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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학도들, 문재인 탈원전에 반발

과학적 근거와 소통 없이 원자력산업 붕괴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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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7-10-11

 

한 조선닷컴 네티즌(se6*)역사의 주인은 촛불 나부랭이가 아니라 진실과 양심과 정의라는 구호처럼, 문재인 정권의 망국적 탈원전 정책에 서울대(공대)를 비롯한 세계의 지성인들이 들고 일어나 반발한다. 조선닷컴은 “10일 오후 8시 서울대 공과대학 36동 학생회실. 공대 소속 학과 학부 대표와 단과대 학생회장 등 학생회 대표들이 모였다. 정부의 탈()원전 정책 관련 공대 학생회 입장을 정리하는 자리였다. 이들은 회의 후 문재인 정부의 독단적인 탈원전 정책 추진 과정에 대한 공과대학 학생회 입장서를 발표했다며 이들의 정부의 독단적인 결정으로 학문이 존폐의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탈원전으로 가면 경제도, 안보도, 환경도 모두 득 될 게 없다는 건 현재의 과학으로 보면 자명하다는 등의 주장을 전했다.

 

조선닷컴은 서울대 공대 학생회가 이날 성명서를 낸 것은 신고리 5·6호기 원전 건설 중단 여부를 결정할 공론화위원회(공론화위)의 정부 권고안 제출이 임박했기 때문이라며 공론화위는 13일부터 23일간 478명의 시민참여단이 참석한 가운데 합숙 종합토론을 진행하고, 보고서 형태의 최종 권고안을 작성해 20일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론화위 결정을 앞두고 서울대 공대 학생들과 해외 환경·에너지 전문가들이 잇따라 탈()원전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서울대 공대 성명 발표에는 원자핵공학 전공자뿐 아니라 에너지자원공학과와 기계항공공학부, 화학생물공학부 등 공대 11개 학과가 모두 참여했다고 전했다. 소위 민주화이후에 서울대에서 이렇게 교수·학생들이 한 목소리로 정부의 정책을 망국적이라고 반발한 적은 없다.

 

이 서울대 공대 학생들의 정부의 급작스러운 탈원전 정책 추진으로 차세대 원전 개발 사업 등이 위기에 처했다. 수십 년간 진행된 중장기 연구 과제가 정부에 의해 곧바로 중단되는 현실에 공학도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탈원전 정책의 추진 과정을 지켜보다 보면 공학을 공부하고 연구할 의욕이 떨어진다”, “탈원전 정책은 원자력 공학에 대한 위협이 아닌 공학 전반에 대한 위협이다. 학문이 국가에 버림받는 선례를 남기도록 좌시하지 않겠다”, “탈원전으로 가면 경제도, 안보도, 환경도 모두 득 될 게 없다는 건 현재의 과학으로 보면 자명하다. 그럼에도 현 정부는 과학계의 목소리를 듣지 않으려 한다는 공동성명 내용을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런 공동성명은 좌익이념이라는 수구적이고 망상적인 정치종교에 찌든 문재인 촛불정권에 대한 과학자들의 반발이기도 하다.

 

조선해양공학과 학생회장인 김다민(21)씨는 안전하고 깨끗한 원자력 에너지를 만들겠다는 꿈을 꾸던 원자핵공학과 친구들이 이젠 공부할 맛이 안 난다고 한다. 공대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생각하면 힘이 쑥 빠진다는 주장을 전한 조선닷컴은 한 공대생의 일본이 한때 탈원전을 선언했다가 도쿄대 원자핵공학관리학부 연구실이 초토화됐듯, 서울대에서도 연구의 맥이 끊기고 있는 것이라는 우려도 전했다. “공대 학과별 회장·부회장·학년별 대표들은 지난달 29일에도 모여 탈원전 졸속 추진 반대에 대해 논의했다며 문재인 정권의 졸속적인 탈원전 정책에 대한 공대생들의 대대적인 반발을 전했다. ‘촛불로 미혹하여 젊은이들을 무지몽매한 군중인간으로 전락시켜 박근혜 대통령을 몰아내고 정권을 찬탈한 군중쿠데타는 21세기에 맞지 않다는 사실을 서울대 공대생들이 증거한다

  

