입국정신을 길이 살려, 망해가는 한국을 살리는 데 앞장서라! jtbc 언론상은 연기가 아니라 취소해라! 과학적, 합리적, 이성적인 판단이 한국을 살린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eule****)“KAIST는 대단히 잘못된 결정을 재조사해 보고 반성해야 한다. 손석희보다 먼저 과학적 Journalism의 모본을 보인 MBC의 광우병보도 PD들을 시상하고, 그 다음에 손석희가 받아야 한다라고 광우병 촛불선동꾼들에게 먼저 시상하라고 비꼬았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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