10()원전 반대 성명을 주도한 홍진우(화학생물공학 전공) 서울대 공대 학생회장이번 문제가 원자핵공학과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수십 년 연구해온 기술이 정부 정책으로 한순간 존폐 위기에 몰린다면 누가 공학을 연구하겠습니까?”라고 반문했다고 한다. “과학적 근거도 없이 한 학문이 존폐 위기를 겪는 모습을 보면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의 의욕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홍진우 회장은 정부가 과학기술계의 목소리를 듣지 않았는데, 이는 과학기술계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죠. 국민과 소통하겠다며 출범한 정부가 정작 전문가와는 소통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 실망스러울 뿐이라며 문재인 정부 임기 동안 탈원전 정책이 추진된다면 서울대 공대에서는 지속적으로 반대 활동을 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심지어 조선닷컴은 해외 석학들도 나섰다, 106일 마이클 셸렌버거 환경진보 대표와 케리 이매뉴얼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 스티븐 핑커 하버드대 교수 등 미국의 에너지·환경 관련 전문가와 석학 21명의 한국의 원전과 관련한 사실(fact)을 알리겠다는 성명 발표도 전했다. 2008년 미국 타임지 선정 환경 영웅으로 뽑힌 셸렌버거 대표는 공론화위 시민참여단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10일 한국에 들어왔다며, 조선닷컴은 이들의 현재 한국의 전력 생산량을 태양광으로 충당하려면 서울의 7배나 되는 땅이 필요하고, 원전을 천연가스로 대체하면 최대 2700만대의 차가 더 다니는 것만큼의 탄소가 추가 배출될 것이라는 성명 내용도 소개했다.

 

또 이 21명의 세계적 에너지·환경 관련 전문가들은 천연가스 구입비만 한 해 11조원에 달할 것이다. 한국인의 1인당 평균 연봉(3200만원)을 감안하면, 일자리 343000개를 만들 수 있는 돈이라며 그린피스 등 원전에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이 거짓 정보를 제공해 한국 내 여론을 선동하고 있다. 과학자와 환경운동가로서 묵과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석유회사의 돈을 후원받는다고 비난받은 그린피스의 거짓주장을 과학자들이 거부한 것이다. 조선닷컴은 또 지난 7월엔 60개 대학 과학기술 전공 교수 417명이 전문가 의견 수렴과 합리적인 공론화 과정을 통해 장기 전력 계획을 수립하라, 문재인 정권의 탈원전 정책 중단을 촉구한 사실도 상기시켰다.

 

<서울대 공대생들 탈원전, 工學 전체에 대한 위협”>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neveraban****)정말 오랜만에 대학생들이 옳바른 주장을 들고 나섰다. 이제 젊은이들이 좌익들의 정치선동에 반기를 들었다는 사실이 우리에게 큰 희망을 준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h****)서울 공대생들과 석학들의 말에 귀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thecrossl****)문좌파정권은 사드와 같이 원전, 증세 등 사회적 이슈들에 대해 반대파 입 채우기요, 졸속·편파·우매·아마추어정책임을 알아야 한다. 종편이나 YTN MBN언론에 입이 돌아가도록 정부 감싸기하는 페널들 보면 이것은 적폐정산·혁신이 아니라 정폐퇴적이다. 문은 매사를 신중히 검토에 앞서 폐지·변경해 놓고, 공론위·TF 앞세워 책임 떠넘기기 식이다. 무책임 파렴치한 폐족행위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to****)드디어 양심세력이 모습을 드러내었다. 전문가집단이 이제 스스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이런 지성세력이 문재인의 독단을 차단하기 시작했다. 문재인의 생각없이 저지른 행동이 얼마나 우리나라에 지대한 손해을 끼치는지 이제 국민들이 알기 시작했다. 원전은 우리가 기댈 자원이며 지적 자산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101****)늦었지만 대학생들이 합리적인 판단을 하는 데에 안도한다. 객관적이지 않은 거짓선동이 통하는 분위기로는 절대 세계무대에서 살아남지 못한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e6*)거짓과 사기 위에 세워진 문재인 정부. 그 열매가 수도 없이 쏟아진다. 들고 일어나라 젊고 순수하고 지성의 청년들아, 역사의 주인은 촛불 나부랭이가 아니라 진실과 양심과 정의이다l”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bigyoun****)은 너희들이 뽑았잖아홍준표 당선되면 이민간다고 부모들 협박하면서 너희들이 뽑았잖아서울대도 곧 없애고토지는 국가가 환수하고탈원전으로 한국을 북한에 바치려는 과정일뿐인데... 너희들이 뽑았잖아이게 나라냐?”라고 했고다른 네티즌(gjo****)은 곧 서울대도 패쇄시킬 걸대선 때 그들 중 일부가 그랬잖아 서울대를 전국 국공립대학과 통합하겠노라고 했잖아그래서 찌질들은 배가 아파서 문재앙 패거리들을 좋아하잖아!”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cleanai****)은 비젼이란 전혀 없고공무원수 증가로 일자리 문제와 경제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겠다는 말도 안 되는 상식을 자랑하시는 우리 문재인 대통령님오늘은 셀카찍으러 어디로 납실까?”라고 비꼬았다.[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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